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로마서3장19~26절 말씀
19.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라.
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 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재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용성이 사랑하는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상 법의 테두리 안에서,
세상 법을 지키면서,
예부터 내려온,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지켜야 할
도덕적 의무를,
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 지키면서,
의인 된 삶을 당연함으로
살아왔던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그것이 세상에서는
의인 된 삶이었고,
행복한 마음으로 자족하며
세상을 잘 살아간다고
믿었던 용성이었습니다만.
화목제물로 세우신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서는.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인 된 신분이라는 말을
말씀 안에 들어와서 처음 들었을 때는.
죽어봐야 아는 거지 뭐하고,
어떠한 두려운 마음도 없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1~6절 말씀
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4.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예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 피로
우리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하지만. 참 하나님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당신께서 택하신 요한등,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게 모든 계시와.
예언으로 완성된 말씀인.
성경말씀을, 말씀 받으셨다는.
이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많지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서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말씀들이,
거의 모두가 이루어졌고,
지금도 하루가 멀다고
말씀대로 성취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용성의 생각을 고집하며
살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그래서, 언젠가는 다시 세상에
나가리라는 생각을 접은 후에,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의 마음을 내려놓고,
말씀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듣고 배웠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 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신 지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셨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비록 몇 년 만에야.
말씀을 깨닫고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는.
당신들께서 구원받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이유를,
백분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히브리서 2장 7~12절 말씀
7.저를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8.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곧 바로는 아니었지만.
용성이 세상에서
진리라고 믿었던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용성의 세상 지인들에게,
성경 말씀만이 진리이고,
이 진리의 말씀으로
구원을 받아야만 되는
정당성을 말하면서,
말씀 앞에 직접적으로 이끄는
전도를 시도해 보기도 했었지만.
말주변도 없기도 하면서,
거듭된 전도 실패로 인한
쓴잔을 마신 후에도,
어떻게든 참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고 싶은 바람에,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직접적으로 말씀 앞에 이끄는
전도보다도, 말씀을 전파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주일 말씀과. 수요 말씀 중에
용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말씀을 묵상한 후에,
사랑하는 형제님께 보내게 되었고,
보낸 그 말씀을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세상에 전파하던,
작은 일을 하면서,
언제 그만둬야 할까를
고민하던 와중에,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어느 수요 말씀 중에서,
말씀을 전파하는 것도
전도의 일종이라는
말씀에 힘입어,
간절히 기도드린 후부터,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목사님과.
새롭게 말씀 듣는 분들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번 한 주간 동안. 5교구 전도 집회를
주관해 주신 박찬근 부목사님과,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으로 듣고 배우면서,
이제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에게 허락하신.
형제님께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보내면서,
마음이 가난해진 누군가,
작은 밀알 된.
용성의 부족한 글을 통해
말씀 안에 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세상에 전파하는 일을
감사함으로 행하고 있고, 그 마음을
작은 글로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12장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밀알의 꿈
아직은 하나의
작은 밀알에 불과한
小子이지만...ㅠㅠ
아직은 작고 초라하지만,
小子맘속에,
소망이 담겨져 있는 한.
잃은 영혼 구하는,
작은 소망이 담겨져 있는한,
느리지만
그 꿈을 향해
천천히 걸어갈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7~8절 말씀
7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라
주님, 당신을 알고,
주님.당신을 알고,
나의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당신과의 필연적 만남이
나의 모든,
지금껏 걸어왔던
인생길의 방향을
180도로 바뀌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주님.당신을
용성 마음에 영접했을 때,
그 이전의 길 위에서
소중했던 모든 것들이,
당신에게 가는
나의 발목을 잡아끌어,
당신에게로 가는
미련한 이 발걸음이,
왜 이다지도 무거운가요,?
당신에게로 가는 이 길이,
왜 이다지도 멀고 험한가요,?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과도 같이,
당신 계신 곳이
왜 이다지도 보이지 않는 가요?
주님. 당신께로 가는 이 길.
쪼금만. 쪼끔만 가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험난한 가시밭길 위를
쪼끔만 쪼끔만.
눈물을 흘리면서 걸어가다가
당신을 만나.
당시의 포근한 품에 안겨서
슬픈 어제의 모든 눈물은,
당신의 부드러운 손으로,
모두 닦임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당신께로 가는 가시밭길 위의
여려진 이 마음이,
왜,이다지도 아픈지요.
그래도,말씀 따라.
당신께로만 가렵니다.
나의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주님!!
믿지 않는 세상에
거할 때의 용성은.
무슨 일을 하든지.
나 자신의 유익이 아닌.
남들을 먼저 생각하고,
남들을 위하는 (ㅎㅎ??)
이타적인 삶을 살려고
했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구원받은 용성의
전부가 되어버린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남은 생을 살려고,
마음으로 결심했고,
그 마음을 작은 글로
드러내기도 했지만.
이 생명길을 먼저 걸으셨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비롯한,
구원받은 분들뿐만이 아니라,
용성보다도 나중
구원받으신 분들에게도,
신앙인으로서 배울 점이 있다고 믿으면서,
낮은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하려 하고 있지만.
잘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말씀 안에 거하고 있다면,
못 이룰 꿈도 아닐 것입니다.
흐린 3월의 둘째 주님의 날이지만.
세상에서의 내일이 아닌.
저 천국에서의 내일을 바라며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에게는,
아름답지 않은 날이 없을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이 세상에서는 정말
최고의 행복일 것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바리새인처럼 외식으로 하지 않고,
사랑하는 여호와 참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에서 우러나. 지킴으로,
천대까지 은혜를 받으실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사랑하는 여호와 참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에서 우러나. 지킴으로,
천대까지 은혜를 받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출애굽기 20장 6~7절 말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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