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나이다.
욥36장 19~24절 말씀
19. 너의 부르짖음이나 너의 세력이 어찌 능히
너의 곤고한 가운데서 너로 유익하게 하겠느냐
20. 너는 밤 곧 인생이 자기 곳에서 제함을 받는 때를
사모하지 말 것이니라
21. 삼가 악으로 치우치지 말라
네가 환난보다 이것을 택하였느니라.
22. 하나님은 권능으로 큰 일을 행하시나니
누가 그같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23. 누가 그를 위하여 그의 길을 정하였느냐 누가 말하기를
주께서 불의를 행하셨나이다 할 수 있으랴
24. 너는 하나님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찌니라
인생이 그 일을 노래하였느니라
참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당신의 권능으로
지금도 천지만물을 주관하심을 온전히 믿고 있고,
참 하나님께서 참으로 살아서 역사하심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리는, 우리 믿음의 신앙인들이지만.
용성은 그 진실 된 사실을 알지 못하던 때에는.
세상 많은 사람들처럼, 불 못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피나는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죄인 인줄도 몰랐던, 스스로 선하다는 교만에 빠져서
세상을 나의 주관대로 살아오다가.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당한 후에,
비로소 성경 말씀을 배우면서, 이 성경 말씀이,
세상에 나와 있는 여느 책들과는 다른.
사람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쓸 수 없는 책임을 배우게 되었고,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접 체험하고 목도해가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세상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찾는 이가 적은, 좁고 협착한 이 생명 길을 택해 걸으면서,
모든 인류의 조상이. 첫 사람 아담이라는 것을
말씀에서 배웠고,(유전인자 검사를 통해서도 밝혀졌다고 들었습니다.)
창세기 3장1~5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 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그 첫 사람 아담이, 먹지 말라 하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말씀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과 소통하던 영혼이 죽게 되었고,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 죄의 대물림으로, 이 짧은 세상 지난 후에,
불 못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고,
가서 당해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험한 세상에 오셨던,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던,
놀라운 부활을 행하셨던 진리의 진실 된 사실을 알았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받은 영혼 구원으로 말미암아.
영원토록 고통의 피 눈물 나는 지옥에서의 형벌이 아닌.
참 하나님계시는 천국에서 살 수 있는 구원받음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의 남은 생 동안. 구원을 허락해 주신
놀라운 일 행하셨던 주님께, 감사의 찬양과 찬송 부르기를 힘쓰고,
이 놀라운 사랑을 알지 못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이 진실 된 사실을 알려, 구원받는 사람들이
날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진리의 진실 된 사실을
담대히 알리고 있지만. 얼마 전가지만 하더라도,
이 진실 된 사실을 알려, 구원을 받으라하는 우리 교단을 이단으로 내몰고,
/
이 진실 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 많은 잃어진 영혼들에게,
복음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지 못하게 함으로 인해,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셨던 고난을 허락하셨을 때,
굳은살이 떨어져 나가듯. 고난을 이기지 못하고,
떨어져 나간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 고난을 이겨낸
구원받은 형제님과. 신실한 형제자매님들에게,
내일 천국에서의 영광된 삶을 바라고,
즐겁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허락하신 참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
시편119편 71~77절 말씀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도 승하나이다.
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74. 주를 경외하는 자가 나를 보고 기뻐할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는 연고나이다.
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나이다.
76.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77.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나이다.
사랑하는 형제님. 용성은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고
성경의 모든 말씀이 진실 된 사실임을 깨달은 후에,
구원만 받는다면 모든 일이 술술 풀려 질 거라는
바보 같은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세상과 양다리 걸치는 종교생활을 접고
주님께서 행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고나서,
주님만을 경외하며 바라보는 신앙생활에 임하면서부터,
구원받기 전 보다도 더 힘든 오늘을 살아가면서
처음 얼마 동안에는 내가 생각을
잘못 한 것이 아닐까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말씀에서도 구원을 받는 다면,
믿지 않는 이 세상에서 고난을 받는 다고 말씀 하셨기에,
그 사실을 알아 버린 지금은, 말씀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앞을 가로막는 어떠한 고난일지라도, 즐기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고난의 바로 앞에서는 미련한 눈물을 흘리지만
/그 일이 어찌 끝나든 감사기도를 드리면서,
참 구원인 으로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ㅎㅎ(진짜로 쪼끔씩ㅎㅎ)
요한복음 15장 18~19절 말씀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구원받은 후에, 잠시 이 세상에서의 힘든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모든 일의 결국을 알기에,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었지만.
고난에 힘들어 하지 않고(아직까지는 힘들어 하고 있지만),
고난을 즐기면서, 힘든 오늘을 잘 헤쳐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용성의 어리석은 의지만으로는 안 됨을 알기에,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있어야 할 곳은. 말씀 밖이 아니라.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게 한, 말씀 안이라는 것을.
구원받은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듯.
구원받은 형제님께서도 익히 알고 계시는 사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아 의인 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아 의인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37편 37~40절 말씀
37.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찌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니라.
38.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39.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40.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