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히브리서 12장 16~17절 말씀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17.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어느 한때는. 세상을 법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믿으면서,
나름의 선을 추구하며, 바른생활
소년으로 살았던 용성이었습니다만.
용성도 어쩌지 못할 모진 운명의
비바람을 맞고, 쓰러진 후에,
그 쓰러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누구도 나를 구원해 줄 수 없다는,
세상에 대한 원망과 적개심에 눈이 멀어,
성경의 어떠한 말씀도 알지 못했기에,
회개의 기회를 얻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절망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대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시편 107편 17~20절 말씀
17. 미련한 자들은 그들의.
죄악의 길을 따르고
그들의 악을 범하기 때문에 고난을 받아
18. 그들은 그들의 모든 음식물을
싫어하게 되어.
사망의 문에 이르렀도다
19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심신이 완전했을 때는.
용성의 걷는 길이.
세상 많은 사람이 걷는 길은 아닐찌라도,
나름의 의를 쫓는 길이라고 확신하며,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우리 정상에서 만나자는 말을 하면서,
호기롭게 보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고통 중에,
하늘을 보면서 살고 싶다고 부르짖은 끝에,
둘째 형님을 따라 들어온 말씀 안에서,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지속적 으로 듣고 배우게 되었답니다.
시편 118 편 5~9 절 말씀
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말씀이.
TV나 신문.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서야.
믿지 않는 세상 사람은 오기를
꺼려하는 말씀 안에,
썩어질 육신이 아닌.
용성의 말씀으로 여려진 마음이
들어와 몇 년 만에야,
뿌리를 내려 안착하게 되었고,
그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한 듯 보낸 후에,
구원을 허락받고 나서야.
세상 누구가 아닌.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 피해,
여호와 참 하나님이 용성의 편이 되사.
어떠한 두려움 없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말은 이렇게 쉽게
몇 줄 글로 서술했지만.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몇 년 동안.
구원을 허락해 달라고,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며
간구 기도드렸던 때도 있었습니다.ㅠ)
마태복음27장27~54절 말씀
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9.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 찌어다 하며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31.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
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니하시더라.
35.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의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36. 거기 앉아 지키더라.
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38. 이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독하여
40.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42.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찌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43. 저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찌라 제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45.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47.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가로되
이 사람이 엘리아를 부른다 하고
48. 그 중에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융을 가지고 신 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를 꿰어 마시우거늘
49. 그 남은 사람들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아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여.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참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군병들에 의해,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희롱을 한 후에,
두 행악자와 함께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이를 지켜보던 백성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두 행악자에게,
험한 말을 들으시다가.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지극히 인간 적으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시며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된 부활의 사실을
직접 본 백부장과 함께,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던 자들이.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셨다는 소리를 했듯이.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현장에는 없었지만.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본 용성도,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말씀으로 여려진 마음을 꿇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이 세상이 전부라고 믿으며
살아왔던 용성의 삶이.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는 삶이었다는,
작은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용성과 같은
세상 적 생각을 가지고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으로 인해 돌이킨 용성의 삶이
작은 경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ㅜ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ㅠㅜ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먼 훗날(천국) 은 생각 않고,
오직 눈앞에 보이는,
세상에서의 행복만을 쫓아,
이 세상 속에서,
웃고, 때로는 울기도 하면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어느 때, 임하게 될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소리는,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ㅠ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담긴 책은.
눈을 감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ㅠ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어느 때, 임하게 될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소리는,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ㅠ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담긴 책은.
눈을 감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ㅠ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 한줄로만 알았습니다.
민수기 13장 30~ 14 장 1~10절 말씀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을 것이니라
14/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느니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6.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른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니
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도,
처음에 용성 속에, 성령님께서
들어오신 줄도 알지 못했고,
참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을 의지하기보다는.
몇십 년 동안 용성이
나 자신을 의지하고 있었기에,
믿지 않는 거대한 세상 속에,
믿지 않는 아낙 자손들과 같은
거대한 세상 사람들이라는 두려움으로 인해,
여수교회에 다닌다는 소리를 안 하고,
신앙생활을 한다고 했던 때도 있었지만,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험한 말과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는
핍박과 고난을 받으시면서도,
그들을 어떠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우리의 밥이라는 생각으로
믿지 않는 세상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참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해서.
그러한 죄를 범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어떻게라도 말씀을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려고 애쓰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뿐만이 아니라,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으로
구원함을 허락받은 소수의, 구원받으신 분들도,
한 마음으로 전도에 매진 했기에,
용성도 처음에 살기 위해서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따라 왔다가,
말씀을 듣고 어느 정도. 안정을 취할 때쯤에,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이단이 아닌 줄 알았기에,
직접 말씀을 들어 보고 이단인지
아닌지 판단하라는 소리를
지인들에게 하고는 했답니다. ㅠㅜ
또, 이곳 말씀 안에서.
말씀만을 의지해서
신앙생활 하시던 형제님을 비롯한
신실한 신앙인들을 보면서,
많은 사람이 행하는 것이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 이후로
그들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아우성을 지르며 지옥으로 달려가던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야 되는 연민의
대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누가복음 7장 44~50절 말씀
44.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49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았음을
확신하고 나서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무슨 큰일은 하지 못햇고,
할 수도 없었지만.
눈물로 주님의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주님의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던,
많은 죄가 사하여져,
사랑함이 많던
시몬의 집에 있던 어느 여인처럼
용성의 영혼을 지옥 불에서 건져주신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은 자답게,
비록 외적으로 무슨 큰일을 해줄 수는 없지만.
용성과 같이. 주님의 사랑을 동일하게 받은
사랑하는 형제님께, 주님의 발에 입맞추듯.
용성의 전심을다해 사랑함을
전하고 있음을 부디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그것은 결국,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세상에서,
주님의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함을 감시힘으로 받고,
주님의 사랑을 본받으신 바울사도의 사랑과.
이 요한 목사님, 그리고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포함한,
용성보다 늦게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구원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본을 받고자 하는 천국 시민권을 받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지금은 종의 형체인 낮은 몸이지만.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예수님의 놀라운 역사로,
예수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되실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지금은 종의 형체인 낮은 몸이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예수님의 놀라운 역사로,
예수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될.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빌립보서 3 장 17~21 절 말씀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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