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전도서 1장 4~7절 말씀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여전히 있도다.
5.해는 떳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쪽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인하여 흐르느니라.
8.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사람의 생각하는 것이,
자신의 처한 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만 같습니다.
용성의 생각대로 일이
거침없이 풀려실 때는,
이 세상이 순리대로
전개되어 가고 있고,
그러한 세상에서,
어떠한 절망이 아닌.
지금의 이 순간을 잘 활용해서,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 세상이
용성의 생각과는
전혀 상관없는 방향으로
전개되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심신의 피곤함으로,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자지 않는,
절망 가운데에서,
누구도 용성을 도와줄 수 없다는
자포자기의 마음으로
삶을 비관하고 있었습니다. ㅠㅜ
요한복음4장 5~14절 말씀
5.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7.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1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을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12.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에서
물 좀 달라고 하는,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이.
처음에는 알지 못했다가.
예수님과의 대화 중에서,
이 우물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거니와.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고 말씀하셨듯.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말씀의 이방인 이셨던
이 요한 목사님께서,
영혼의 목마름을 느끼시던 중에,
율법의 어떠한 행위가 아닌.
성경의 복음 말씀을 듣고,
온전한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아브라함으로 인한 복을 받으시고,
심신을 힘들게 하는 일을 겪으시면서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전파하셨기에,
율법의 어떠한 행위로
온전하게 되려 했던 용성과 같은,
저주 아래 있던 사람들에게도,
사람의 어떠한 행위로는,
참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들은 후에도,
한동안은, 그때까지 쌓아왔던
용성의 작은 열심을
돌이킬 생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ㅠㅜ
갈라디아서 3장 6~14절 말씀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찌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으리라
10.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처음에는 당연히 믿지 못했었지만.
몇 년 동안. 용성의 심신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것이,
그때 당시에는,
스트레스를 받게 했었지만.
강산이 두 번 바뀐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지속적으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듣고,
또 들은 말씀대로 태초부터
변함없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인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며
감사기도를 드렸던 기억도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 3장 12 ~18절 말씀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할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몇 년의 시간이 지나서야.
수도 없이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독생하신 예수님께서,
세상이 나신 지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더라도,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가야만 했던,
또, 가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죄인 이었지만.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일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셨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게 된 후로,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로는.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온 몸과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계시듯.
용성도,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생동안.
온 몸과 마음까지 주님을 위해
드리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렸던 때가
이제 강산이 두 번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 ㅎㅎ
히브리서 12장 6~13절 말씀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셨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참 아들이 아니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 안을 단 한번도
벗어난 적이 없었지만.
그렇다고 말씀에 온전한
순종된 삶을
살지도 못했던 용성이.
몇 번의 징계를 당하면서,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서처럼,
마음이 상한다고, 등 돌리고
바로 뛰쳐나가지 않았던 이유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로,
죄인과 심판자의
공적인 관계가 아닌.
아버지와 아들의
친밀한 관계가 환골탈태 되어,
말씀에 어긋난
행동을 했을 때는
징계를 받았지만,
또한 말씀으로
훈육을 받았기에,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성장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성장통을 겪으며,
눈물을 흘리면서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는데
함께 올려 봅니다.
( 용성의 경우만이 아니라.
징계를 받는 것이.
참 하나님 아버지의
참사랑을 깨달아.
한 단계 성장의
계기가 됨을 느꼈습니다. )
성장통
신경통엔
파스를 붙이지요,
용성이 겪고 있는
성장통에는
성경파스를 붙입니다. ㅎㅎ
성경파스를
머리에 붙였더니
약기운이 떨어져
조금 지나 떨어졌어요,ㅠㅜ
이젠 떨어지지 않게
용성 마음에 붙이렵니다.ㅎㅎ
성경말씀을
용성의 마음 판에 새기렵니다.
느리지만 하나하나 새기렵니다.
용성이 겪는 성장통에는
성경파스가
참 약이지요, ㅎㅎ
성경말씀이
참 약이지요, ㅎㅎ
지금 용성을 잡아끄는 모든 세상 유혹과.
모든 난관을 극복해 가고 있는,
아직은 힘겨운 성장통을 겪고 있는....ㅠㅜ
히브리서 8장 10절 말씀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중에,
많은 성장통을 겪으면서
작은 글을 짓기도 했는데,
성장통을 겪을때는 힘들었지만.
그 일이 지난 후에,
몸과 마음으로 느낀 점은,
구원받은 이후에, 말씀 안에만 거 한다면,
신앙생할의 더디 성장은 있을 지라도,
신앙의 퇴보는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ㅎㅎ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주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사도 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많은 일을 말씀하셨지만.
첫째로 분부하여 명하시는 일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주님께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명하셨듯.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구원받은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받은 교회를 떠나지 말고,
참 하나님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하신 말씀을 온전히 믿고,
말씀 안에서 함께, 신앙생활 하면서
감사함으로 기다렸으면 합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목숨과도 같이 소중하게 여기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하게,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목숨과도 같이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사도행전 1장 2~4절 말씀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 하시니라.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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