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체념....ㅠㅜ

아나니아 심 2016. 9. 28. 00:11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요한복음 19장 28~30절 말씀

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용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후 가라사대

"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체념.......ㅠㅜ

 

세상에 미련이 남는 체념.

체념 후의 포기

그리고, 눈 돌림.....ㅠㅜ

다시, 마음돌림 후에야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

 

이 죄인의 대속 물 되시어,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발에 못 박히고, 피 흘린 후에,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를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ㅠ

 

십자가 높이 달려

옆구리를 긴 창에 찔린 후에,

온 몸의 물과 피를 쏟으시고,

신 포도주를 머금은 후에,

세상 죄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ㅠ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아무런 세상 꿈 없던 용성에게,

천국에 영원히 거할 수 있는

산 소망을 갖게 해주신,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세상 많은 잃어진 영혼들에게,

당신의 참 사랑을 알게 하고

값없이 받을 수 있는 구원을,

꼭 받게 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행함을 본받아 가는 것이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신앙생활의 목표임을 알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장 35~39절 말씀

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구원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높고 높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낮은 이 험한 땅에 전도하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당신의 몸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시고,

그들에게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3일 만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믿기만 하면,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한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이 아닌. 구원자 되신 주님으로 인해,

천국에서의 영원한 의인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구원을 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얼마 전가지 용성이 알지 못했던 진실 된 사실이었습니다.

로마서 5장 18~ 19절 말씀

-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하지만. 그 진실 된 사실을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모른 체,

세상 연락을 즐기면서 살아갈 수가 있었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몇 백 년 사는 것도 아니고,

단지 오래 살아봐야 백년도 못 사는 인생인데,

또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계정세 속에서,

주님께서 세상 죄를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다시 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받게 하는 것을 남은 생 동안.

우리 먼저 구원받은 사람들의 사명이자.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생활구원 이라고 듣고 배우면서,

더욱 두렵고 덜림으로 우리 구원을 이루어 나가자고,

주님의 피를 감사함으로 가슴에 묻혀 구원받았을 때,

주님께 약속 드렸음을 알고 있고,

다른 많은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들도

동일한 약속을 드렸을 것입니다. 우리함께 주님을 닮아 가면서,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을 이루어 나갔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을 닮듯 형제님을 닮으려 했던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빌립보서 2장 12~13절 말씀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