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전도서 12장 11~13 절 말씀11.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다 한 목자의 주신바니라12.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 하시리라 세상에서는 공적인 교육을 그렇게 많이 받지 못했던 용성 이었지만. 직간접적인 경로를 통해,읽었던 옛 문헌 중에, 퇴계 이황께서 말씀하신. “군자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