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아나니아 심 2025. 1. 4. 18:57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야고보서 4장 13~14절 말씀

13.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여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참 하나님의 참사랑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의 용성이

믿고 의지하는 분은.

언제나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과 함께 하시며,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을 지켜,

보호해 주고 계시는 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의지해서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만.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

용성 마음의 주인은

세상 무서울 것 없었던,

새파랗게 어린 용성 이었기에,

오늘이 아닌. 아직 열리지 않은

어떠한 내일을 설계하고, 실행하는데,

잘나지 않은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행해 왔었습니다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부지하고 나서는.

죽을 용기조차 없이.  세상을 방황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썩어질 육신이

살기 위해서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을 통해,

용성의 생명이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도 같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ㅠㅜ

 이사야 46장 9~10절 말씀

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용성이,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통해,


참 하나님께 이끌림 받아.


말씀안에 들어왔을 시기에는.


종말이니 세상 끝이니 하는


말세론을 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말씀안에 들어왔을 시기에는.

 

종말이니 세상 끝이니 하는

 

말세론을 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오직 자신만이 유일신이라고

 

말하는 존재도 없었지만.

이곳 말씀 안에서말씀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과.

당신들이 전해 주신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에 근거해서,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이루고,

하나님 자신밖에 신이 없다는.

유일신을 주장하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사람의 생각으로는. 정말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이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말씀들이. 신문과 방송 등.

공적인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겪으면서는.

예전에 서도석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일 아침 조간신문에 나올 내용이.

3500년 전에 쓰여진 성경에

미리 기록되어 있다는 말씀을

우스개, 소리로 듣고 넘겼던 때도 있었는데,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는 세상을 겪으면서는.

값없이 받는 구원을, 받지 못한 용성의

가슴이 콩알만 해져버린 거 있지요, ㅠㅜ

 

시편 39 4~5 말씀

 

4.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성령님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에 의해,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시실을,

용성이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잘난 것은, 하나도 없었지만.

말씀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구원을 못 받았다는 사실이.

세상을, 나 잘났다고 살아왔던 용성이.

얼마나 연약하고, 용성의 일생이

주앞에 없는 것 같은 공포심에,

며칠 동안은 식음을

전폐할 정도까지 되어서야.

말씀을 낮은 마음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ㅠㅜ

 

빌립보서 2 5~16절 말씀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모든 일을 시비가 없이 하라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성경 말씀을. 세상에 만연한

종교서적 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들어도 들리지 않던 말씀이었지만,

이 세상과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고 들었을 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셔서,

사람들과 같이 되신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깨달은 이후에야,

용성의 잘나지 않은 마음을 꿇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고 나서부터,

말씀 안에서 낮은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는 어떠한 오늘이라도,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시편 37  22 ~ 24절 말씀

 

22.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오직생명의 말씀만이...^^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완악했던 어제의
용성을 죽이고,
새 생명으로
오늘을
살게 하셨습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만이

지옥을 향해 내달리던,

용성을 붙들어,
영원한 삶이 있는
저 천국을 향한,
꽃길 같은
생명의 가시밭길 위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걷게 하셨습니다.^^

시편 116 6~14절 말씀

6.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 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 이로다
8.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내가 생존 세계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내가 믿는고로 말하리라
내가 큰 곤란을 당하였도다.
11.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
12.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13.내가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주께 갚으리로다

 

모두가,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당신의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불 못 지옥으로 내달리던

용성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사. .

영원한 멸망의 사망에서 건짐 받았음을,

용성의 눈을 영원히 슬피 울

눈물 골짜기에서,

용성의 발을 영원한 사망의

넘어짐에서 건짐 받았음을,

매 순간 느끼고 있는데,

용성 뿐만이 아니라. 말씀에서 자신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인정한 사람 모두가

동일한 마음으로 깨달은

여호와 참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했기에, 

용성이.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은.

이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모든 사람이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받은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우리가

여호와 참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달아.

예수님을 마음의 주로 영접했듯.

마음의 주로 영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지만 진실되고자 하는 마음을,

컴에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2 29~ 30절 말씀

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저를 영접하고

또 이와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30.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 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모두가. 믿지 않는 세상에서,

이 성경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과.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을 마음에 기쁨으로 영접한 후에,

자신들의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면서도,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음도 불사하고,

혼신의 힘을 기울이셨던 선지자 들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도,

저희 대한 예수교 침례회를 이끌고 계신,

이 요한 목사님과, 교파를 불문하고,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혼신의힘을 기울이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은 기독교 전성시대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만물의

마지막을 막을 수는 없음을 알고 있기에,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겉모습만이 아닌. 서로 마음을 다해서

진정으로 사랑을 주고받아.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이 된다면,

이를 본 믿지 않는 가족이나 친지.

그리고 세상 친구들도, 분명 이 사랑안에

들어오길 간절히 바랄 것입니다. ㅎㅎ

무슨 일이든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다음 단추도, 잘 꿸 수 있듯. 오늘. 쌀쌀하지만.

2025년의 첫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 ^^

말씀 앞에 함께 나가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2025년의 첫 단추를, 잘 꿰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주님 닮은. 사랑의 화신 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아 뜨거 사랑이 되고픈.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베드로전서 4 7~8절 말씀.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