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 도다
사사기 17장 5~6절 말씀
5.그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그가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으로 삼았더라
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세상에는 수 많은 신이.
존재 한다고 믿었지만,
그 신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없는
추상적. 존재로만 알고 있었기에,
유년시절 한 때는
교회에 열심으로 나갔었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이 아닌,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생각으로,
친밀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넓히기 위한 방책으로써
교회를 이용했기에,
당연히 들려 지는 어떠한 말씀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으면서,
구원받고 천국으로 향한 신앙생활이 아닌,
세상 많은 사람들이 하는
종교생활을 하며
지옥으로 달려가던 용성이었습니다.ㅠ
( 용성은 세상 많은 사람이 하니까
그래도 되는 줄 알았었습니다.ㅠ)
열왕기하 17장 30~33절 말씀
30. 바벨론 사람들은
속곳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고,
31.아와 사람들은
납하스와 다르닥을 만들었고,
스발와임 사람들은
그 자녀를 불살라
그 신 아르렘 멜렉과
아남 멜렉에게 드렸으며
32. 저희가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자를 드리게 하니라.
33. 이와 같이 저희가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 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또, 용성이 여수교회에 오기 전에는.
서울 누나 집에서, 교통사고 이후에
심신의 회복을 위해서 몇 년 동안.
머물렀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교회에만 나가야만 된다는
생각이 없었기에, 여수에서는 교회에 나가고,
서울에 있을 때는 절에 나가는 것이.
큰 죄가 아니라는 생각에,
용성의 옳은 대로 행하기도 했었습니다.ㅠ
로마서 2장 4~5절 말씀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 하느뇨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 도다
그렇게 용성의 생각에
옳은대로 세상을 살았기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회개하고 구원을 받으라는
말씀을 들었지만,
하늘을 우러러 한 부끄럼 없이
세상을 산다고
살아왔던 용성 이었기에(ㅎㅎ?)
회개하고 구원받으란
소리를 들으면서도
회개할 것이 있어야
회개를 하든 말든 할 것이 아니냐고
용성의 양심을 속이며,
큰소리를 쳤기에,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차곡차곡 쌓고 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 듣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물려받아.
세상을 어떻게 살더라도,
자신이 지옥 갈 또 가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죄인임을 인정하고,
잘못을 회개한 후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들려 지는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란 것을 처음 들었을 때는
당연히 믿지 못하던 용성이었습니다. ㅠ
다니엘 4장 35~37절 말씀
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없도다
36. 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의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
하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직, 간접적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느부갓네살이, 교만히 행했던
자신을 회개하고,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거민 에게든지
참 하나님 자기 뜻대로 행하시는
참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송했을 때,
그의 총명이 돌아왔듯.
말씀을 통해 잘난 것이.
하나도 없었던 용성을 히개하고,
낮은 마음이 되었을 때에야,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성경 말씀을 인정했고,
그 낮아진 마음에,
말씀을 받아들일 수가 있었습니다. ㅠㅜ
요한복음 6장 43 ~51절 말씀
4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근거리지 말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맛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로써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 아니니라
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용성이,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용성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회개한 후에는. 참 하나님께 보내심 받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믿었을 때는.
성경의 모든 말씀이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었고,
예수님께서 세상에 나신지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곤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나서야,
예수님께서,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란 말씀을 이해 할 수 있었고,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영생 얻음에 합당한 자가 되기 위해,
사랑하는 형제님을 본받아.
말씀안에서, 용성을 구원해 주신
참 하나님과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찬송과 찬양을
감사함으로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여호수아 24장 15절 말씀
-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예전 세상에서 수많은 신이
존재한다고 믿었고,
용성의 처한 환경에 따라서,
믿는 신이 수시로 바뀌는
패역한 삶을 아무렇지도 않게
용성의 생각대로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세상에는 많은 우상이 아닌.
여호와 참 하나님만이 존재하시고,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땅에서의
용성의 생이 얼마 동안이 될지는 모르지만.
용성과 용성의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가족들은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겠다는 다짐을,
늘 감사함으로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예전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기도의 힘을 알았을 때,
간절히 기도드리면
받을 줄 알고 있었는데,
이루어지지 않더라구요, ㅠㅜ
그렇다고 이루어 주시지
않는 것은 아니고,
다만 용성이 바라는 때가 아니라.
참 하나님께서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는 때에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고,
감사함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도 함께, 올리면서,
말씀에 합당한 기도라면,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간절히 기도드려야 되겠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기다림의 기도응답
오늘도 가시밭길 위에서
기도 또 기도드립니다.
조급한 마음에
기도응답을 조바심의
간절한 기도로 기다립니다.
하루,열흘,한달...
시간은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하루,열흘, 한달이
흘러 갑니다. ㅠ
기도의 응답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용성의 가시밭길도.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어제의 눈물 나는 가시밭길은
어느새 오늘의 아름다운
꽃길로 바뀌어
변해져 있었습니다. ^^
하나님의 시간의 응답위에서
용성은
참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용성은
참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용성은
참 하나님께
또 다른 간구기도 드립니다.
이뤄주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기다리고,기다리고.또 기다리고 ...
이제는
기다림의 간구기도를 드립니다.^^
위대하신 의사인 참 하나님의
합당한 처방을 기다리며 ...
마가복음 11장 24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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