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아나니아 심 2025. 5. 13. 22:50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사사기 17 5~6절 말씀


5.그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그가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으로 삼았더라
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고,

나폴레옹이 말했지만.

사사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듯.

용성도, 잘나지 않은

용성의 머리를 의지해서,

내 사전에 실패란 없다라는,

말을 교만하게 하면서,

저 잘난 맛으로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무슨 일을 하면서,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교토삼굴이라는 고사성어를

마음에 새기면서,

이것이 안 되면,

다른 것을 이루려 했기에,

실패 없는 삶을 교만하게

살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했을 때에도,

사람이 이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겪으면서

살아간다는 달관 된 소리를 하면서

넘어진 자리를 털털 털고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예레미야 33 2~3절 말씀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지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는 아니었지만.

용성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고가.

, 두 번이 아니라.

도미노가 넘어지듯.

연속적으로 용성을 넘어뜨려,

더 이상 용성을 의지해서는

살아갈 일말의 소망이

끊어졌을 때에도,

어떻게든 용성을 의지해서

일어서 보려고 하다가 하다가,

어느 순간에, 하늘을 보고

살고 싶다고 부르짖었다고

몇 번을 말씀드렸던

기억도 있었습니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드린

것만을 들으시는 것이 아닌.

마음을 토하고

부르짖었던 용성에게

참 하나님께서 응답하셨기에,

용성이,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말씀 안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ㅎㅎ

 

신명기1719 ~20절 말씀

-19.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20.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의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가,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자세하게 가르쳐 주는

성경 강연회 기간이었고,

먼저 구원을 받으시고,

성경적 지식이 뛰어나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 여호와를 알고,

경외하기를 배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었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많은, 신 중에 하나라고

용성의 고정 관념 속에

박혀 있었고,

어떠한 말씀을 한다고 하더라도,

곧이들리지 않았기에,

아무런 값없이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약 3년 동안

받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용성이 평소에 하던 대로,

구원받았다고 대충 말하고,

다시 세상에 나가려고도 했었지만.

그때는 이미. 성경 말씀이

세상 누구도 자의로는

쓸 수 없는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억지로 인정했던 것이 아니라.

태초부터 지금 현시대까지.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까지.

마구잡이로 믿고 따랐던,

신이라고 말했던

우상들을 섬기기도 했고,

용성 마음속 말씀과 반대로,

행했던 사욕들로 인해,

온전히 구원을 허락받았다고

용성의 양심이 말할 수 없었습니다. ㅠㅜ

 

열왕기상 1821절 말씀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그런 패역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도,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새 신자 말씀과. 본당 말씀을

3동안 병행해서

듣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말씀안에 들어온 지,

3년째 되었을 때,

이렇게 양다리를 걸치면서는

죽도 밥도 않되 겠다는 생각에,

어느 것 하나를 끊어야

숨을 쉬고 살 수 있겠다는 생각에,

용성이 예전에 담배를 끊듯.

믿지 않는 세상 인연과

세상에서 이루려 했던

모든 꿈을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끊고 난 후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전해주시는 말씀을 들었더니.

평소에는 사람의 목소리로 알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던 말씀이었지만.

이번에는 꼭 받고 싶다는

간절한 기도와.

정신일도 하사불성의 마음으로

들었더니. 사람의 목소리가 아닌.

참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으로 들려,

결국에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 1244~50절 말씀

44.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다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모두가. 성경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온 지구와. 지구 속 세상 만물,

그리고, 지구가 속한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고 들었을 때에야,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참 하나님께 보내심 받아.

세상 중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메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하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의 영생의 삶을

당연함으로 살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부터,

예수님을 세상 중에

보내신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모든 사람에게,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허락하셨음을

온전히 믿었을 때부터,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하는 날까지.

신앙생할이 시작되었음을,

말씀을 통해 알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입니다.

 

시편 119101 ~ 105절 말씀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104.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않고,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던 용성이,

구원받은 사람이 당연히 해야되는,

말씀 안에서, 말씀이 기본이 되는

신앙생활을 하기 이전에는.

구원받은 놈에 불과했었지만.

주의 말씀의 단맛을 깨달은 지금,

말씀 시간이 왜 이렇게

짧은지 모르겠습니다.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또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그냥 머리로 익혔던

성경책의 내용만을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닌.

당신들께서 애매하게 당한

핍박과 환난으로 인해,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듯한

고통의 상황에서 믿고,

의지해서 헤쳐나왔던

말씀을 가르치셨기에,

동일한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절실한 생각으로

말씀을 들었던 사람들과

형제님. 그리고 용성이.

죄에서 건짐 받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지 않았나 하는,

합당한 생각을 해 봅니다.

또 이후에 건짐 받을 분들에게,

성경 말씀을 전하실

전도인 분들을 위해

간구 기도드리는 것은.

세상에서 방황하던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신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의

간절한 기도 덕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우리 이후에 건짐 받을 분들을 위해,

구원 허락받기를 간구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고린도후서 1 8~11절 말씀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고생을 받아

살 소망 까지 끊어지고
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고 바라노라.
11. 너희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