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5. 2. 22. 23:16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베드로전서 1 14~23절 말씀

14.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기록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17.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니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22.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며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어떠한 선택의 기로에 섰다는 것은.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 하는 도중에는

좀처럼 일어나기 어려운 현상 앞에서,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용성이 세상을 그렇게

오래 살지는 않았고,

또 공적인 교육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용성이 나고 자라면서,

옳다고 생각하며

직간접적으로 습득했던세상 지식과.

세상에서 소중하게 생각했던 인연들을

버리고 끊어야만 하는 기로에

서게 했던 일을 접했을 때,

처음에는 너무나도 귀찮아서,

지금껏 생활했던 대로

대충 생활할까도 생각했었지만.

썩지 아니할 씨인.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의 주관적 생각이 아닌.

신문과 방송등공적인 경로와.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용성이 가지고 싶었고,

이루고 싶었던 세상 것들과.

용성의 목숨보다 소중했던

세상 인연들과의 연을 끊고,

버리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용성 임의로는

 

버리고 끊을 수 없었기에...)

그 다짐의 작은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누가복음16 13절 말씀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버려야 끊어야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 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세상 즐거움과 세상 인연들을

 

버리고 끊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에

바로 끊고 버리지는 못했지만.

믿지 않는 세상이 아닌.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굳은살이 떨어져 나가듯.

자연스럽게 버리고 끊고나서야,                

썩지 아니하고쇠하지 아니할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용성과 같은 인간의 몸을 입고,

죄인의 모양으로 세상에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고통의 불 못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다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참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썩지 아니할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남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잠언 13 24절 말씀

초달(회초리 질)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도,

초달(회초리 질당할 때는.

근육 파열과병원에 입원해야만 되는

일을 몇 번 겪은 후에ㅠㅜ)

느끼지 못했던 참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고나서야,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 아버지께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 아버지의

용성 사랑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다쳐서 아픈 와중에도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는 기도를 드리기도 했답니다ㅎㅎ)

패역했던 용성의 마음을 꿇고
용성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고나서야,      

머리로 알고 있었던 말씀을

낮아진 마음으로

마음 판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듣고 배운 말씀을

모두 기억하는 것은 아니기에,

말씀을 듣고 또 듣고 하면서,

작은 시를 짓기도 했답니다ㅎㅎ

 


 히브리서 4 12절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미치 고나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말씀은 충전식 밧데리

겨울에는
몸이 움츠려들고몸이 떨려 옵니다.
두꺼운 보온 점퍼를 입지요, ^^
용성의 믿음이 흔들리는 건
세상유혹으로 인하여
떨림을 받지요ㅠㅜ
심령이 떨려 옵니다.
말씀으로 세상유혹의

떨림 뿌리치지요,

 용성의 형제자매님들에 대한                             
사랑이 식어 질 때쯤에는
마음이 강 팍해집니다. ㅠㅜ
마음이 떨려 옵니다.
말씀으로 사랑을 충전 후
더욱 따뜻한 사랑을 하지요,

말씀은 충전식 밧데리 입니다.
충전이 떨이지면 듣고 또 듣고,
충전이 떨이지면 듣고 또 듣고,
말씀으로 세상유혹의

떨림 뿌리치지요,ㅎㅎ


 
야고보서 5 13~16절 말씀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 할 것이요
즐거워 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사랑하고 친애하는 형제님.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고,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까지

말씀 안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수도 없이 많은

넘어짐의 순간들을 뒤로하고,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말씀 안에 거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소크라테스가 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있듯.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에 있을 당시에는.

무슨 일을 하든지

대충 대충하면서 지냈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주님께서 행하셨던

용성을 위하신

아가페 적 참 사랑을 깨닫고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더 이상 믿지 않는 세상에서처럼,

대충 살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 받으신 이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해서,

저번 한 주간 동안.

너무나도 정직하시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말씀 앞에 나온 새로운 영혼들에게는,

구원의 확신을. 기존의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에게는,

굳건한 믿음을 심어주신

거제교회 이 재운 목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한 참 하나님의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합당한 삶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과

형제님의 병 낫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에 힘입어,

이제 용성이. 구원을

처음 허락받았을 때의

낮아진 마음으로,

말씀에 순종 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ㅎㅎ

오늘 2월의 마지막 주님의 날.

말씀 앞에 함께 모여,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믿음을.

더욱 더 굳건히,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다졌으면 합니다.

베드로전서 1 18~23절 말씀


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니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22.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며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오늘 2월의 마지막 주님의 날.
말씀 앞에 함께 모여,

지난 한 주간 동안.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은 통해,

성경 말씀이. 진실 된 사실이고,

그 말씀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고 계심과.

구원을 받아야만 되는 정당성을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로 증거해 주신

거제교회의 이 재우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수님을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참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믿음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더욱 더 굳건히 다졌으면 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썩지 아니할 씨인 말씀으로 거듭나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썩지 아니할 씨인
말씀으로 거듭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베드로전서 1 18~23절 말씀

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니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22.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며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ps. 2월의 마지막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지난 한 주간 동안.               

성경 말씀이진실 된 사실이고,
참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고 계심과.
구원을 받아야만 되는 정당성을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로 증거해 주신,
이 재우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전에 지었던 작은 시가.                        

떠올라, 미약한 작은 힘이지만,                                

듣고 배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만을.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는 마음을 보내면서,

더욱 낮은 마음으로, 그 보낸 마음을

전파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했던,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주간 동안 수고하신 이 재우 목사님께

주님의 사랑하심과 평강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로마서 102~4절 말씀

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지식을 좇은 거이 아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