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디모데전서 6장 9~10절 말씀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어느 정도의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돈 자체를 사랑했던 것은 아니었고,
다만 돈을 가짐으로써 생활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누리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하나를 가지면 둘을 가지고 싶고,
둘을 가지면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 이란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모든 것이 너무나 부족하고 불안한 시기 이었었기에,
그때의 형편이 쪼끔 나아졌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좀 채로 형편은 나아지지 않더라구요.ㅠ
그때 만약 형편이 쪼끔이라도 나아졌더라면,
용성이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때는 모든 것이 부족했었기에, 지금 힘든 것은,
개구리가 더 멀리 뛰기 위한 준비의 시기이고,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는,
대기만성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었는데,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 받은 후에도,
외적 형편은 그렇게 나아지지는 않았습니다.ㅠ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 받은 후에,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배우고 익히면서,
그냥 일반적인 종교 서적으로만 생각해왔던 이 성경책이,
3500년 전부터,약 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되었다는
책 이라는 소리를 듣고 보고 배우면서,
너무나도 위대하신 참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용성이 구원받기 전까지 가졌던 허무맹랑하다고 느꼈던 생각이,
단지 이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한 생각에서 나왔지만,
그 생각이 아주 틀린 생각이 아니었다는 것을,
주님의 아가페 적 피의 참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된 삶을 허락 받아 구원받은 요즘은 가끔 합니다.
/비록 물질적으로 성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 짧은 세상 지난 후에, 영원한 참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서,
영원한 부를 누릴 수 있게 되었으니,
이것이 진정한 대기만성이 아닐 런지요.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용성은 세상을 살아오면서,
외적으로 비록 가진 것은 없었지만.
마음만은 부자로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었는데,
세상에서는 누구나 가지는 이런 합당한 생각이.
구원을 받는 데에는 어떠한 도움보다도.
그 받기 쉽다는 구원을 받을 수 없게 하더라구요, ㅠㅜ
마태복음 5장 1~12절 말씀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주님 안에서, 말씀을 배우면서,
내적으로나. 외적 부자는 왜 천국에 살 수 있는 구원을 받기 어려 운가?
그럼 온전한 사회생활을 하지 말라는 것인가 하고 생각도 해 보았지만.
외적으로 부하든 마음의 부자는. 부족한 것 없이 세상을 살다보니.
말씀이 들어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역사 할 수 가 없다는 것을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운 후로 깨달아 알게 되었고,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피의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못 박혀 죽었던 강도 중 한명이.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주님을 욕하고 비방하면서 죽었던 행악 자와 달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 하소서”.라고하며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었던 강도의 간절한 마음이
용성도 모르게 올라 오드라구요,ㅠㅜ
그래서 그때, 주님께서 십자가위에서 못 박혀,
온 몸의 물과 피를 쏟고 죽었다가.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몇 년 동안 받지 못했던 구원을 단번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23장 39~43절 말씀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전까지 아무렇지 않게 듣고 배웠던 말씀이었지만.
구원을 받고 난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천국에 거할 수 있는 거룩한 몸이 되었다는 생각과.
가슴에 주님의 피를 동일하게 묻힌 주위의 형제자매님들이,
친 형제자매님들과도 같이 느껴지더라구요,ㅎㅎ
/혹자는 형제님과 용성이 함께 교제하는 이곳 여수교회에
사랑이 식어지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구원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불완전한 인간의 옷을 입고 있기에, 그렇게 보여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구원받은 우리들의 신앙생활의 목표는,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라고 배워왔고 알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의 용성도 아직은 불완전하고,
이 세상에서는 언제까지도 불완전 할 것입니다만.
그렇다고 주님을 닮아가는 신앙생활을 포기 할 수도 없음은.
가슴에 주님의 피가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몸이기 때문 일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친애하는 형제님.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용서하는 마음에서부터 나오지 않을 까 하는
용성의 작은 생각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을 닮아. 하해와 같은 용서의 마음을 지닌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을 닮듯. 구원받은 형제님을 닮으려 했던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마태복음 18장 21~22절 말씀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 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찌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