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전도서 12장 11~13 절 말씀
11.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바니라
12.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 하시리라
세상에서는 공적인 교육을 그렇게
많이 받지 못했던 용성 이었지만.
직간접적인 경로를 통해,
읽었던 옛 문헌 중에,
퇴계 이황께서 말씀하신.
“군자는 모름지기 선비의 본분과
문명의식을 지키며, 청렴하고 맑은
마음으로 욕심을 적게 하라” 는
말씀을, 마음에 새긴 후에,
비록 외적으로는 별볼일 없는 삶을
누가 알아주지 않게 살지라도,
용성의 위치에서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관의 틀 안에서,
청렴하고 지혜롭고, 맑게 세상을
살아가려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전혀 용성이 들어오려고도
생각하지 않았던 말씀 안에
쇠붙이가 자석에 달라붙듯.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이사야 2장 2~3절 말씀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신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기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종교 경전이라는 선입견에
읽으려고도 하지 않았던,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시온에서부터 나왔다는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지혜자이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성경의 모든
율법의 도로 가르치시는 말씀을.
듣고 잊어 버리는 두 귀가 아닌.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말씀으로 여려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10장38~43절 말씀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료,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며
42.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43.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인하여.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고, 들었을 때부터,
성경 말씀이 용성에게 어떠한 역사를
시작했다는 것을.
몇 번 말씀드린 적도 있었습니다.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나사렛 땅에,
예수 그리스도로 나신 후에,
때가 이르렀을 때, 참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님께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기에,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시는,
그. 아름다운 일을
행하셨던 주님을,
죽이고자 모의했던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와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의 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갈 수 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죄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인하여.
죄 사함을 받는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그때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었지만.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분이.
주님이란 것을.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제자들 뿐만이 아니라.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고,
주님의 제자 된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이름을 인하여.
죄 사함을 받는다고
증거 하게 하셨음을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
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알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6 장 19~20 절 말씀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알았음에,.
나를 위한
주님의 피 흘려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사신.
아가페적 참사랑이 있었음에,
또 그 사랑을 알았음에,
그 고귀하신,
피 흘림의 사랑으로
나의 모든 죄가,
사하여 졌나니...!!
오늘 위에서,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모르는
세상 많은 이들에게,
목놓아 부르짖습니다.
주님의 피 흘림.
그 고귀한.
희생의 사랑을 하셨음을..!!
나를 위해, 당신을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그 고귀한,
피 흘림으로 죽으 셨음에.
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일어서신 주님을 증거하며
용성의 남은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싶습니다.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성령의 전 된,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의지해서
작은 몸부림으로 참 하나님과
주님께, 당연함으로,
영광을 돌리려 하고 있고,
아직까지,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세상을 향해,
주님의 피 흘림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용성의, 형제님의,
세상 모든 사람의 죄가
사하여졌음을
감사함으로 노래했던
작은 마음도 있었는데
함께 올려 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이 유한한 세상 지나.
영원한 천국에 들어 가실때에,
형제님의 낮은 몸이.
주님의 영광된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되실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이 유한한 세상 지나.
영원한 천국에 들어 갈 때에,
주님의 영광된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될 날을 학수고대하며,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빌립보서 3 장 17~21 절 말씀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