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 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아나니아 심 2016. 8. 31. 04:22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 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브리서 7장 18~25절 말씀

18. 전에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19.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찌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20.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21.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22. 이와 같이 예수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23.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 하나니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받고 한참 동안 까지도,

용성이 운명 적으로 붙들림 받았다는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솔직히 없었습니다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기 다른 시대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의,

눈으로 본 듯한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지금까지의 세상이 흘러 왔고,

지금도 흐르고 있음을 몸으로 직접 겪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용성의 작은 생각을 내려놓고,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믿고

따르지 않을 수 가 있겠습니까?

(이런 말을 하는 용성이, 모든 말씀은 믿고 있지만,

모든 말씀을 지키면서 살고 있지는 못합니다.ㅠ)

태초에 말씀으로 아담을 만드신 후에,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 그 아내 하와를 만드셨고,

먹지 말라하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꿰임에 넘어간 하와의 권함으로 먹게 되는

불순종의 죄를 지음으로 인해,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고통의 피눈물을 흘리면서

지옥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었지만,

당신의 형상을 닮은 우리들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지옥에서 건져내어 구원하시려고,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오신 주님 되셔서,

지옥 갈 죄를 없이 하기 위해서,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리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주님의 놀라운 행하심을, 마음으로 부터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인해,

주님의 고귀한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참 하나님 계시는 천국에서 살게 되어,

이제 구원받은 용성과는 전혀 상관없는 지옥이 되어 버렸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40절 말씀

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 하는도다.

이 진실 되고도 놀라운 사실이 기록되어져 있는 성경이,

오직 한 분, 주님을 증거하고 있음 또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구약은 아담의 죄지음으로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했던,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주님께서 오신다는 예언(약속)으로 이루어져 있고,

신약은, 오신다고 약속하신 주님께서 오셔서,

아담으로 인한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시고

죽었다가 다시 사신 후에, 참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셔서,

당신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사람들을 위해서,

지금도 간구하시는 주님을 생각한다면,

로마서 8장 31~34절 말씀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어떻게,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이 후에,

나의 작은 뜻을 앞세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가 있겠습니까?

이런 입바른 소리를 하는 용성도, 몇 년 전까지.

주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이나, 주님은 실제로 존재하는 신이 아니라.

이 험한 세상 살아가는 동안. 우리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그러한 존재로 생각했던 시절이. 불과 몇 년 전의 일이었습니다만.

서두에도 말씀 드렸지만.용성 자의로는

도저히 일말의 희망도 가질 수 없는 상황에까지 몰린 후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다는 심정으로,

죽기 살기로 잡았던 주님의 피 묻은 손이었습니다.

그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을 받고나서,

이제 더 이상은, 구원받은 용성과는

전혀 상관없이 되어버린 지옥이라는 것을 느끼고,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설레 임에,

감사함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주님께서는 천국에서의 영생을 위해

구원받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했습니다.

그런 지엄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던

믿음의 신앙인들, 그 중에서도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용성도 이제는 낮은 마음으로,

살아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을 증거 하는 일과.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3일 만에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 해서,

잃은 양 구하는 일과. 구원받은 형제님께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전함으로.

쪼끔 후에 확실히 거하게 될 천국에서의 삶을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준비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천국에 거할 수 있는 자격인 구원 받은 oo 형제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구원을 받은 용성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2~19절 말씀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 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