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고린도후서 4장 3~7절 말씀
3.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체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라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을 듣지 못했어도,
예수님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았던 용성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당신의 마음에 비침을 받았다는.
(구원을 받았다는. )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동일하게 받았다는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의 복음 말씀을
전도인 이라는.
의무감으로 전하지 않고,
구원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전하시면서,
어떻게 높은 마음으로,
대충 전할 수가 있겠습니까?
에베소서3장17~21절 말씀
12.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13.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14.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모든 족속에게
15.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아멘,
먼저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씀을 통해 안 후에,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하시기를 바라는,
참 하나님의 마음을.
말씀을 깨달아 아셨던,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과.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과.
둘째 형수님이신,
이승엽 자매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신실하고자 하는 믿음의 신앙생활 하시던,
구원받은 1세대 분들께서,
말씀을 배척하는 세상에서,
핍박과 내어 쫓김으로 인한,
애매한 환란으로 인한 고난을 당함으로,
드러내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처음에는 길을 잘못 들어섰나 하는
세상 적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ㅠㅜ
사도행전 16장 22~32절 말씀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히여 든든히 지키라하니
24.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 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 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하지만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은.
그에 굴하지 않고,
어떠한 핍박 가운데서도,
구원받으면 바늘 가는데
따라오는 실처럼.
당연히 받아야 만 되는
핍박이라는 생각에,
어떠한 낙심된 마음이 아닌,
그 힘든 상황에서도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하나님을 찬양하셨듯,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의. 찬송과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곳에 있는 사람들이. 정신 이상자가 아니면,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시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도행전 7장 38절 말씀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그런 반신반의의 생각을 하던 중에,
모세 선지자께서 시내 산에서.
받으신 십계명과 함께
모세 5경을 비롯해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이. 성경 말씀이 쓰여 진 이후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작금의 이 시대까지.
성경 말씀과 전혀 상관없던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성경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왔다는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부터는.
성경 말씀이 사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던 중에,
지속적으로 말씀 안에 거하면서,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조금 더 체험하면서는.
구원받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간이 콩알만 해 져서,
그동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던 말씀을
자세하게 마음으로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5 장 1~8 절 말씀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사 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자같 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마음이, 콩 받에 가 있을 때는.
들어도 들리지 않던 말씀이었지만.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확인한 후에 들었던 말씀은.
지금 말씀을 붙들지 않으면
영원히 붙잡을 기회가
없을 거라는 생각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들었던 복음 말씀인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피눈물을 흘리며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죄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성경대로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성경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주님을.
주님 살아계실 당시에 수많은 사람과.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자로,
스스로를 낮추셨던 바울 사도께서
눈으로 직접 보신 주님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을 통해 보았던 용성도,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2장 11~22절 말씀
11.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던 자이더니
13.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예수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구원을 허락해 주신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이 기적과도 같은 구원을 허락해 주신
참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울 수 있었고,
도저히 육신대로 하면 구원받을 수 없는.
참 하나님과는 원수 된 신분이었지만.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힘으로 인해,
한 성령 안에서
예수께로 함께 나아감을
얻게 된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예수께로 함께 나아감을 얻은
저 천국의 동일한 시민이요,
참 하나님의 권속 되었음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지속적으로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는,
세상에서는 초라한 신분이었지만.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는.
구원받은 각자가.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고 있음을 잊지 말고,
아직은 완전하지 않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해 주면서,
말씀에 합당하게
함께 지어져 갔으면 합니다. ㅎㅎ
히브리서 13장 14~21절 말씀
14.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밀마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17.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자기의 행동에
대해 깨우쳐 돌아봄)
하기를 자기가 회개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18.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9.내가 더 속히
너히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하노라.
20.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이 세상이 끝이라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든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마는.
죽음 이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고,
예수님으로 밀마암아 구원을 허락받고,
타는 불못 지옥에서, 저 천국의 시민으로,
환골탈태 된 용성임을 잊지 않기 위해,
말씀 안에서,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께,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아직도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닫지 못한
세상 사람들이.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영원한 저 천국에 뜻을 두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부디.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ㅎㅎ
구원받은 용성의 충성되고 진실된 마음을.
사랑하는 형제님께 드릴 수 있게
허락해 주신 주님께 늘 감사의 기도
드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항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잠언 27장 9절 말씀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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