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스바냐 3장 17절 말씀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참 하나님께서, 주님께서 언제나
주님의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용성과 함께 하심을 알지 못했습니다.
매번 말씀 드리지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주님의 아가페 적 참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아담의 피를 받아 갈 수 밖에 없었고,
영원토록 당할 수밖에 없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 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진실 된 놀라운 사실에 감동을 받고, 마음으로 감사를 드린 후에
그 귀한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고도
한동안은, 구원받은 용성과 주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심을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주님의 아가페 적 피의 사랑을 확실히 마음으로 믿고
감사함으로 신앙생활하고 있는 지금도, 어떠한 풀려지지 않는 일 앞에서,
주님의 피를 묻혀 구원받은 용성을 왜 이렇게
구원받은 용성을 왜 이렇게 힘들게 하시나요? 라고 울부짖고,
참 하나님을 간절히 찾아봅니다만. 부르짖는 목소리가 쉬고, 울부짖는 눈물이 마른 후에,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진실 된 말씀을
오랜 시간동안 듣고 배웠으면서도, 내 속에서 잠잠히 사랑하시고 계시는 주님을
구원받은 용성과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신
당신의 말씀을 잊고 미련하고 원망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떠한 힘든 일 앞에서도, 용성 혼자 눈물을 흘리게 내버려 두시지 않는다고,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신다고 하신 말씀을 잊고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구원받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용성과.
구원받은 형제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우리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당신을 숨기지 않는다는 말씀을 잊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말씀으로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 곁에 계시는 참 하나님을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 서울 중앙교회의 이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진실 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시는 말씀을 통해, 참 하나님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27편 7~9절 말씀
7. 여호와여 내가 소리로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말고 떠나지 마옵소서.
'간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0) | 2015.12.20 |
---|---|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 하리이다. (0) | 2015.12.19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2) | 2015.12.16 |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0) | 2015.12.15 |
당신은 누구십니까?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0) | 2015.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