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예레미야 4장 22절 말씀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비록 공적인 경로를 통해,
습득하지는 못했지만.
사람으로 태어나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지각 즉 알게 했던,
직간접적으로 터득했던,
세상 지식을 지켜,
선하고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왔다고 생각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에서,
참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왔던 용성의 어떠한 삶도,
선을 행하는데 지각이 없고,
무지한 삶을 살아왔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당연히 믿지 못했었지만.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그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때, 귀가 얇은 용성은.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을 온전히 지켜서,
의롭다함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말씀안에 처음 들어와서
잠시 동안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4~6절 말씀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멀어진 자로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그러나 율법을 온전히 지켜서,
의롭다 함을 받을 육체는
이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할례나 무 할례나 효력이 없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이라는 것을
강조하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이상욱 목사님과.
얼마 되지 않는, 전도인 분들에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세상 많은 종교에서 내세우던,
믿음과. 그 믿음을 뒷받침할 만한.
자기, 자신의 어떠한 행위도
뒷받침, 해야 한다고 알고 있던 용성이.
약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용성과
많은 사람의 죄를 대신 지며,
범죄자인 용성을 위하여 기도하신 후에,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구원을 허락받기 위해, 믿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ㅠㅜ
이사야 53장 8~12절 말씀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의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11.가라다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니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말씀이신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예수님으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는 뜻을 온전히 좇아.
예수님께서는.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가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흘리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죄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당신의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려
죽으신 예수님을.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신 참 하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던 용성의.
그 작은 믿음을 의로 여기사.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6장 18~19절 말씀
18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니라
19. 값으로 산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구원받은 자로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안에 거하면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2월 4일부터 16일
주님의 날인 오늘까지.
영동교회와 장흥교회
중고등부 전도집회를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당신의 온몸과 마음을 다해
주관하고 계시는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도,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오늘이라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게 하셨기에,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말씀 안에 뿌리를 박은 후에,
어떠한 오늘이라도, 용성을 위해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어떠한 오늘이라도,
신실 하고자 하는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임하고 있고,
예전 완악했던 용성을 위해
십자가 위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신 주님의 사랑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는데
함께 올려 보면서,
우리 인간들을 향한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알지 못하고 부정했던 용성에 대해
말씀으로 먼저 구원을 허락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그 받으신 지혜대로,
성경 말씀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정당성을
잘 풀어서 가르쳐 주셨기에,
용성이, 그 말씀을 깨달아 안 이후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마음이 감동되어 작은 시를
짓기도 했는데, 함께 올리면서,
아직도 참 하나님의 참사랑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에,
이 작은 용성을 감사함으로,
사용하여 주신 참 하나님께서,
믿지 않는 세상에 대해,
오래 참으심으로, 기다리고 계심을
감사함으로 알리고 있답니다.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하는
깊어가는, 한겨울의 주님의 날이지만.
겨울이 깊어 간다는 것은.
따듯한 봄도 멀지 않았다는 신호일 것입니다.
쌀쌀하지만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사람으로서의 합당한 삶을
감사함으로 함께 살아갔으면 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알았음에...!!
나를 위한
주님의 피 흘림의
아가페 적 사랑이 있었음에,
또 그 사랑을 알았음에,
그 고귀하신,
피 흘림의 사랑으로
나의 모든 죄가,
사하여 졌나니....!
오늘 위에서,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모르는
세상 많은 이들에게,
목놓아 부르짖습니다.
주님의 피 흘림.
그 고귀한.
희생의 사랑을 하셨음을....!!
나를 위해,우리를.위해
"다 이루었다"하시며,
그 고귀한,
피 흘림으로 죽었다가.
장사한 지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음을. !!
베드로후서 3장 15 ~18절 말씀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ps 사랑하는 형제님. 내일 17일부터,
23일 주님의 날까지. 거제교회 이 재우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성경강연회가 진행됩니다.
부디 말씀 앞에서 함께 행복 충만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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