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시편 113편5~9절 말씀
5.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6.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사고
7.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무더기에서 드셔서,
8.방백들 곧 백성의
방백들과 함게 세우시며
9.또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집에 거하게 하사
자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용성이 비록, 공적인 교육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과,
세상을 잘 살기 위한 지식은,
옛 문헌과. 사회생활을 해 가면서,
또 어떠한 일들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면서,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져간다는
교만했던 생각에,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어떠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쯤 용성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ㅠㅜ
그런 교만했던 용성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질긴 목숨은 어떻게 살아났지만.
용성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마음이 가난해지고 나서야,
높은 위에 앉으셨던,
천지를 창조하고 살피고 계시는.
여호와 참 하나님께,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해,
절망의 진토에 넘어져 있던 용성이.
일으킴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골로새서 2장 6~11절 말씀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 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세상에 있었을 때, 어느 한때는.
용성이 교회에 열심히 나가기도 했었고,
성경 말씀을. 세상에 만연한
초등학문의 하나라고 알고 있었지만.
이곳 말씀 안인,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 속한 여수교회에서,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또 듣고 배운 말씀대로
공적인 경로를 통해,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세상의 초등학문의 하나라고
잘못 알고 있던 것을 회개하고,
형제님께서 받으신. 손
으로 하지 아니한,
육적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26 장 36~46 절 말씀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35. 베드로가 가로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 다시 두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43.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피곤함일러라
44. 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후
45.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웠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이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말씀이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은 후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등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으시려고
예수님으로 세상에 임하셔서
당신께서 죽으시기 전날 밤,
당신께서 어떻게 죽으실 줄
아셨던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당신께서 받으실
죽음의 잔을 지나가게 해 주십사하는
땀방울이 피 방울 되게
간절한 기도를 드렸지만.
예수님 당신의 원대로가 아닌.
참 하나님의 원대로 되기를
바라는 기도를 드리시면서,
기도 하셨던 주님을 알지 못했던,
육신의 피곤함으로
졸고 있던 제자들의 모습이.
기약 없는 신앙생활에 지쳐 있던
용성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저번 수요 말씀을 주관하셨던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주님께 말씀을 들으면서
회개할 수 있었고,
겟세마네에서 땀방울이 핏방울 되게
기도 하셨던, 주님의 간절함을 본받아.
다시,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해야 겠다는
다짐의 기도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ㅠㅜ
그때 마음으로 회개를 한 후에
지었던 작은 마음도, 함께 올립니다. ㅎㅎ
겟세마네 기도처럼 간절한 기도를 ...
생명을 없애려고
기도드리는 것이 아니라 .
생명을 살리려고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한 생명이라도 ,
잃어진
소중한 한 영혼이라도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건져내려고 ....!!
잃어진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다시 살려 보려고 ,
땀방울이
핏 방울처럼 되도록 .
주님의 그 간절함이 깃든
그 기도를 본받아 ...!
지금 .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처음에는 직접적인 전도를 목표로,
작은 글을 쓰며 다짐을 하기도 했었지만.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신앙생활을 해 오면서,
침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
직접적인 전도가 아니란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잠언 16장 4~7절 말씀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말씀을 묵상한 후에,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는,
용성의 간절함이 깃든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보낸 후에,
보낸 그 마음을.
세상에 전파하는 것도,
전동의 한 방법이라고 믿고,
(이 요한 목사님께서,
말씀 전파도, 전도의 한
방법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ㅎㅎ)
앞에 계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지, 강산이
두 번 바꾸어 가고 있답니다. ㅎㅎ
모두가, 먼저 말씀으로
구원함을 허락받으시고,
익은 벼가 머리를 숙이듯.
항시 종 된 마음으로
용성과 같이 말씀을 듣고도,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구원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처음 듣는 분들에게,
말씀을 듣고 깨달아,
믿고 받을 수 있는.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종 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잘 풀어서 가르쳐 주셨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그때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말씀을 듣고 깨달아
구원을 허락받은 지,
강산이 두 번 바뀌어 가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먼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내일부터 13일까지.
참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실.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난님께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이 질그릇과 같은 마음에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주님의 영광의 빛을 밝히는
작은 촛불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에게 맡겨진
주님의 영광의 빛을 밝히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길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을 전파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사랑하는 형제님을 본받아.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을
감사함으로 전파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비록 촛불의 삶 이지만...!!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는
빛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길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가로등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비록 희미하게 흔들거리는
촛불의 삶 일지라도....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아버지께 가는
어두운길 비춰주는
수많은 촛불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가는
험난한 길가에
앉아 쉴 수 있는
평평한 바윗돌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가는
뜨거운 태양빛 아래
목을 축일 수 있는
작은 샘물 속 바가지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낮은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게 해 주세요.
주님. 주님. 나의 주님!!!
고린도후서 4장 3~7절 말씀
3.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체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라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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