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장 22~25절 말씀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주님께서 당신의 귀한 몸을 버려 죽었다가
다시 사셨던 진실 된 놀라운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알아버렸는데,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의 범죄 함으로 인해,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당해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또 천국에서 영원토록 평안한 삶을 살게 하시려고,
주님 당신의 귀한 몸을 친히 버리셨다가 다시 사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가 있었겠습니까?
시편 18편 1~2절 말씀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 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 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들을,
아담에게서 물려받은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했던,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모든 인간들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참 하나님 당신께서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이 험한 땅에 오신 주님 되셔서,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진실 된 사실을 모른 채,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불 못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는,
안타까운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ㅠ
(지옥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는 수많은 세상 사람들이
주님께서 행하셨던 그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모르고 무시한 채
이 세상을 마감하고 죽은 후에, 끊임없이 지옥 불속으로, 불나방처럼
장작 되어 뛰어들고 있기 때문 이라는...ㅠ)
에베소서 2장 2~5절 말씀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우리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
지금은 주님의 피를 감사함으로 묻힌 구윈 받은 용성도,
예전에 세상 많은 사람들처럼,
악한 마귀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지옥은 없다하는 귀 막음, 눈가림에 현혹되어,
세상에서의 내일 만을 위해서,
생명을 다시 살 수 있게 한,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성경의 어떠한 말씀과도 상관없는,
눈앞의 어떠한 이익을 추구하는 삶을,
세상 많은 사람들과 하등의 차이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께 청함을 받은 후에,
운명적으로 택함을 받고, 이 생명 길을 처음 매 걸었을 때는,
솔직히 이 길 걷는 것이 두려웠습니다.ㅠ
(그때 당시에는, 성경말씀에 완전 무지했었던 때 인지라,
소수 쪽 보다는, 다수결의 원칙을 따라야 하나를 걱정했었지만)
/ 지금도 성경 말씀을 많이 알고 있지는 못하지만,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존재하고 있고,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는다면,
바로 불 못 지옥행 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천국에서 살 수 있는 구원을 받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닌,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피 흘린 후에,
세상 죄 없이 하는 일을"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진실 된 놀라운 사실 만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아무런 값없이 구원의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이 간단한 사실을 모른 채, 불 못 지옥으로 달려만 가는
세상 사람들이 불쌍할 뿐입니다.ㅠ
마태복음 22장 11~14절 말씀
22. 임금이 손을 보러 돌아올세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23.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거늘
24. 임금이 사관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25.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지금은 구원받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는 것이 대세이지만,
예전에 참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 때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걷는
넓고 평탄한 길이 아닌, 소수의 구원받은 사람들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묵묵히 길 아닌 이 생명 길을 걷는 것을 보면서,
지금 걷는 이 길 끝이,
우리 구원인 들이 바라는 천국이 아닌,
이 세상이 마지막이라면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 이 생명 길을 걷는
구원받은 우리들이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신앙생활의 연수가 늘어나고,
고린도전서 15장 19~22절 말씀.
19.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 니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 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즌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
성경에 예언된 많은 일들이 일상사처럼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그런 쓸데없는 기우가 사라진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희미해져 버렸습니다.ㅎㅎ
정말 주님께서 당신의 몸을 버려 죽었다가,
다시 사셨던 놀라운 사실만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누구든지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그 간단한 사실을 모르고, 믿지 않은 채,
지금도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불쌍할 뿐입니다.ㅠ
사랑하는 형제님. 형제님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내는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용성 나름의 계획과 생각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셨던 이야기는
몇 주에 한번 씩만 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이 일을 시작했었지만, 여러 목사님들의
성경 말씀을 해석해주는 말씀을 듣고,
용성도 성경 말씀을 찾고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행하셨던, 당신 몸을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힌 후에 피 흘려 죽으셨다가
다시 사셨던 놀라운 사실 외에,
다른 어떠한 것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알고 있는 잠자는 형제님께, 어떠한 말씀이든,
말씀으로, 일어날 시간이 훨씬 지났음을
목이 쉬듯 용성의 여려진 마음이 쉬도록 부르짖고 있습니다.ㅠㅜ
이 부르짖음이 비록, 너무나도 작고
초라하기 이를 데 없지만,
언제나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형제님의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 하셨던 말씀으로,
형제님의 잠을 깨우려 하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주님의 날 아침에
잠에서 깨어, 천국에 거할 수 있게 한 말씀을 함께 듣고,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행복에 겨워했으면 너무나도 좋겠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에베소서 5장 14~17 절 말씀
-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베취시리라 하셨는니라.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헤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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