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요한복음 3장 17~21절 말씀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이 세상에서 잘 살면 그곳이 천국이고,
이 세상에서 힘들게 살면,
그곳이 지옥이라는 생각으로
이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
젖 먹던, 힘까지 내가면서
살았던 용성 이었습니다만.
전혀 예기치 않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질긴 목숨은 어떻게 살아난 용성이,
피폐 된 심신을 회복한 후에,
이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
들어온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하나님 독생자의 이름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고,
하나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는 사람은
심판을 받는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세상을 법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믿으면서 살아왔던 용성은.
단지 수많은 진리 중에
하나라고 믿고 있었던
성경을 쫓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빛으로 올 수 없다는 말씀을
처음 들으면서는,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는 생각을 하면서,
용성을 절망의 나락에 떨어뜨린
세상에서 잘살아보려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중풍 병과도 같이
용성을 운신 못하게 하는
병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웠습니다. ㅠㅜ
마가복음 2장 1~12절 말씀
1.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쌔
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5. 예수께서 저의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덜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하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저희가 다 놀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가로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못하였다 하더라.
중풍병자를 불쌍히 여긴 사람들이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린 후에,
예수님께,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함께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갔듯.
용성이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을 직접적으로 말씀 안에
이끄신 분은 저희 둘째 형님이셨지만.
여수교회 많은, 성도 분들께서,
용성이 혼수상태로 사경을 헤맬 때는.
깨어나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겪으면서도,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던 몇 년 동안.
말씀에 겉돌 때면,
낮은 마음으로 구원을 허락받게 해 달라고
한마음으로 기도를 드린 것에 힘입어,
용성의 열리지 않을 것만 같던 녹슨.
마음의 문이 열릴 수 있었습니다. ㅎㅎ
베드로후서 1 장 20~21 절 말씀
20.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녹슨 마음의 문이 닫혀 있을 때는.
들어도 들리지 않던, 말씀이었지만.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또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용성이 적은 세상 지식의 습득으로,
교만해 있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ㅠㅜ
로마서 10장 13~15절 말씀.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자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않았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성경에 대해, 주님에 대해,
낮아진 마음으로
보내심 받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되어.
동일한 보내심 받고, 말씀 받으신,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의.
구원받기를 진정으로
원하는 마음으로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전파하시던,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성경 말씀이라는 것을
온전히 믿고, 깨달았을 때,
용성도, 3대 성인의 한 분이 아닌.
세상에 임하신. 참 하나님의 본체이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2장 5~12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종의 형체를 가진
사람의 모양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예수님을
참 하나님께서 지극히 높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셨음을 알고 난 후에는.
형제님께서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의 모범을 보이고 계시듯.
완악했던 용성의 마음을 꿇고,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생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형제님을 본받아.
말씀 안에서,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더라도, 감사함으로
살 수 있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는
간절한 기도가.
용성의 기도 제목이 되었습니다. ㅎㅎ
시편 66편 16절~ 19절 말씀
16.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17.내가 내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내 혀로 높이 찬송하리로다.
18.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19.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주의 하셨도다
낮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처음 생각했던 대로,
다시 세상에 나가지 않고,
말씀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1월 14일부터,
18일 토요일까지 중고등부
집회를 주관하실 박건희 전도사님과.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구원받았다는 것이.
육신의 어떠한 감사가 아니라.
영원한 지옥 불에서
용성의 영혼을 구원해 주신,
놀라운 아가페적 참사랑에,
용성의 마음을 다해서 찬송하고,
어떠한 죄악이라도 품지 않게다고
다짐의 기도 해 봅니다만.
어느 순간 육신의 생각이 올라와,
말씀에 반하는 삶을
용성도 모르게 살아갈 때도 있지만.
불순종의 삶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도 사실임을.
참 하나님께서도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ㅎㅎ
빌립보서 1장 3~8절 말씀
3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6.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7.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8.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용성이 만약 구원을 허락받고,
이제는 되었다 하고,
말씀 안을 떠나 버렸다면,
은혜에 참예해서 이룰 수 있는
구원을 이루지 못했겠지만.
바울 사도께서도,
당신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함께 참여했던 빌립보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그들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하나님이 증인이시라고 말씀하셨듯.
우리 구원받은 양무리를 이끌고 계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바울 사도와 동일한 마음으로,
사모하고 계시다는 것을.
참 하나님께서 증인이시듯.
그 사랑을 받은 용성을 포함한.
이 요한 목사님께서 전해 주신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복음예,
은혜에 참예한 사람들과
용성은 모두 느끼고 있기에,
기쁨으로 신앙생활에
참예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어떠한 말씀을 하는지,
그 말씀 속에서 참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직접 본다면,
머리가 아닌. 절로 마음이 숙여 질 것이고,
나 혼자만이 아닌.
믿지 않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친구들까지 인도해서,
값없이 마실 수 있는
생명수를 마시게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우리가.
말씀에서 말씀에 순종이 아닌.
복종 된 오늘을,
진심으로 살아야 한다고,
이 요한 목사님을 포함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주님의 피 값으로 구원받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생명 길을
달려가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에게
주마가편으로 하시는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 해야 되겠습니다. ㅎㅎ
1월의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하는
주님의 날이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 놀라운신 일을 행하신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낮아진 마음으로
말씀에 복종된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에 순종이 아닌 복종 된 삶을 살기 위해,
높아지려는 마음을 늘 말씀으로
마음 바닥에 묶어 두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22장17절 말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와보라,와보라 말하지만.
누구도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값없이 생명수를 마시라 하는데,
누구도 와서 마시려 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와서 마시려 하지 않습니다.
들어보라,들어보라 말하지만,
누구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듣기만 하면 살 수 있다고 하는데,
누구도 귀 기울여.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ㅠ
그들을 미워할 수는 없습니다.
어제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면서,
용성이 와서 생명수를.
마시려 하지 않았고,
세상 연락의 말들에 귀가 쏠려서,
생명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는데,
생명의 말씀 앞에 오지 않는,
생명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는
그들을 미워할 수는 없습니다.ㅠ
예전에 먼저 구원받은 당신이
용성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 드렸듯.
지금은 용성이 생명의 말씀을
스쳐 지나는 많은 사람들을 향해
간절히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립니다.
새 생명 주신 주님만을 의지해서
간절히 부르짖고,또 부르짖습니다.
와보라.와보라.와보라.와보라...ㅠ
들어보라.들어보라.
들어보라.들어보라....ㅠㅜ
시편 66편 1~7절 말씀
1.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2.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3.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4.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 (셀라)
5.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6.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7. 그가 그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의 눈으로 나라들을 살피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교만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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