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편 119편 66~70절 말씀

66. 내가 주의 계명을 믿었사오니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69.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70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세상을 저 잘난 맛에 살다가,

참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성경의 모든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사실 이라는 것을,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은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알았고, 또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믿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밖으로 드러내 보인다는 것이,

어쩌면 두려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

만약 그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그때껏 세상 적 연락에 마음이 더 쏠려있었고,

그때까지 행하면서 끊지 못하고 있었던,

세상에서의 어떠한 일들에 대해,

혹시라도 제지를 받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감과,

자기 방어의 수단으로 인해,

말씀의 진실 됨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

또 그때는 말씀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었기에,

구원 받음을 감사함으로 받을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성경말씀이 그저 용성 생활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고 느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까지는 세상에서 비록 가진 것은 너무나도 부족했었지만,

아직은 어떠한 무엇이라도 도전 해볼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새파란 젊음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이루지 못했던 꿈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어떠한 기회가 충분히 남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때 이었었기에,

한 번의 힘든 일을 겪었지만,

그 힘들었던 일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남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때 이었습니다.ㅎㅎ

그때는 말씀 안에서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이,

괜히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스스로 발로 차 버리면서,

어떠한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세상에서의 허망한

 

/미련을 못 버렸었고, 용성 속,

또 다른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용성이,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고자 했던 용성을

불순종 하려는 발로 짓누르고 있던 때 이었습니다.ㅠ

 

로마서1장 21~23절 말씀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때는 말씀 안에 썩어질 육신은 머물고 있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에 걸쳐,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 인의

각종 직업을 가진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었고,

또 성경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책이란 것도 몰랐던,

성경에 대해 아주 무지했던 때 이었습니다.ㅠ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었지만,

말씀을 그저 용성 삶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 했을 뿐,

인생관 자체가 바뀔 만큼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을 알게 하고, 받게 하신 생명의 말씀임을

마음으로 깨닫지도 못했던 때 이었습니다,

지금은 말씀 안에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 원하신다는

참 하나님의 진실 된 복음의 비밀을 안후에

디모데전서2장4절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죄 없이 하는 소중한 구원을 받아,

참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만을 마음으로 굳게 믿은 후에,

말씀 안에서 순종된 삶을 살아가려 하고 있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에 순종된 삶을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음 하나만으로 행복해하던,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음의 행복감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로마서 11장 25~29절 말씀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 완악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저희를 죄 없이 할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