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편 39편 4~7절 말씀
4.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세상 누구라도 한 번쯤,
절망감(?)을 느끼고,
죽음을 생각할 때가 올 것입니다.
용성도, 세상을 용성의 생각대로 살아왔고,
용성의 생각대로
충분히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믿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야,
용성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놈이라는 것을 깨달았기에,
지푸라기를 잡듯.
무엇이라도 잡아 야만이,
용성이 사랑했던 세상에서,
다시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믿었기에,
지푸라기를 잡는다는 생각으로,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따라서,
들어온 말씀 안 이었습니다. ㅠ
로마서 12장 2~3절 말씀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땋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하지만 듣고 배운 말씀은,
피폐 된 심신의 회복 후에.
용성이 사랑했던 세상에 다시 나가서,
세상에서 정신적 육체적
성공을 이룬 사람들을 본받아.
못다 이룬 세상 꿈을 이룬 후에,
어떠한 세상 연락을 즐기면서,
남은 생을 평안히 쉬려고 했었는데,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께서,
성경 강연회 처음부터 이 세상이나.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는 말씀을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만.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용성은 세상에서의 내일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만. 생각하고 있었기에,
어떠한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ㅠㅜ
욥기 42장 4~6절 말씀
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몇 년 동안.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동일한 말씀 받으셨다는.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이 성경 말씀의 주인공이신.
주에 대하여 또, 주의 행사에 대하여,
쓰여 진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기만 했을 때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황당한 말이었습니다. ㅠ
하지만. 단기간이 아닌.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지금까지 용성이 듣고 배운,
진리라고 생각하고 믿고 있었던
세상에서의, 많지 않은 지식이,
진리가 아닌. 성경 말씀 외에는 진리가 없다는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그동안,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며,
아무렇지도 않게 행했던,
용성의 패역 했던 행동을
자연스럽게 잘못을 회개할 수 있었고,
회개한, 낮은 마음에 말씀을 받아들이면서,
물과 기름 된, 세상과 말씀이란 것을
깨달은 이후로, 굳은살이 떨어져 나가듯.
자연스럽게, 세상 지식을
버리고 끊을 수 었었습니다.
그때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버리고
끊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ㅠㅜ
누가복음16장 13절 말씀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버려야 끊어야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 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로마서 8장 24~32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같은 말씀이었지만. 용성의 마음을 회개했을 때와.
회개치 않고, 듣고 배운 말씀은.
하늘과 땅 차이로 용성에게 다가왔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세상에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때가 되었을 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과. 용성을 위하여
내어주신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참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하게 하셨고,
그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은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에게 그 아들인 예수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5장 5~10절 말씀
5.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개똥밭에 굴러도,
이 세상이 저세상 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게 한
일들이 전개되었다면,
구원받았다는 것조차 잊어 버리고,
세상에서의 썩어질 어떠한 것을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구원받기 전의 참 하나님과
원수 된 삶을 살아가며,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을 못 박고, 또 박으며,
배은망덕한 삶을 살아가겠지만.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밍르 빌홋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겪으면서는.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믿지 않는 세상은 당연히 모르지만.
참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일각이 여삼추의 마음이 되어,
천국에 거하고 싶은 마음과.
참 하나님의 합당한 자녀로서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작은 글을 드러내기도 했었는데.
다짐대로 합당하게 살지는 못했어도,
말씀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올려 봅니다. ㅎㅎ
요한1서 3장 1~3절 말씀
1.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 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믿음의 참소망
참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난다는 것
참 거듭남을 위한...
생각지도 않던
한 번도 용성 생각 속을
스치지 않았던 것들이었지만
이제는 용성
오늘을 그립니다.
더 나은
속물용성이 아닌
더 나은
교회의 작은 지체로
더 나은
참 구원인을 바라며,
더 나은
참 하나님의 자식을 꿈꾸며...^^
작지만 하나님께 한걸음
더 다가서고 싶음에
간증 속에 묻어나는
쉼 없는 작은 구원 인의 소망을.
작은 구원인의
믿음의 참 소망을 갈구하며
오늘도 성경위에서
간구 기도 드립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음으로 천국에 거하게 하신다는.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변치 않는 참 하나님의 약속으로 인해,
큰 안위와 함께,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주님의 뒤를 좇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주님의 뒤를 바짝 좇아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히브리서 6장 17~20절 말씀
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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