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아나니아 심 2025. 1. 25. 21: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누가복음 15장 10~24절 말씀

1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리라.
11.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아들이 있는데,
12.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내어 주었더니.
13.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다 없이 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뢰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하나
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 하더라.

부자 아버지도 없었습니다. ㅠ
그렇다고 집이 외적으로.                      
부하지도 못했습니다. ㅠㅜ
유년 시절 학교 다닐 때는.
언제나 김치를 반찬으로
싸가 지고 다녔었고,
어머니는 시장에서 행상을 하며,
근근히 삶을 이어올 수밖에 없었지만.
가난을 부끄럽게
생각한 적이 없었던 용성은.
(사춘기 시절 어느 한때는.                        
용성의 처한 환경을,                         
부끄러워 했던 때도 있었지만...ㅠ)
세상을 가진 것이 없어도,
마음의 부자로 잘 살 수 있다고 믿고,
직간접적으로 습득했던
세상 지식으로 인해,
나름대로 세상을 마음의 부자로
허랑방탕하게 살아가다가.
(그때 당시에는 올바르게
산다고. 살았었지만.)
모든 것을 잃었다는.                                  
낙심된 일을 겪고 나서,
최후의 보루라는 생각으로
눈물을 흘리고 들어온 말씀 안에서.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강림을 알게 되었지만,
이 성경 말씀이
어떠한 책인지 알지 못했을 때는
세상 어떠한 잘난 사람이 공교히 쓴
종교 경전이라는 고정관념이.
머리에 박혀서이었는지,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해도,
곧이들리지 않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ㅠㅜ

 
베드로후서 1장 16-21절 말씀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그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난 것을 들은 것이라.
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몇 년 동안 말씀 안에 거하면서,

이 예언의 말씀들이.

세상 어떠한 사람이,

사사로이 낸 책이 아닌.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것을

몇 년 동안 말씀 안에서,

예언의 말씀들이 성취 되어가는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그리고 우리들 주변과 세계 각처와

 온 우주 곳곳에서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는 것을,

 직, 간접적으로 겪는 동안.

참 하나님께서,

용성의 몸과 마음을

더디 회복시켜 주셨기에,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 3장 9 ~ 23절 말씀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니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성경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은 후에는, 

용성이 직간접적으로 듣고 배운,

 세상 지식으로 인해,

 세상을 선하게 살아왔었다고는 해도,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이.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엄히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꼬임에 넘어간.

 첫 사람 아담의 아내인.       

                     

하와가 먼저 먹고,

 그 하와의 권함으로 먹었던 아담,

 이렇게 셋에게는, 

 에덴동산에서 쫓겨 남과 동시에,

 각기 지은 죄에 따라 형벌을 받고,

 그의 근본 토지를 갈게 하셨지만.

 짐승을 피 흘려 죽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으로,

몇천 년 후에, 예수님께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주님의 피 묻은

 구원의 옷을 입을 것을 암시함으로,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불 못 지옥이 아닌.

 참 하나님 나리인 저 천국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며 살 수 있다고,

 암시하고 있다는 것을

 저번 수요 말씀에서

 이 요한 목사님께 듣고 배우면서,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닮은 마음으로,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은 우리 양들을

 보이지 않는 성령님의 마음으로,

 치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절대 아부는 아닙니다. 용성은.            

목사님께 무엇을 받고 싶지도 않지만.                           

듣고 배운말씀에서 느낀 점만을.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4~17절 말씀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그 사람이 거짓을 말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 듣고 처음에는

 잘 알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외부로부터 어떠한 핍박을 받을 때나.

 외적으로 어떠한 핍박을

 받지 않는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떠한 변함없이,

구원을 받아야만 되는 정당성을

담대하게 설파하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참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진정으로 깨달으신 분이라는 것을

 당신께서 직접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마음으로 느끼고,

 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2장 5~12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용성도,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듣고 배웠던 성경 말씀 속,

 참 하나님의 근본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인. 

 

사람의 모양으로 세상에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비로소 마음으로 받아들여,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고,

 곧 바로는 아니지만.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과 형제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시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점점,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예전에 구원의 소중함을 알고도,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을 때는.

 어떠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죽는다는 것이 어떠한

 

두려움으로 다가왔었지만.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멕시코 선교를 떠나셔서,

 선교 일을 자 수행하고 계시는,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성경의. 비밀 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아가면서,

막연한 두려움으로.                              

 

다가오던 죽음의 순간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를.                              

 

완악했던 용성 가슴에 묻힘으로,

 간절한 그리움으로.                              

 

기다려지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 1월의 마지막.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구원받고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자답게,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세상 유혹에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어느 순간.

 

마지막 나팔에 신령한 몸으로 홀연히 변화되실,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마지막 나팔이 울리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5장 50~58절 말씀

50.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함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할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니
53.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5.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그러므로 내 사랑 하는 형제들아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며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ps 사랑하는 형제님, 설 연휴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수요말씀이, 연휴가 끝난

금요일 날 있는 관계로

용성의 사랑하는 마음을

금요일 날 보내야 되겠습니다.

남은 연휴기간도

여유롭게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메리 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