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
역대하 29장 6~11절 말씀
6.우리 열조가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이켜 여호와의 성소를 버리고
7.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한고로 (낭실 -성전의 성소 앞 현관)
8.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을 진노하시고 내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목도하는바라
9. 이로 인하여 우리의 열조가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가 사로잡혔느니라
10. 이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로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
11.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의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순종과 불순종을 거듭하면서,
복과 저주를 번갈아가면서 받았던 이스라엘 민족들 이었습니다.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을 때, 그 불순종의 대가로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민족들에게 받았던 고통과 죽임,
그리고 모든 저주를 후회하고 회개한 후에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자고 말했을 때,
즉시 복을 주시면서, 참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라고 말씀 하셨지만,
우리들 인간의 몸속에는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말씀에 불순종하려는 피가 흐르고 있으매,
그 징계를 겪은 세대와 다음 세대는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아가려 하지만,
또 다시 시간이 흘러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당했던
고통과 저주를 겪지 않았던 세대들은,
참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그 도에서 돌이켜 떠나 또 다시 말씀에 불순종 했을 때,
저주를 즉시 받았던 이스라엘 민족들 이었습니다.
신명기 11장 26~28절 말씀
26.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을
/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와,
구원을 받고 처음 한동안의 용성은 솔직히,
우리나라의 역사도 잘 모르면서,
왜 굳이 다른 나라의 역사를 배워야 하는가 하고 의문스러웠고,
탐탁지 않게 생각 했었는데, 구원을 받지 못했으면,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이방 사람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나라의 이야기가 되겠지만,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말씀이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
육신의 옷을 입은 예수님으로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지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이 세상 정욕을 쫓던 옛 사람은 죽고,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천국에서 영원토록 거할 수 있는 구원을 받은 이후부터는,
용성을 비롯해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가 아니라,
구원받음으로 인해, 참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민족과
분별이 없어졌음을 인정 할 수밖에 없었고,
그들이 말씀에 순종된 삶이든지, 불순종의 삶을 살더라도,
그들의 행함에서 본을 받아,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야 함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아가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11절 말씀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
2.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 자니라.
11. 거기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 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형제님을 비롯해서 말씀 안에 있는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세상 누구를 막론하고 분별없이 한 형제자매가 되어,
함께 모여 있을 때는, 구원받았음을 자랑스러워하고 있지만,
홀로 떨어져 있을 때에는, 자랑스러워하는 마음보다는,
믿음을 지키면서 숨 쉬고 살아가기조차도 힘들다는 것을,
말씀에서 떨어져 본 형제자매님들은
모두가 공감 하고 있을 것입니다. (용성이 그랬거든요.ㅎㅎ)
그래서 형제님과 함께 모여, 구원인 으로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기를
더욱 더 간절히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그래서 전국에 흩어져 있던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이,
오늘 주일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1년 동안
구원 인으로 살면서 힘들었던 일들은 모두 떨어버리고,
다가오는 2018년 새해에는, 말씀 안에서 더욱 더
강건한 믿음을 지키면서, 악한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해,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의 믿음의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기위해, 각 권역별로 함께 모여,
동계수련회를 갖고자 합니다. 저희 여수교회는
순천교회당에서 함께 모여 값없이 받은 구원에 감사하는 시간과.
받은 구원을 더욱 더 강건히 하는 시간을 진행하려 합니다.ㅎㅎ
구원 받은 사람이
/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넘어진다는 것이,
꼭 말씀 밖에 거하고 있다고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안에 거하고 있더라도, 마음이 떠나 있으면
넘어졌다는 것이 용성의 생각입니다.
(말씀 안에 있는 용성이 그랬거든요.ㅎㅎ)
이번 동계수련회도, 이 요한 목사님을 중심으로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저 천국을 바라며
마음을 다해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oo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교제 나누기를 간절히 바라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에베소서 6장 10~20절 말씀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알을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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