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사도행전 28장 23 ~ 28절 말씀
23.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을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윺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24. 그 사람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 도다.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실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자의로 들어왔던,
타의로 들어왔더라도,
이왕에 들어온 말씀안 이었고,
이곳에 있는 동안에는.
무엇이라도 하나.
얻어가야 되겠다는,
얻고자 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들으면서,
아무리 유년시절 이었다고는 해도,
몇 년 동안 교회를 내 집 드나들 듯
들락거렸던 용성 이었기에,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해도,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으리라는
교만했던 생각으로 처음.
아침부터 저녁까지가 아닌,
힘든 하루의 일과를 마친,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했던 어느 겨울 밤,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윺법과.
선지자의 말이 담긴,
성경말씀을 잘 풀어서 강론하시며,
예수님을 증거하고,
구원을 받아야만 되는,
정당성을 잘 풀어서.
알게 하셨던,
이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신
비디오 성경 강연회 말씀을 듣는데,
세상 적 생각으로는 도저히.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했고,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ㅠ
말라기 4장5~6절 말씀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그때 몇 번을 말씀드렸지만,
용성의 썩어질 육신이.
쪼끔이라도
나을 기미만 보였더라면,
어떠한 미련도 없이
다시 믿지 않는 세상으로
나가 버렸겠지만,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3500년 전부터,
약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이 되었다고 했고,
유대인을 위한 종교 경전이라고
알고 있었기도 했고,
어떠한 종교든, 종교는,
이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는 생각을 했던,
구원받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했기에, 유대인에게가 아닌,
이방인에게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시고,
항상 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음을
먼저 깨달으신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안되는 전도인 분들과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께 역사하셨듯,
저희 둘째형님께서.
참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고,
용성에게도 역사하기를
권함받고, 말씀 안에
믿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43~48절 말씀
43. 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여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그런 믿지 못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먼저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사랑을 입으셨던,
음행과 온갖 더러운 탐욕을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않고,
오직 말씀에 합당하게 사셨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과,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과 형제님의
말씀에 합당히.
생할하시는 모습을 보고,
구원받고 생활하시는.
당신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고귀하게 보여져,
남극과 북극의 녹지 않을
빙하와도 같은 마음이.
녹기 시작해서,
어느 순간 구원이 간절함으로
다가오게 되었답니다.
에베소서 5장 1~4절 말씀
1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음행과 온갖 더러운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그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의.
용성의 마음은, 세상에서.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예민해 있었기에 어떠한 작은.
상처의 말이나 생각없이 하는.
희롱의 말을 들었다면,
그 후에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해도,
곧이들리지 않았겠지만,
구원 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을,
지옥이 아닌.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된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당신을 버리사
악한자들에 의해,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는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자연스럽게, 용성도
모르게 올라옴을 느끼면서,
이것이 바로 구원받았다는.
생각을하게 되었고,
몇 년 동안 새신자 회에 속해 있었지만.
그 다음 주 부터는 더 이상
나가지 않았던 기억도 있답니다. ㅎㅎ
디모데전서 3장 12~ 15절 말씀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14. 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을 당시에는,
공식적으로 집사의 직분을 가진
형제님들은 없었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오랜 시간 동안, 신실한 믿음의
본이 되셨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2월 4일인 어제부터 16일까지
연속적으로, 영동교회와
장흥교회 중고등부
집회를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주관하고 계시는 박찬근 부목사님과.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으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어,
집사의 직분을 잘 수행하신
형제님들이 계셨기에,
듣고 배운 말씀뿐만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배워왔고, 지금도 배우는 입장이지만.
용성도 이제는 본을 받는 입장에서,
누군가에게 본이 되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야 하기에,
용성의 쫍은 어깨가
더욱 더 쫍게 느껴지지만.
지금처럼, 형제님을 비롯한.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을
본받아. 용성에게 허락하신.
삶 동안. 말씀 안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거하면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과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잃어진 영혼, 직접적으로 말씀안에
이끌지는 못하더라도,
듣고 배운 말씀을
놓치지 않고 잘 배워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고 싶은 작은
구원 인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시고,
말씀에 합당하게, 말씀 안에서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구원받은 용성이 받은.
주의 은혜의 해를.
용성의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듣고 배운 말씀만을
전파하며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누가복음 4장 14~19절 말씀
14.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15.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16.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간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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