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아나니아 심 2025. 1. 18. 19:25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시편4920절 말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말씀과 전혀 상관 없는 오늘을.

오직 용성의 생각과.

직간접적으로 습득했던

작은 세상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어떠한 오늘이라도,

지혜롭게 산다고 살아왔었습니다만.

불교의 불경과. 이슬람의 코란처럼,

성경은, 글이 너무나도 작았고,

또 기독교의 종교

경전이라는 고정관념이

머리에 박혀서인지,

읽어 보려고도

하지 않았던 용성 이었고,

학교에 교과서를 가지고 다니듯.

교회에 다닐 때는.

늘 가지고 다니는

종교 경전이라는 생각을 했던

용성 이었습니다.

아마 용성의 신상에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평생을 종교 경전이라는

잘못된 생각이

머리에 박혀 있었기에,

성경의 어떠한 말씀도

깨닫지 못해,

말씀으로 받을 수 있는

구원을 하락받지 못함으로

사랑의 하나님이 아닌.

심판의 하나님을 만나,

천국에서의, 영생의 삶이 아닌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멸망을, 당해야만 했던,

짐승과도 같았던 용성 이었습니다. ㅠㅜ

 

 

이사야 495~ 8절 말씀

 

5.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증인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의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존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지만. 말씀으로 먼저

 

구원을 받으신 후에,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이방의 빛을 삼으셨던,

 

이 요한 목사님께,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여호와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을

잘 풀어서 가르쳐 주신.

비디오 성경 강연회를 시작으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동일한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나서,

또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몇 년 만에야,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자의로는 쓸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은 용성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용성을 이처럼 사랑하신.

여호와 참 하나님의 증인 된 삶을,

당연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 316~21절 말씀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남들은 말씀을 듣고, 불과 몇 주 만에

다 받는 구원을. 용성은 몇 년 만에야,

용성을 이처럼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마지막 아담인, 예수님으로 세상에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

없이 하시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고,

이 땅에 살고 있었지만.

잠시 잠깐 후에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을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게 되었습니다. ㅎㅎ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는.

용성의 남은 삶이 얼마가 되든 간에,

주님의 영광을 위해,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는.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의

신실함을 본받아서,

용성의 유익이 아닌.

생명 길을 함께 걷는

구원받으신 형제님의 유익을 위해.

살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던 때가.

이제는 강산이 두 번째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용성의 마음을

잘못 전달할 때도 있었고,

부족한 글쓰기로 인해,

그만 보내려 할 때도 있었지만.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이것밖에 없다는 것을 느낀 후로는.

더욱 더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글을 잘 쓰게 해 달라는 기도가 아닌.

형제님에 대한, 거짓 없이 사랑하는

용성의 마음만을. 진실되게

전하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가

용성의 기도 제목이 되고 있답니다. ㅎㅎ

 

디모데전서 2 4~6절 말씀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 사람으로 이 땅에 태어났으면,

 

반드시 받아야만 되는 이 구원을.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알기 원하시는

 

한 분뿐이신,

 

참 하나님의 은혜 알기를.

 

 

형제님과 용성을 위해,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

 

속전으로 당신을 주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아가페적 참사랑 알기를.

 

아직도 알지 못하는 세상에,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듣고 배운 말씀만을,

 

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올리고 있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22 ~5절 말씀

2.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4.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5.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모두가. 마음이 높아 있을 때는.

 

들어도 들리지 않고,

 

보아도 보이지 않던 말씀이었지만.

 

낮아진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였을 때

 

갓난아이들과도 같이. 신령한

 

젓을 사모하듯.

 

비로소,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주의 인자하심을


지속적으로 맛보고 있기에,

 

사랑하는 형제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리고 계시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주님의 피로 붉게 묻든

 

거룩한 제사장의 옷을 입고,

 

참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산 제사를

 

감사함으로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밭에 감추인 보화인 예수님을,

 

극히 값진 진주인 예수님을,

 

말씀에서 발견한 후에,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모든 소유를 팔지는 못했지만.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의

 

온 마음을 다해,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있는 주님이십니다. ^^

 

외부의 날씨는 점점 추워져 가고 있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의 가슴에는

 

주님의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음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함께 느끼며 감사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는 일과는 상관없는,

 

의인으로의 삶을 감사하며

 

당연함으로 살아가고 계시는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는 일과는 상관 없는,

 

의인으로서 삶을 감사하며

 

당연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마태복음 1344~50절 말씀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