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아나니아 심 2017. 1. 15. 07:18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시편 119편 165~170절 말씀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도다.

166.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

167. 내 심령이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 하나이다.

168. 내가 주의 법도와 증거를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행위가 주의 앞에 있음이니이다.

169.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170.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주님의 사랑 안에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배우고,

그 진실 된 말씀과 동행한지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 동안,

세상에서의 내일이 아닌, 쪼끔 후에 가게 될

저 천국에서의 내일을 준비하면서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ㅎㅎ

말씀과 동행하고 있는 지금껏, 말씀과 동행한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지키는 말씀보다도,

지키지 못하는 말씀이 더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만,ㅠㅜ

신앙생활의 연수가 늘어감에 따라,

말씀에 순종된 삶을 더 살 수 있을 것입니다.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모든 것이,너무도 많은 것이 변하고 있고,

너무나도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것이 더 빠르게 변화 할 것입니다.

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가 하면,

그만큼의 생명이 세상을 등지고 있고,

어제를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 잊혀져가는

한숨 나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ㅠ

용성도 세상에서 내가 주가 되었던 삶에서,

참 하나님께 운영 적 붙들림 받고,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어,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린 후에,

이 짧은 세상 지나,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으로 살 수 있는

산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구원을 받고난 후에,

용성 마음 속 주인은, 주님으로 바뀌는 삶을 살아가면서,

육신의 몸은 살아 있지만,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힌 후에,

온 몸의 물과 피 흘려 죽으셨다가

다시 사시어 듯, 어제의 용성도

주님의 그 고귀한 피를 가슴에 묻힌 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어제 세상에서의 속물 용성은 죽고,

주님과 함께 구원인 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제는 구원받고, 말씀 안에 몸과 마음이 거하면서,

세상에서의 어제를 함께한 친밀했던 사람들에게

잊혀져(?)가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더 나은 삶을 바라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기에,

구원받은 지금의 삶에 후회는 없습니다만,

서로의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하며

어제를 함께 했던 친구들에게도,

참 하나님을 꼭 알게 하고 믿게 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용성의 이 마음을 참 하나님께서도 충분히 알고 계실 것이고,

역사하실 때를 미리 정하여 놓았을 것을 믿고 있습니다.ㅎㅎ

 

히브리서 11장 1~3절 말씀

1.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나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예전에는 그 기도응답을 받기 위해 말씀 안에서,

일각이 여삼추의 마음으로,

지루함의 나날들을 보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제 부터인가.

기도를 드리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ㅎㅎ

안될 거라고 포기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생각과 용성의 생각이 다름을 알아가고 있고,

아무리 합당한 기도라도, 용성의 생각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서 합당한 때에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ㅎㅎ 기도 응답을 바라면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기다림의 기도 응답의 이치를 깨달았다고나 할까요,ㅎㅎ

 

 

이사야55장 8~9절 말씀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예전에 기도를 드리고 기도응답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지은, 작은 시도 있었답니다. ㅎㅎ

 

기다림의 기도응답

 

오늘도 가시밭길 위에서

기도 또 기도드립니다.

조급한 마음에

기도응답을 조바심의 기도로

기다립니다.

 

하루,열흘,한달...

시간은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하루,열흘, 한달이

흘러 갑니다.

기도의 응답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용성의 가시밭길도.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어제의 가시밭길은

어느새 오늘의 아름다운

꽃길로 바뀌어

변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의 응답위에서

용성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용성은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용성은

하나님께

또 다른 간구기도 드립니다.

이뤄주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기다리고,기다리고.또 기다리고 ...

이제는

기다림의 간구기도를 드립니다.^^

마가복음 11장 24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그동안 용성의 바라는 기도들이 이루어 진 것도 있었고,

몇 년을 간절히 기도 드렸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기도 드렸던 것들도 있었지만. 합당한 바람의 기도라면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지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참 하나님의 생각과 용성의 생각은 다름을 알기에,

이루어질 때를 짐작해서 기도드리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리다가. 이루어 졌을 때,

감사의 기도로써 마감을 하고 또 다른 합당한 기도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한겨울의 매서운 찬바람이 가슴속까지 웅크리게 하는

너무나도 추운 주님의 날이지만.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의인이 되었음을 알게 한 생명의 말씀이 있고,

그 말씀을 생명과도 같이 생각하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용성을 사랑해 주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는 용성의 발걸음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의 힘으로 즐거움의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말씀의 힘으로, 즐거움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로마서 5장 5~11절 말씀

5.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