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디모데전서 6장 9~10절 말씀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율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빈익빈 부익부“를 몸으로 체험하면서
불공평한 이 세상에 대해 적개심은 아니더라도,
이것이 민주주의의 폐단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일단은 어떠한 기회를 잘 잡은 후에, 많은 돈을 벌어서
어떻게든 잘 살아 봐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오죽했으면 모든 것의 평등을 주장한
마르크스가 내세운 공산주의가 이론적으로는
이상사회라고 까지 생각할 정도 이었었으니까요, ㅎㅎ
하지만 우리 인간이 만든 자유주의나. 공산주의 등
여타의 다른 사상적 주의라도,
그 생각과 시작은 올바르고 합당하게 출발하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처음 가졌던 생각이 퇴색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우리들 인간이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지닌 기계가 아니라.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유의지를 지닌 존재로,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온 세상만물을 만드신 후에,
당신의 형상을 닮은 최초의 인간을 역시 말씀으로 창조 하셨습니다.
하지만.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지만.
참 하나님처럼 완전하지 않은 불완전한 존재일 뿐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참 하나님을 찾기도 하고, 각자의 생각대로
다른 신이라고 하는 것을 숭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은 후에,
거짓이 하나도 없는. 너무나도 확실한 성경 말씀을 보고 배우면서,
우리들 인간이 참 하나님 앞에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담의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하신,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말씀을 무시하고 먹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불순종한 죄의 대물림을 받아.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ㅠ
/베드로전서 3장18절 말씀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안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았으니
그런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죄가 하나도 없는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또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리는 모든 사람에게
불 못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흘림의 죄를 사함 받는 구원의 증표인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보장받았다는 진실 된 사실에,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남은 생 동안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주님만을 경외하는 삶을 다짐했던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이었음을
용성은 잊으려 해도,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은
그날의 가슴 벅참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6~20절 말씀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랑하는 형제님,! 솔직히 내일도 오늘처럼 똑같이 힘들고,
똑같이 미련한 눈물을 흘리는 날이 계속된다면
이 생명 길을 걸을 마음이 나지를 않겠지만.
주님이 함께 하신다면 그곳이 어딘들,
어떠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또 우리 믿음의 신앙인들은. 우리들 인간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참 하나님만을 의뢰하고,
그분의 뜻대로 이 짧은 세상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 이 세상에서는 다시는 오지 않을
너무나도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을,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사람들.
그리고 구원받은 OO 형제님과. 구원받은 용성이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드림이 마땅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잠언 3장 5~7절 말씀
3.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여 악을 떠날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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