간증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5. 8. 2. 01:17

디모데전서 2장 4~6절 말씀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 할 것이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주님을 의지해서 이 생명 길을 동행하고 한참이 지나서야,

저희 교단이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침례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구원이니. 침례교니 하는 말들은 거의가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었고,

또 주위에서도 이곳에 다닌다고 말을 하니.

그렇게 좋은 평판으로 들려지고 보여 지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이상한 말이 들려지면 그것을 빌미로

교회에 나가지 않으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도, 성경 말씀을 많이 읽지는 못했었지만.

쪼끔은 알고 있던 터라. 쪼끔이라도 이상한 말이 들려지면,

들려지는 그때부터 안 나가려고 했었지만. 이상한 말은커녕,

어느 순간부터 그 말씀에서 위로를 받고 있는 용성을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살아오면서 한 번도 읽지 못하고, 듣지 못한 구원을 이야기 하고,

구원을 꼭 받아야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런 것이 이단인가?

머릿속은 혼란스러웠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성경말씀에서 위로를 받고 있는 용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구원은 오직 말씀에서,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예수님 한분 밖에는 해줄 수 없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지금이 3500년 전에 예언으로 쓰여 진 성경에서 예언한

세상 마지막 때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금 구원을 꼭 받아야 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일단 구원만 받고 보자 해서 구원을 받으려고 했었지만.

순수하게 믿는 마음으로 구원을 받으려고 했던 것이 아니어서,

몇 년 동안 구원을 받지 못하고, 교회에 오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새 신자 말씀을 몇 년 동

 

/안 듣고 배우면서, 3500년 전에 쓰여 진 성경 말씀에 예언한 대로

세상이 흘러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몇 년이 지나서 힘들게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 10장 10절 말씀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아담의 참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죄의 대물림으로 말미암아

옥 갈 죄와, 당할수 밖에 없던 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믿기만 하면,

또 믿는 마음으로 감사만 드린다면,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을 수 있다는 말씀에 감동해서 구원을 받고,

이제 남은 생 동안 외적으로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었지만.

원을 받고 나서, 구원을 알게 하고 받게 하신 말씀대로 살려 하면 할수록

성경 말씀과 반대되는 세상에서, 힘들어 하고

눈물을 흘리게 되는 일들이 솔직히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도 말씀에 예견되어 있어서.

쪼끔만 참고 말씀 안에서, 같은 소망을 가슴에 안은 동역 자 들과의

믿음의 교제가운데에서 참고 인내해서 기다리면,

언제 어느 때 일의 결국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말씀만을 믿고,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신앙생활 아닐 런지요,

 

/사랑하는 형제님. 솔직히 외적으로 요즘은

너무나도 힘든 하루하루를 헤쳐 나가고 있지만.

그렇게 슬프지도, 또 지금 걷는 이 생명 길을 벗어나고 싶지도 않은.

무덤덤한 상태입니다.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믿음이.

 이 세상에 뜻을 두게 하지 않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오늘 바깥 날씨는 아침부터 숨이 턱까지 차 올라오고 있지만.

구원받은 형제님의. 구원받은 용성의 오늘을 살게 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주님께 순종된 삶을 약속드렸던 첫 사랑을 회복했으면 하고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 받은 은 용성입니다. 입니다. ^^

 

요한복음 15장 18~19절 말씀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