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아나니아 심 2017. 11. 28. 21:20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잠언 16장 18~20절 말씀

 

18.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19. 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비록 많은 교육을 받지못한 용성입니다.ㅠ

하지만 나라에서 정한 공적인 교육이,

외적인 지식의 습득을 더하게 해주는 것과,

그로 인해 외적으로 안정 된 삶을 영위하게 해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진실 된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게는 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왔던 용성입니다.

(많은 교육을 받지 못한 자격지심은 아녀요.ㅎㅎ)

비록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지지 못했더라도, 나라에서 정한 법의 태두리 안에서,

남들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손가락질 받지 않고, 선하게 살아간다면,

그것이 참으로 인간답게 사는 삶이라고 믿으면서

경손하게 산다고 몇 십 년 동안 세상을 살아왔었는데,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나서야, 그것이  교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ㅠ.

그때 당시에도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우리들 인간의 삶에는 어떠한 영향력도 끼치지 못하는

상징적 존재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여러 번 말씀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다는 생각과  오십 보 백보 이었지요)


 시편 53편 1~3절 말씀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나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그때는 왜 그렇게 어리석었을까 하고 생각해 보면,

몸이 건강하고 새파랗게 젊다는 이유로,

나 자신을 의지해서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기에,

 하나님을 찾지 않았던 것 갈습니다ㅠ

그런 와중에 용성의 의지로는 불가항력적인 일을 겪고 난 뒤에,

살아갈 일말의 희망도 갖지

 

 

 

/

못하게 된 후로, 마음이 가난해 질 수 있었고,

그 가난해진 마음에,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복음의 말씀을 듣게 된 후로,

이 세상에서 어떠한 희망도 가질 수 없었던 용성이 구원을 받은 후에,

어떠한 오늘을,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지고,

정말, 정말 행복하게 (모든 것이 행복하지는 않지만.ㅠ) 말씀 안에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말씀 안에 들어 온지 몇 년 만에 ㅎㅎ


욥기38장 1~6절 말씀

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이 온 우주  그중에서도 지구를

우리 인간들이 살 수 있게 아주 세세하고도 계획적으로 창조 하셨다는 것을,

처음 듣고 배웠을 때는 믿을 수 가 없었고, 믿고 싶지도 않았습니다만,

말씀 안에서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성경 말씀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되었고,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참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구원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구원받은 목사님들의 성경 말씀을 세세하게 듣고 배우면서,

또 직 간접 적으로,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오늘을 겪으면서

비로소 진리의 진실 된 말씀에 눈을 뜨게 되었고,

성경 말씀이 곧 참 하나님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험해져만 가는 이 땅에 오셨던,

참 하나님의 독생자 셨던,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

모든 인류의 구원자 이신 예수님 이라는 것을 의심 없이 믿게 되었습니다.ㅎㅎ 


요한복음 1장 1~14절 말씀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

기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달리 생각해 본다면,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였을 뿐이라는 생각입니다.ㅎㅎ

 예전 세상에서는, 대상 없는 누군가에게 살고 싶다고, 살고 싶다고

이 세상에서 잘 살고 싶다고 대상 없는 누군가에게 부르짖었었는데,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 구원받은 후에,

천국에서의 영원한 부를 허락받고, 말씀 안에 거하고 있다는 것이,

진정한 기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부끄러운 이야기 이지만, 구원받기 전 세상에서는,(교회 다닐때도.ㅠ )

매주 행운을  바라면서, 로또 복권을 구입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복음의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참으로 참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으로 깨닫고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진정한 기적이 아닐까 하고,

죄 없는 용성의 팔을 꼬집어보기도 한답니다.ㅎㅎ

형제님도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만 드리고 받고 싶은,

진리의 진실 된 복음 말씀을 듣고, 참으로 참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진리의 진실 된 복음 말씀을 듣고,

참으로 참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으로 깨달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ps 구원자 이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있듯,

      겸손한 형제님을, 언제나 말씀 안에서 낮은 마음으로 함께 할

      동역 자 라는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ㅎㅎ

 

골로새서 1장 3~ 6절 말씀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 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