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리라.
출애굽기 33장 16~19절 말씀
16.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18.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남들하고 어떻게든 다른 생각을 가지고 개성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한번 뿐인 이 세상 살아갈 맛이 나고,
정석이 없는 이 세상을 잘 살아간다고 믿고,
몇 십 년 동안을, 나의 생각을 앞세워 잘산다고 살아왔었습니다.ㅎㅎ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도, 말씀 안에 있는 사람들과도
세상에서처럼 다르게 살려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씀 안에서 몇 년 동안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이 육신의 옷을 입고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오셔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고통과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하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하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꿰임에 빠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불순종의 죄 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이,
잘 쓰여 진 소설책 같은 성경말씀을 배우면서,
이 책이 세상에 나와 있는, 여 타의 많은 책들과는 다른,
우리 인간들에게 보낸
/
참 하나님의 어떠한 메세지가 담긴 책이라는 것을 듣고 배우면서,
세상에 있을 때처럼, 다른 생각을 가진
개성을 내새우면서 살 수가 없더라구요.ㅠ
디모데후서 3장 15~17절 말씀
15. 또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노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여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말씀 안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구원을 받는데,
주님께서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명백한 사실을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만 드린다면,
이 세상에서의 몇 십 년 동안의 어떠한 시간이 지나,
천국과 지옥 중에,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또 이 성경 말씀이 3500 년 전부터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었던,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되었다는 것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몇 천 년 전부터,
세상 끝날 까지 의, 우주 전체의 일들이 빠짐없이 예언되어 있고,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 이라는 것을 알아 버렸는데,
세상에 있을 때처럼 개성을 중요시 하면서 살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그래서 결국은 진실 된 말씀을 받아들인 후에,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고 말씀 안에 거함으로,
어떠한 열매 맺는 삻을 바라고,
주님의 지체로서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ㅎㅎ
요한복음 15장 4~5절 말씀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전 말씀 안에서 몇 년 동안 구원을 받지 못했을 때에는,
성경의 모든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겉마음으로는 인정을 했었지만,
속마음으로는 사실로 받아들여지지가 않더라구요ㅠ
하지만, 말씀 안에서 오랫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사실로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솔직히 세상에서는 잘나지는 않았지만,
몇 십 년 동안을, 잘 나지 않은 자존심 하나로 버텨 왔었는데,
구원을 받지 못하면 지옥에 간다니까 겁이 덜컥 나더라구요.ㅠ
성경의 모든 말씀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구원을 받지 못하면 지옥행 이라는데,
주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진실 된 놀라운 진실 된 사실만을 받아들여,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만 드린 다면,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은 수 있다는데,
구원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다고, 꽁짜로 구원을 받으라는데,
어느 누가 받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예전 세상에서는, 먼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하루하루의 삶 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았었는데,
이제는 구원을 받고, 이 세 상이 아닌.
천국에서의 영원히 행복할 삶을 바라면시,
말씀 안에서 어떠한 오늘을 인내로써,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보내고 있답니다.ㅎㅎ
오늘 날씨는 쌀쌀하지만,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사랑 하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을 사랑하고, 또 용성을 사랑해 주는,
동일한 믿음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행복에 겨워하며, 받은 구원에 감사드리는
오늘을 말씀 안에서 보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아 의인된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믿음으로 구원받아 의인된 용성입니다.^^
히브리서 10장 36~39절 말씀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37. 잠시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