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아나니아 심 2017. 11. 26. 00:12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역대하 1장 7~12절 말씀

7. 이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8. 솔로몬이 하나님께 여짜오되 주께서 전에 큰 은혜를

내 아비 다윗에게 베푸시고 나로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니

9. 여호와 하나님이여 원컨대 주는 내 아비 다윗에게 허하신 것을

이제 굳게 하옵소서 주께서 나로

땅의 티끌 같이 많은 백성의 왕을 삼으셨사오니

10.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11.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이런 마음이 네게 있어서

부나 재물이나 존영이나 원수의 생명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너로 치리하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12.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존영도  주리니

너의 전에  왕들이 이 같음이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이 같음이 없으리라

 

참 하나님께 너무나도 큰 은혜를 받아, 운명 적 붙들림을 당한 후에

주님께서 당신의 귀한 몸을 버려 행하셨던

아가페 적 피로 이루신 진정한 참 사랑.

말씀이 험해져가는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알았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구원을 받은 후로는,

더 이상 참 하나님과는 심판 받고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고,

가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과 심판자의 공적인 관계가 아닌, 

 

/

아버지와 아들의 친밀한 관계가 되어, 구하기만 한다면

말씀에 합당한 것은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ㅎㅎ

 

마태복음 7장 7~11절 말씀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

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르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용성의 개인 적 생각으로는 선지자 솔로몬 왕은. 성경 속 여러 왕들 중에

참 하나님께 부와 지혜를 가장 많이 받았던 왕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께서 솔로몬 왕이. 그 아버지 다윗의 후임으로

왕의 자리에 올랐을 때, 참 하나님께 구한 것은.

자기의 사리사욕을 위한 어떠한 것을 구하지 않고,

자기가 치리 하게 된 백성을 올바르게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구했었기에,

그 아버지 다윗이 누렸던 부와 함께

지혜를 가질 수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가슴에 주님의 피가 묻은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미 천국에 영원토록 거할 수 있는 특권을 이미 받은 상태입니다.

예전에 용성은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와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구원을 갓 받았을 때는, 남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용성의 영달과 이 세상에서의 행복만을 위해서 이기적 기도를 드렸었고,

구했었습니다만, 이루어지는 거라고는 없었습니다.

그때도 정욕을 위해 구했던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뜻은 생각하지 않고 나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 기도를 드렸었기에,

참 하나님께서 듣지 않았고, 당연히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8장 24~27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시느리라.

 

그래서 솔로몬 왕의 경우를 귀감으로 삼아, 나 자신이 아닌

형제자매님들을 위한 기도를 몇 년 동안 드리고 있습니다.(진심으로 )

그렇다고 예전 나만을 위한 이기적 기도를 드렸을 때와

외적 상황은 변화 된 것은 없지만(ㅎㅎ?),

참 하나님을 원망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예전에도 말씀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이 드렸던 합당한 기도부탁들이,

이루어질 시기에서 이루어 질 때를 기다리면서,

우리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어떠한 시험에 빠져서 용성의 생각대로

급하게 처리하는 것도 고쳐야 하겠습니다. ㅎㅎ

솔직히 말씀 드려서 용성의 성격은 급하지 않은 편이었는데,(ㅎㅎ?)

바쁜 상황에 쫓기는 일을 오랫동안 해오다보니,

저도 모르게 성격이 급해 진 것 같습니다만.

주님 일을 할 때는 우리의 입장이 아닌.

주님께서 이루실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꼭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용성아 알았냐 ㅎㅎ)

 

야고보서 1장 2~5절 말씀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라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그래서 어떠한 오늘을 설레 임으로 말씀 안에서 기다릴 수 있답니다.

만약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 기도의 응답이

말씀 밖에 있을 때 이루어 졌다면,

 

/

참 하나님께 얼마나 죄송하겠습니까, ? ㅎㅎ

그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했더라도,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당할 수밖에 없었던 피눈물 나는 지옥 형벌을 없이 하고

천국에 거할 수 있게 해주신 그 크신 사랑을 아무런 값없이 받았는데,

지나고 나면 잊혀 질 세상에서의 어떠한 일에

마음 상해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초연한 말을 하는 용성이지만,

예전부터 간절히 기도 드렸던 기도 부탁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어찌하나 하는 초조한 마음이지만

참 하나님을 원망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 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말씀 안에서,

용성에게 맡겨진 주님의 일을 충실히 해나가다 보면

그때는 어느 순간 용성을 향해 미소 짓고 있을 테니까요.ㅎㅎ

아직은 한겨울로 접어들지는 않았지만.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게 나는,

조금은 쌀쌀한 주님의 날이 상쾌하게 밝았습니다.

친애하는 형제님. 어떠한 일을 끝까지 흔들림 없이 지속하려면,

처음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용성의 생각입니다.

(건방진 소리에 너무나 죄송합니다.ㅠ)

구원받은 우리들이 처음 영혼구원 받았을 때,

남은 생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겠다고 다짐했던 때를 잊지 않으셨죠?

오늘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흐트러진 그 다짐을

다시 굳세게 다잡았으면 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영혼구원 받았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영혼구원 받았을 때의 초심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8~9절 말씀

8.예수를 너희가 보지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이제도 보지못하나 믿고 말 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