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히브리서9장 27~28절 말씀
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일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한 번 뿐인 세상에
사람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죽는다면,
그것만큼 손해 보는
장사도 없을 거라는 생각에,
하고 싶은 일을
원 없이 해보려고,
용성의 인생을 낭비하면서
세상을 살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썩어질 육신이 건강했을 때는.
전혀 들어오려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말씀 안에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한
참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들어와서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일이고,
그 후에 심판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솔직히 믿지는 않았지만.
설령 이 세상이 끝이 아니고,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다고 하더라도,
세상을 범 없이도,
선하게 산다고
살아왔던 용성에게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
설마 무슨 일이야 있겠냐는
안일한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2장 4~8절 말씀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6.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지만.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께서,
믿지 않는 세상과 믿는 사람들에게서
이단이라는 미명 하에,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지혜가 담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가자애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찾아가면서,
성경말씀에서
제일 중요하게 증거되고 있는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고,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유년 시절부터
교회에 다니긴 했어도
한 번도 듣고 배우지 못했던
구원에 관한 말씀이
이렇게나 많은지 놀라웠습니다. ㅠ
로마서 10장 13~15절 말씀.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자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않았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단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한다고 해서,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용성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세계 4대 성인 중의 한 분으로
알고 있던 예수님을
부른다고 불렀는데,
구원 받았다는
어떠한 느낌도 없었지만.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소리를 전파하는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말씀하시고자 했던 주님은,
온 세상과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 그리스도 시라는 것을.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의 복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어느 것이
진실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ㅠㅜ
고린도후서 4장 3~7절 말씀
3.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체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라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하지만.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몇 년 동안.
말씀 안에 거하면서, 듣고 배운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용성이 알고 있던 세상 지식이
성경의 복음 말씀을, 혼미케 하고
가리고 있었음을 인정한 후부터,
낮은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렸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그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에는.
진실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밝아졌고,
그동안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비로소 말씀을
깨닫지 못했던 용성이,
썩어질 육신은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지만.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복음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기 전까지.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있었고,
그리스도와 마음으로
원수 되었던 용성이었음을
말씀을 통해 깨닫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예수님의 육체의
죽음으로 인해
말씀과 확목된 자로서의
신앙생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골로새서 1장 21~23절 말씀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먼저 말씀과 화목 되신
바울 사도께서,
복음의 일군이 되셨고,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시고,
복음의 일군 되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도,
복음의 일군 되시어, 밤낮으로,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시는 것을 본,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포함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께서도,
복음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사시는 것을 보면서,
구원받은 사람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12장 2~3절 말씀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땋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용성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좋은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며,
용성이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마음 편하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이.
믿지 않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말씀을 듣고 배운 뒤에,
그 말씀에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시는 것을 보면서,
저렇게 사는 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삶이라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았기에,
용성도, 부질없는 용성을 생각은,
지나간 어제에 묻어 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하신 뜻을
말씀에서 감사함으로,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3장 12 ~15절 말씀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예전에 용성은 학교
다닐 때에도 산만했고,
무슨 일을 하든지,
내일 일이 아닌.
바로 앞의 일만을
위해 살다 보니.
일의 규모가 없고,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소리를 늘 들어 왔지만.
용성이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며,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보내면서,
어떻게 용성의
불전한 생각을 의지해서
보낼 수 가 있겠습니까?
작지만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을 하기 위해서
용성의 불완전한 생각이 아닌.
좋은 글을 쓰게 해
달라는 기도가 아닌.
잘 쓰지 못하는 글이지만.
이 작을 글로써,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말씀과 반대인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서로를
진정으로 위로하고,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공력의 마음을
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음을
부디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정말 화창한 봄날입니다만,
이 맑고. 화창한
봄날도 쉬 지나가듯,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거하는
이 세상도 쉬이 지나갈 것입니다.
예전에는, 어떠한 것도
이루어 놓은 것 없는 용성이.
쏜살같이 지나가는 세상에
한숨만 쉬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하늘로부터 오는 용성의 처소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면서,
더 이상, 이 땅에 어떠한
소망도 없는 삶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이 화창한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게 하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더
공고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이 땅이 아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사모하며
신앙샐활에
감사함으로 임하고 계시는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만을 위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하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사모하며
신앙샐활 하면서,
어떻게 하면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를
늘 고민하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5장 1~10절 말씀
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아나니
2.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5.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나니
7.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다.
8.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9.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이는 우리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