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이사야 22장 15~24절 말씀
15.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가서 국고를 맡고,궁을
차지한 셉나를 보고 이르기를.
16. 네가 여기 무슨.
관계가 있느냐
누가 여기 있기에.
여기서 너를 위하여
묘실을 팠느냐.
높은 곳에 자기를 위하여
묘실을 팠고, 반석에 자기를
위하여 처소를 쪼아 내었도다.
17.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속박하고,
장사같이 맹렬히 던지되
18. 정녕히 너를 말아 싸서
공같이 광막한 지경에.
던질 것이라.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치는 너여
네가 그곳에서 죽겠고
네 영광의 수레도 거기 있으리라.
19. 내가 너를.
네 관직에서 쫓아내며
네 지위에서 낮추고
20. 그날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종 엘라이김을 불러
21. 내 옷을 그에게 입히며
네 띠를 그에게 띠워 힘있게 하고
내 정권을 그에게 맡기리니
그가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집의 아비가 될 것이며
22.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23.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그가
그 아비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24. 그 아비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항아리까지라.
국고를 맡고,
궁을 차지한 셉나가. 자기를 위하여
묘실을 팠고, 반석에 자기를
위하여 처소를 쪼아 내어
여호와께서, 그를 단단히 속박하고,
장사같이 맹렬히 던지되
정녕히 그를 말아 싸서
공같이 광막한 지경에.
던져져 죽었듯. 정치나 경제,
그리고 종교계 등, 거의 모든.
분야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의
자기 자신을 위하려는.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어,
그 자리에 처음 올라갈 때는.
청렴결백과 공의를.
외치고 올라가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 높은 지위에 있을 때
자기 자신을 위한 비리 때문에,
불명예 하차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기에,
이 요한 목사님께서 수장으로 있는
이곳 대한 예수교 침례회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으로
그날이 언젠가는 도래할 거라는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
엘라이김을 불러
당신의 옷을 그에게 입히며
띠를 그에게 띠워 힘있게 하고
참 하나님의 정권을 그에게 맡겨,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시어,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게 하셨듯.
몇 년 동안 신앙생활 하면서
느꼈던 것은. 이곳의 수장은
이 요한 목사님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시고 계셨고,
이곳에서 신앙생활 하는
기존의 구원 받으신 분들 모두가
이곳의 수장은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여호와 참 하나님의 옷을 입은
엘라이김을 믿고 따랐듯.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시고,
말씀에 합당하게 이끄시는
이 요한 목사님을 따르는 이곳은,
다른 곳과는 다름을 느꼈을 때,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몇 년 동안,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서의,
놓지 못하고 있었던,
어떠한 것들을
내려놓게 해 달라는 기도를
간절함으로 드린 후에
작은 마음을 지으면서
내려놓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욥기 14장 14~15절 말씀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나이다.
15.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난의
내려놓은.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누가복음 24장 38~48절 말씀
38.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43.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44.또 이르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말씀과 상관없는
모든 것을 내려놓게 해 달라는
기도를 드린 후에.
듣고 배운 말씀은.
분명 어제 듣고 배웠던.
동일한 말씀이었지만.
이제는 듣고 흘려버리는.
기독교의 종교 경전이 아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그 쓰여진 예언의 말씀대로,
태초부터 지금 현 시대까지
전개되어 왔고, 세상 끝 날까지,
말씀대로 흘러가리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온전히 믿고 받아들였기에,
그때부터 말씀으로 여려진
구원을 받고자 하는 간절했던
용성에게, 어떠한 역사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게 되니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피눈물을 흘리며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실 것이.
기록된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졌음을 온전히 믿게 되어,
성경의 진실 된 사실을.
용성의 믿지 못했던 마음에 받아들여,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밀려와,
몇 년 만에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디도서 3장3~ 7절 말씀
3.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7.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성경 말씀과는.
상관없었지만,
그래도 사람으로 세상에 태어나서,
사람으로서 행해야될 도리를,
각종 옛 문헌과. 읽었던 채 속에서
보고 배워 직간접적으로 익힌 후에,
지키며(?ㅎㅎ) 살아왔었는데,
성경말씀과 상관없이 살았던
어떠한 삶도, 어리석은 자였고,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음을
마음으로 받아들였을 떼.
