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아나니아 심 2025. 2. 25. 22:29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호세아 4 6~ 9절 말씀

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7.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8.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9.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참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인.                

이스라엘 민족들이.
참 하나님의 율법을 잊고,                                 

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버렸기에,
참 하나님께서도당신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을 버려,                            

당신의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하셨다는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
비록 용성이학과 공부하는 것을 싫어해

(겉으로는 놀려고 했지만.

그때 저희집 형편이. 안 좋아서,

공부하는 것을 포기했기에, ...ㅠㅜ(?)

놀기를 좋아했었지만.
유년 시절부터 다녔던 교회에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에는.
학교 공부처럼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없었기에,
세상 지식을 넓힌다는 생각으로,                

아무리 흘려들었어도,
어느 정도는 가락이.                                      

남아 있을 줄 알았습니다만.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했던

어느 겨울 밤,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께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되지 않은,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들려 지던
여호와의 증거를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용성이 알고 있던,                              

세상 지식과
여호와의 도인 성경말씀은,

서로 다른 진리라고 생각했기에,

성경 말씀도 배우고, 용성이 알고 있던

세상 지식과 접목해서,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려고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요한일서 5 9~13절 말씀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성경 말씀에 나타난

참 하나님의 증거를

듣고 배우면서도,

용성의 고집을 꺽지 않았기에,        

당연히 용성 속에는 참 하님께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그 아들에 관하여 쓴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이.

시차는 있을지라도

한 치의 오차는 없이 이루어진다는

깨닫지 못하는 증거의 말씀을 들으면서,

단 기간 동안에는 믿지 못했었습니다. ㅠㅜ

 

욥기 42 1~5절 말씀.


1.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2.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하지만. 믿지 못하는 동안에도,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말씀을 듣기만 했을 때는,

말씀에 무지해, 믿지 못했던 용성이었지만.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에서

진리라고 믿고 들어왔고,

배워왔던 것들이.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것들이었음을 깨닫고 난 후부터,

용성의 생각을 버리고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듣고 배운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2 2 ~5절 말씀

2.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4.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5.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통해,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어,

해골이라는 곳에서,

악한 자들에 의해,

예수님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는 희롱의 말과.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에 못 박힌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무지했던 그때 당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악한 자들의 죄를

사하여 주실 것을 말씀하셨지만.

말씀에 무지했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또 박고 있던 용성의 죄를

사하여 주실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ㅠㅜ

 

 누가복음 23 33~43절 말씀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 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용성의 생각을 버리고 말씀만을

낮은 마음으로 받아들인 후부터,

예수님을 알지 못했을 때는.

믿지 않는 세상 많은 사람과 동일하게,

십자가 위헤서 예수님을 비방했던,

행악자 중의 한 명에 불과했던 용성이었지만.

용성을 위해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린 주님을 알아본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한 강도의 마음으로,

구원을 허락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에야,

더 이상 새신자 회에서 어린아이로,

머물러 있을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몇 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던

새신자 회를 떠나.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듯.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어마 안 되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에 받아들였을 때,

용성 스스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믿었던 모든 일이. 용성의 자만심에서

나왔음을 깨달은 이후부터,

용성이 얼마나 연약한 놈인지를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ㅠㅜ

 

시편 39 4~7절 말씀

4.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잘나지 않은 용성이란 것을 알았지만.

용성이 잘나지 않은 놈이란 것을

인정하기는 싫었기에,

사람들 앞에서는 잘나지 않은

용성을 감추려 했었지만.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용성을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용성 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 살아나신 주님 앞에서는.

잘나지 않은 용성을 감출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된 이후로는.

세상 헛된 일에 분요하기 보다는.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하기 위해,

간절히 기도드린 후부터,

말씀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들려주시는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동일한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구원받은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구원을 허락받고도, 세상이 살기 좋았다면,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이 줄어들었겠지만.

구원을 허락받고, 구원받은 자로서,

말씀대로 살려 하면

( 말씀을 온전히 지키지는 못했지만,..)

받을 수밖에 없는

핍박을 받고,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은

더욱 더 커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힘든 세상에서

천국에 거하고 싶은

산 소망을 노래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이 있었는데

부끄럽지만 함께 올려 봅니다. ㅎㅎ



천국소망

세상살이 즐거울 때는
잠시 잠깐이고,
힘겨운 고난의
날들의 연속(?)입니다.
그 고난(?)을 주신 것도,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 보다는
하늘소망,
천국소망을 가지고 살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의 뜻(?) 임에,
오늘도 주님의지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하늘소망.
천국소망의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고린도후서 5 15 ~21절 말씀

15.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20.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죽음 이후에,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지 아니한다면,

이런 일을 할 필요도 없겠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준으로

기원전과 기원후가 나눠지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역사 속에 생존하셨고,

십자가에 달려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이 사실이기에,

그 진실 된 사실이 담긴.

몇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경 말씀이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을 것이고,

성경 말씀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도,

성경 곳곳에 나타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구원받은

형제님이고 용성입니다.

 

에베소서 113~14절 말씀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 약속의 성령을 받은 뒤에,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살아가고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우리들이.

어떻게 나 자신만을 위한 오늘을

이기적으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용성은 어디에 나서는 것을 잘 못하지만.

구원받음의 유무는,이 세상을

어떻게 잘 사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죽음 이후의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으로 나뉜 곳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절체절명 문제이기에,

죽기 전에 해결해 놓아야 할

정말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기에,

그리스도를 대신해 살아가고 있는

의인 된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다른 구원받으신 분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세상 지인들에게,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기도 후에,
구원받고,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과 말로,

값없이 받은 구원을 이루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어,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참 하나님의 의가되어,

어떠한 오늘이라고,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521절 말씀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