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디모데후서 3 징 16~17 절 말씀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3500년 전부터, 약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기 다른 시대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중 의 하나가,
그 긴 시간 동 안,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여러 사람에 의해 쓰여 졌지만,
모두가 한사람에 의해 쓰여 졌다는 일체감을 갖는다는 것과,
그 쓰여 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지금까지 세상이 전개되어 왔고,
지금도, 또 앞으로 언제까지도 예언된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리라는 것을, 성경 말씀을 보고 듣고 배우지 않았다면
믿지 않았겠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 받은 후에,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피의 희생의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리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을,
마음으로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생 할 수 있는 구원을 받은 후로,
왜 이 놀라운 사실을 구원받기 전까지 몰랐을까 하고 후회해 봅니다만,
이 세상에 태어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듯,
구원을 알 때가 있고, 구원을 받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구원도 모르고, 교회에 잠깐잠깐 취미 생활로 다닌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십계명을 온전히 지켜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알고 있었고 믿고 있었기에,
천국 가기가 낙타가 바늘 귀 통과하는 것처럼
어렵다는 생각으로, 온전히 율법을 지켜야만 갈 수 있는
천국이라는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ㅠㅜ
갈라디아서 3장 10~11절 말씀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하지만. 그때는 성경책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는 것도 몰랐고,
다만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가지고 다니는,
율법 책 인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형제님과 함께 교제하던 이곳 여수교회에서
성경책을 자세히 읽고 배운 후에 구원을 받으면서,
비로소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말씀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당신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갈 수 밖에 없었던
또 가서 당할 수밖에 없었던, 영원한 지옥 형벌을 없이 하기 위해서
당신께서 스스로 인간의 몸을 입고 대속 물로 오신,
주님 되셔서,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셨던
놀라운 사실을 믿기만 하면,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몇 천 년 동안 부르짖고
계심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이 세상에서
참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던 우리들 각자는.
/참 하나님께 청함을 받은 후에, 운명적으로 택함을 입을 때,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생 할 수 있는 구원을 받고,
천국으로 향한 좁은 이 생명 길을
구원받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걷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았음을 알고,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단지 주님의 피를 완악했던 가슴에 묻혀,
아무런 값없이 주님의 피가 묻은.
구원의 옷을 입었을 뿐인데 말이죠,ㅎㅎ
오늘. 외부 날씨는 무더위가 아직
사그라들지 않은 주님의 날이지만.
구원을 알게 하고 받게 하신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내일을 위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께 택함을 입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께 택함을 입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마태복음 22장 10~14절 말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 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 지라.
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