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7. 7. 29. 23: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고린도후서 3장 4~9절 말씀.

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5. 너희가 믿음이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6. 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찌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7.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어느 정도의 허세와, 남과 조금이라도 다른 개성은

이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한 필요조건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몇 십 년 동안, 세상을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세상을 살아가면서, 꼬리를 내린 다는 것은.

남들에게 스스로 약자임을 인정한다는 생각에, 없어도 있는 척.

못났어도, 잘난 척을 하면서 살아야,

남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살 수 있다고 믿으면서.

세상을 참 하나님은 그저 상징적 존재에 불과하다는 생각으로,

(아예 생각도 하지 않고)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나의 뜻을 앞세워, 살아가면서,

내가 걷는 이 길이 정석 된 길은 아닐 찌라도,

나름대로 옳은 길을 걷고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 당하고, 말씀 안에 들어 온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세상에서 말씀과 상관없는 어떠한 삶이라도,

거짓 된 삶이요, 참 하나님 향한, 주님 가신 생명길이 아니면,

어떠한 길이라도,


/

지옥을 향한 죽음의 길이라는 것을

처음 듣고 배웠을 때는. 도저히 믿지를 못했었고, 부정도 해 봤지만.

 

요한복음 14장 1~6절 말씀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믿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그때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어떠한 일을 결정할 때, 다수결의 원칙을 적용해서 결정을

해 왔던 때가 많았고, 거의가 틀린 적이 없었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더라구요,

마태복음 7장 13~14절 말씀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명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지금은,좁은 문을 통과 한 후에, 좁은 생명 길을 걸으면서,

언제나 다수의 의견과 행함이

옳은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이 생명 길을 말씀과 동행해서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피로 이루신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

먹지 말라고 하셨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꿰임에 빠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과의 아름답게 소통하던 영혼이 죽게 되어,

창세기 2장 16~17절 말씀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 받는,

거듭난 구원받은 사람들이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날로, 날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그 엣날, 거듭남의 진실 된 사실을, 니고데모가 알지 못했듯.

주님께서 행하셨던 많은 표적과,

죽은 사람을 다시 살려 내셨던 놀라운 사실들과.

당신께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는 모든 사람에게,

거듭남으로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저희 교단을 이단으로 몰아서

에매한 고난을 받았던 때가 있었지만.

진실은 감추어도 언젠가는 겉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3장 1~5 말씀

1.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2. 그가 밤새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대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지금은 말씀으로 거듭나 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고,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고, 구원을 이미 받은 구원인 들에게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는 악한 마귀의 역사도,

날로 날로 늘어나고 있는 이 마지막 때에,

우리 죄 사함 받은 믿음의 신앙인들은,

과연 어떻게 행해야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말씀 안에 거하면서, 말씀으로 구속 곧 죄 사함 받았음에

감사하는 마음과. 죄 사함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말씀을 배우면서,

참 하나님을 더욱 더 알아가야 되겠습니다.

오늘 숨이 턱턱 막히는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도,

생명의 말씀듣기를 간절히 원하는 죄 사함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또 용성을 사랑해주는 죄 사함 받은 형제님과 함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행복해 할 것을

주님의 피 흘리심의 사랑을 온전히 믿고, 감사함으로 죄 사함 받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주님의 피 흘리심의 사랑을 온전히 믿고,

감사함으로 죄 사함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골로새서 1장 10~14절 말씀

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