오직 여호와 참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용성 사랑하심과.
긍휼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비같이 내려 주심으로서,
의롭다 함을 받은 후에,
영생의 소망을
말씀으로 여려진 가슴에 품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게 했습니다.ㅎㅎ
고린도전서 4장 6~7절 말씀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7.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항 것 같이 자랑하느뇨.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의 삶을
합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성경말씀을 본 삼아.
살아가야 했을 때,
너무 광범위하고, 구원이라는 것을
처음 받아보았기에, 먼저 구원받고,
신실한 신앙생활 하는 분을
롤 모델로 삼기로 하고 찾는 중에,
많은 구원받은 신앙인들의.
롤 모델로 지목받고 계셨던.
이 요한 목사님을
용성도 본을 받기로 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처음에 용성은,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을
닮아가야 한다는 것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어떻게 해야, 올바른 구원인으로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구원받은 신앙인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는 목사님을 보면서,
어느 한 단체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덕목인,
고귀한 신분에 상응하는
윤리적 의무와 책임을 뜻하는.
“노블레스 오불리주”를
몸소 실천하는 목사님을 보면서,
처음에는 마음에서 우러난
행함일까를 의심한 적도 있었지만.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온 지
강산이 두 번 바뀐 지금껏
동일한 낮은 마음의
행함을 보이시는 목사님께서는.
당신께서 구원을 받으실 때
당신께서 죽고, 당신의 안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고
말뿐만이 아니라. 언행일치 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목사님을 잘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는
먼저 구원받은 분으로서.
존경하고 있기에,
롤 모델로 본을 받으며,
신앙생활 하고 있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5장 5~12절 말씀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주께 다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 이니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11.권력이 세세무궁 토록
12.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거하노니
너희는 은혜에 굳게 서라
사람이 좋은 환경에서는.
누구나가 신실해 보이고,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보이기에,
누가 참으로 구원받았는지.
알기 어렵지만.
어떠한 고난 앞에 있을 때,
비로소, 그 사람의
본모습을 안다는 말이 있듯.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신용철 목사님과.
믿음의 1세대 분들께서,
애매한 고난으로 말미암아.
눈물 꼴짜기를 넘어오실 때,
당신들 앞에 있는.
힘든 상황이 아니라.
힘든 이 상황이, 참 하나님께서
한 단계 신앙의 성장과.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하게 하심을 바라고 주신
참된 은혜로 알고 넘어오셨기에,
강산이 두 번 바뀐 지금은
참된 은혜에 굳게 서서,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계심을 본 용성도,
눈앞의 힘든 상황이 온다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의
한 단계 신앙의 성장을 바라고 주신
참된 은혜로 알고 감사함으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고,
실제로도 작지만
눈물 골짜기를 통과할 때,
먼저 구원받으신
당신들의 행함을
답습해서 넘겼던
때도 있었답니다. ㅎㅎ
또 예전에, 신앙생활의
권태를 느끼고 있을 때,
이요한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하셨던 설교 중에,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으면서,
용성이 권태를 느꼈던 이유가.
어떠한 목적 없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서
신앙의 권태를 느끼고 있었음을
깨달은 이후로는.
세상에서 얻을 썩을
어떠한 면류관이 아닌.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에게 주실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기 위해,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신용철 목사님, 그리고.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또 다음 주부터 2교구 전도 집회를
당신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실,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워,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을
감사함으로 행하며, 죽기 살기로,
이 생명 길을 달리고 있고,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인 오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사랑하는 형제님과도,
함께 달려가고 싶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복음의 전파를 위해
마음으로 참예해,
참 하나님께서 주시는.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당연함으로 받으실.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복음의 전파를 위해, 남은 삶을
모두 바치기로 작정한.
참 하나님께서 주시는.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당연함으로 받고 싶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9장 23~25절 말씀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24. 운동장에서
달음질 하는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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