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5. 4. 1. 21:30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시편 78편 18~22절 말씀

18. 저희가 저희 탐욕대로 식물을 구하여

그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19.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시랴

20. 저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매

시내가 넘쳤거니와 또 능히 떡을 주시며

그 백성을 위하여 고기를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2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심이여

야곱을 향하여 노가 맹렬하여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가 올랐으니

22.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연고로다.

저희가 저희의 탐욕대로 식물을 구하여

하나님을 시험 했던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했기에,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이스라엘 백성이.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방황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시랴 하면서

하나님을 시험 했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참하나님께서 맹렬한 노를 올렸듯,

용성도,  용성의 의지로

말씀안에 들어왔다고 믿었기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하게 하신 것과,

세상에서 방황하게 하신 것,

그리고 말씀 안에

들어오게 하신 모든 일이,

참 하나님이 용성을 사랑하셔서,

행하셨던 일이라고 들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의 하나님을 믿지 못해,

맹렬한 노를 더했듯,  

용성도 용성을 위해 행하셨던

참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지 못했기에,

말씀을 듣고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약 3년 동안 받지 못했던,

슬픈 전설과도 같은 일이 있었답니다. ㅠㅜ
 

디모데전서 1 18~19절 말씀

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하지만,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3년 동안,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바울 사도께서 디모데를 지도한,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고 가르치셨듯,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에게서,

바울 사도가 디모데에게 했던

동일한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입술로만 들었다면

세상 학문을 듣고 배우듯.

듣고 잊어 버렸을 수도 있었겠지만,

믿지 않는 세상과

믿는 사람들에게조차,

이단이라는 멸시 천대와

내어 쫓김을 당하시면서,

어떠한 대항도 없이

이리 쫓기고 저리 쫓기면서도,

애매한 고통의 고난을 준 그들에게

저주의 기도가 아닌,  

우리를 핍박하는 그들도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받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 것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한 때도 있었지만.

당신들께서는.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에 순종 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야,

성경 말씀을 세상에 만연한

종교 경전으로 알고,

몇 년 동안 너무나도 지혜로웠던,

듣고 배운 성경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렸기에,

누구나 말씀을 듣고 받을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을 수 없었지 ,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잠언 30 2~9절 말씀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 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6.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7.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8. 곧 허탄한 거짓말을

내게서 멀이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간절한 마음으로

누구나 받을 수 있도록,

잘 풀어서 전해 주신 말씀으로,

누구나 듣고 받을 수 있는

구원을 허락해 주시지 않으셨지만,

몇 년 동안 머물러 있던,

새 신자 말씀을 듣던 어느. 순간,

망치로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을 당한 후에야 정신을 차리고

그다음 주부터 새 신자 말씀을

듣지 않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312~19절 말씀

12.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13.또 저희가 열심히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헤하리요.
14.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 말고,
15.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말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16.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은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18.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몇 년 동안 머물렀던

새 신자 회를 나가지 않고

듣고 배운 말씀은,

어제와 다름없는 말씀이었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예수님으로 세상에 나셔서, ,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의인 이신 그리스도께서,

불의한 용성의 죄를 위해,

죽으사,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불의했던 용성이

거룩하게 된 이후에는.
이 세상에서 아무런 소망도 없던 용성이.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후에,                                         
말주변이 없어,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사람들에게,
조리 있게 말로는 할 수 없지만.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에게

허락하신. 작은 글쓰기로써,

구원의 정당성을

감사함으로 부르짖고 있답니다, ㅎㅎ
 

 사도행전 17 13~18절 말씀

 
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하게 하거늘
14.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어 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유하더라
15.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바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령을 받고 떠나니라
16.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18.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구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혹은 이르러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느뇨

혹은 이르되 이방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 보다 하니 이르되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인함이러라

 


바울사도께서, 아덴에서 실라와 디모데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면서,

죽었다 살아나셨던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셨듯.

비록,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기 전까지는.

말씀의 이방인 이었던 용성도,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믿지 않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용성이 거하던 세상이 그랬었나 하면서,

잘 쓰지 못한 글이지만.

글을 쓸 때마다, 구원받은 우리의 구주 되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진실된 말씀을 통해

전하고 있답니다.


이사야 46 9~10절 말씀

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하지만. 세상의 종말이 없고,

참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성경 말씀이 사실이든 아니든.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마는.

3500년 전부터 쓰여진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에서,

참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분명히 종말을 고하였고,

그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참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고하신

종말이. 언제 어느 때 오더라도,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감사가 되고 있답니다. ㅎㅎ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어떠한

관심도 받지 못한다면,

정말 슬프지 않겠습니까?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고,

처음에는 말씀에 반하는

어떠한 일을 해도,

아무런 징계가 없기에,

마음이 담대해져서,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것이 아닌가 ?

혹시 하나님이 구원받은 용성을

잊으신 것이 아닌가 하고

거듭 참 하나님을 시험한 후부터,

말씀에 반하는 행동을 했더니.

어김없이 징계를 받았고,
또 말씀에 반하는 어떠한 일이 아닌.

일촉즉발의 어떠한 상황에서,

그 위기를 잘 넘긴 일이

몇 번 있은 후로는.

참 하나님께 말로만

구속받은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용성을 언제나

지키고 도우시는

참 하나님 아버지

이시라는 것을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확실히 믿고 게시듯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속함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확실히 믿고, 간절히 기도드린 이후로,

작은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세상 어떠한 사람에게 구속된 것이 아닌.

우주와 온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하나님께 구속함 받아.

믿지 않는 세상에서 구원인으로서

받는 어떠한 불합리한 일에도,

참 하나님께서 깨어,

어떠한 도우심을 받은 일이 있어,

참 하나님께, 구속 받음으로

용성 앞길은 언제나

파란 신호등이랍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속함을 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함씀으로 구속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44 22~26절 말씀

22.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23.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영히 버리지 마소서

24.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고

우리의 고난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25. 우리 영혼은 진토에 구푸리고

우리 몸은 땅에 붙었나이다

26.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속하소서



 

구속 되어짐 속에서의 참 자유

용성 임의로(?)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짐을 택했읍니다.
영원한 자유인을 꿈꿨었지만,
이제는참하나님께
구속되어짐 속에서
참 자유를 꿈꿉니다.

험난한 이 세상으로 인해,
무정한 저 세월로 인해,
용성의 앞날이 캄캄 절벽일때.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시사,
참 하나님품안에,
구속되어짐으로
이끄셨습니다.

이제 용성은
사랑의 참하나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참 자유를 느낍니다.
참 행복을 느낍니다.
이제 참사랑을 느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