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아나니아 심 2017. 12. 26. 21:5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시편90편 1~5절 말씀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이 넓은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저마다의 행복을 좇아 열심히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용성도 이 세상에서 돈이 있어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나의 처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잘될 거라는 막연한 생각만을 앞세워,

나의 주관에 따라 세상을 살아왔었습니다만,

참 하나님께서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겪게 하심으로, 용성이, 아침에 돋는 풀 같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셨고, 그 절망의 나락 끝에서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만을 필사적으로 잡게 하셨기에,

확실한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주님의 피를 감사함으로 가슴에 묻힌,

지금의 구원받은 용성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ㅎㅎ

솔직히 용성은 무슨 일을 하던지 대충 대충하는 성격이어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하지도 못했고,

하고자 하는 어떠한 의욕 없이 기본만 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고,

지금도 크게 변화되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대충 넘어가도 되는 일과,

그렇게 하지 말아야 될 일이 있다는 것을,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받은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에 감동함을 입었던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진실 된 성경 말씀에

기록되어져 있음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기만 한다면,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이 아닌, 잠시잠깐 후에 가게 될

죽음 이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구원받은 사람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5~47절 말씀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주님께서 피로 이루신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만 받는 다면,

죽음 이 후에 천국에서 영원히 다시 살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아직까지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세상에,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우리들이 알리지 않고,

이 세상을 천국에서 나 혼자만 살겠다는

이기적 마음으로 살아가면 안 된다고,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해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여러 전도 인들께서도

말씀으로 증거하고 계시고, 전도 인이 아닐지라도,

전도 인들의 입술을 통해 들려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운,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ㅎㅎ

 

히브리서 2 장 3~4 절 말씀

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 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구원받기 전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어떻게든 돈을 벌어서 행복할거라 믿고,

세상을 저의 주관에 따라 살아왔었던 용성입니다.ㅎㅎ

하지만 지금 구원을 받고, 세상 물욕과

아무런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된 삶을(온전한 복종된  삶은 아직까지,

아니 언제 까지도 못 살겠지만...ㅠ )살면서,

동일한 천국에 거할 수 있는 산 소망을 가슴에 품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작더라도 주님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깃이,

행복한 삶이라는 것과, 진정한 행복 자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과도 언제까지나 함께 해서

행복한 삶을 공유하고 싶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행복한 오늘을 살고 계시는,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이스라엘과 함께

참 하나님의 동일한 백성이 되어,

말씀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신명기 33장 29절 말씀

-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