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 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마태복음 13 장 2~11절 말씀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해가 돋은 후에 터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더러는 좋은 땅에 떨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 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라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받은
주님의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지금 있는 곳이 말씀 안이든 말씀 밖이든
한번 받은 구원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 또한
알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주님의 아가페 적 희생의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의 죄를 물려받은.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행하심을 마음으로 의심 없이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주님의 제자 된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그런 놀라운 구원을 알게 하고 받게 한
말씀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
구원받은 우리들의 남은 생동안의 삶의 목표이자
방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구원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우리들은 아담의 불순종의 피를 물려받은 본질 상
진노의 자녀들이었음을 항시 잊지 말고,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 안에 거하는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받아보시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은
오늘 새벽 출근해서 마태복음 13장 말씀을 묵상하다가
보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못 보낼 줄 알고
안 보낸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씀을 묵상하다가 천국의 비밀을 안자로서
구원받은 우리들이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생활해야 하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토요일 날 형제님과 용성이
마음에 적을 두고 있는 여수교회에서 찬양의 밤이 개최됩니다.
그날을 위해서 힘든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밤늦게까지 찬양대원들이 비지땀을 흘리며
혼신의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오는 토요일 7시부터 여수교회 찬양의 밤이 개최됩니다.
주님 안에서 진정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식사는 6시 부터 제공 된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주님 안에서 진정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5 장 4~5 절 말씀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자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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