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 8장 11~14절 말씀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 세상에서 비록 많은 날들을 살지는 않았지만,
주위에서 가까운 분들의 행함과
또 세상 사람들의 행함에 간접 경험을 통해서,
빚을 지고는 원할 한 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록 지금 현제 가진 것은 너무나도 부족하고 없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빚은 지고 살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그런데 우여 곡절 끝에, 이곳 여수교회에
몸과 마음의 적을 두고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내가 원하지도 않았던 빚을 지고 있더라구요.ㅠ
사람에게 진 빚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재물로도 갚을 수 없는,
참 하나님께 진 빚이더라구요.ㅠ
모든 인류의 조상은 아담 이라는 것을,
구원을 받기 위해서, 말씀 안에 들어 온 후로
말씀에서 배웠고, 과학적 DNA 검사를 통해서도,
밝혀 진 바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아담이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엄히 말씀하셨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게 되었고,
그로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5장 12~14절 말씀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첫 사람 아담이, 참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죄의 대물림으로.
/지옥에서 피눈물 나는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이라는 소리를
처음 듣고 배우면서는,
한권의 잘 짜여 진 소설책 속의
이야기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3500 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책에
눈으로 본 듯 명시되어 있고, 우주의 생성부터,
모든 만물을 만드셨음을 말씀에서 듣고 배워서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의 세상이 말씀대로 전개되어 왔으며,
지금도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는데,
앞으로 언제까지도 전개되어 가리라는 모든 예언으로 된
성경말씀을, 소설책 속의 이야기로 생각하면서,
믿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ㅎㅎ
로마서 2장 20절 말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성경 말씀이 몇 천 년 동안 전해져 내려오면서,
지금까지 오류가 단 한 가지라도 있었다고
밝혀진 일이 있다면 성경을 믿지 않고,
세상을 나의 뜻대로 살고도 싶었고,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지 않고,
이 세상이 끝이라고 한다면,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 될 것이고,
또한 살아계신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는 말씀도,
그냥 흘려보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만,
디모데전서 2장 4~6절 말씀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 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지금까지 세상이 성경 말씀에 예언된 대로,
세상 끝을 향해,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처럼,
세상 끝을 향해서 빠르게 전력질주 해가고 있는데,
그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용성의 작은 생각만을 앞세워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 일단은 구원을 받고 보자하고, (잔머리ㅎㅎ)
구원 받고 세상으로 다시 나가려고 했었는데,
/그 생각으로 구원을 받으려고 하니,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ㅠㅜ
그래서 말씀 안에서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보고 들으려고 하지 않아도, 눈과 귀가 뚫렸으니,
억지로라도 듣고 보개 되드라구요.
그 듣고 본 말씀들을 처음에는 머리로 알고 수긍을 했었지만.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갑자기,
지금 죽으면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고,
가슴이 콩알 만해져 버렸습니다. ㅠㅜ
그래서 그 옛날 바울과 실라를 가두었던
감옥 문을 지키던 간수처럼, 구원이 절실해 지더라구요,
사도행전 16장 29~31절 말씀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그 후로, 버릴 것은 버리고, 끊을 것은 끊은 다음에,
어렵게 구원을 받고, 10년이 넘게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바라보면서,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약속 받은 후에,
마음은 너무나도 편해졌지만. 눈으로 보이는 용성의 삶은,
구원받기 전이나 별반 달라 진 것이 없다는 생각에,
구원받은 용성의 삶은, 왜 이리 팍팍한가 하고,
한숨도 나고, 참 하나님께도 구원받은 용성의 내적 외적 삶을
쪼끔 편하게 해 주십사하는 기도를 드려봅니다만.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시 한 번.
용성의 미련한 생각일 뿐이라는 것을,
이사야 55장 말씀을 묵상하면서, 통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흔들리는 용성의 마음을 말씀으로 다잡아 봅니다. ㅎㅎ
예전에 용성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이 간구한 간절한 기도들이.
이루어 질 때를 기다리면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그 시기에서,
구원받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참 하나님께 어떠한 기도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말씀 밖이 아니라. 말씀 안에
몸과 마음이 함께 거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ps 형제님께서도 기도 응답을 받고 싶으시죠?
우리 함께 말씀 안에서, 우리가 간절하게 기도드렸던
어떠한 기도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기다려요, ㅎㅎ
이사야 55장 8~11절 말씀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를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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