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말이 그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아나니아 심 2016. 1. 14. 00:04

.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말이 그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한복음 12장 48~50 절 말씀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말이 그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49. 나는 그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어떠한 상황에서 참 하나님의 붙드심이 있었든지 간에,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은 후에, 구원받은 우리들은

천국에서 의 영생을 바라면서 말씀 안에서

순종 된 삶을 다짐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당신의 말씀을 믿지 않는 완악하고

점점 어두워져만 가는 세상 중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말씀을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버리는 생활을 했을 때는,

세상과 구별 된 생활이 아닌,

세상과 조화로운 생활을 추구하면서

종교생활을 하고자 했을 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던 하루하루의 일상 이었었지만,

성경 말씀을 자세히 잃고, 배우고 부터는,

이 책이 사람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을,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고, 예전에 일어났었던 사건들과 사고들이,

3500년 전에 쓰여 진 한권의 책속의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매일 같이 보고 있고,

몸으로 체험해 가고 있습니다. 어제 장 성훈 목사님께 서도,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성취되고 있음을

흥분 된 어조로 말씀하심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어설프게 받은 구원이지만,

모든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구원이

왜 그리 소중하게 느껴 지던지요.ㅎㅎ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였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신앙생활 을 시작하면서부터,

세상과 구별 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말이 구별된 생활이지, 처음에는 그때까지

세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누려왔던 일들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

창살 없는 감옥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었지만,

그 어색하고 힘든 생활을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은,

신앙생활을 함께 하며 같은 천국 소망을 공유했던 동역 자들,

특히 사랑하는 형제님이 함께 있어서,

이겨 내지는 못했지만, 눈물을 흘리면서도,

지금껏 이어 올 수 있었을 것입니다.ㅎㅎ

정말 혼자서는 감히 걸을 엄두도 내지 못할,

참 하나님께로 나 있는 이 쫍은 생명 길을,

같은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은 동역 자 들과 함께 걸으면서,

내일 천국에서 영생을 허락하신 말씀 안에서,

삶의 희노애락을 느끼고 체험하면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가슴에 주님의 희생의 피가 묻은 동역 자 들과,

이 생명의 가시밭길을 같은 하늘 소망을 간직한 채,

함께 걸을 수 있다는 것이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몸을 버리면서 까지 완악했던,

아담의 불순종의 피가 흐르던 지옥 갈 죄인들 모두를

구원하여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험한 땅에 육신의 옷을 입고 내려 오셔서,

당신의 귀하신 몸을,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내어 주시고,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물려받아 갈 수 밖에 없었고,

영원한 지옥 형벌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죄를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진실 된 놀라운 사실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원히 천국에서 영생을 허락 받았다는 것이,

왜 이리도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게 하는지요.

사랑하는 형제님. 오늘 저녁에도 어제와 같은 시간에

참 하나님께서, 장성훈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당신을 증거 하심을  들으면서 함께

구원 밨았 음에 감사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 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144 편 3~4절 말씀

3.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4.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