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아나니아 심 2024. 12. 31. 20:1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요한복음539~ 42절 말씀

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 도다
41.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살 수 있다는 절실함으로.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ㅠㅜ                           

하지만, 용성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교회나 절에  나가기는 했어도,

부처님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려 하지는 않았고,                                      

영생이라는 것은 믿지 않았기에                      

영생을 얻고자 해서.                                      

나간 것은 아니고,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생각으로.                        

나갔던 교회이었기에,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고, 사랑할 대상은

용성과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더욱,                         

중히 여겼던 용성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0 7~12절 말씀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복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롸.

12. 삵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용성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정석 된 길 보다는, 어떻게 가든.                  

한양만 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었기에,                                  

잔머리를 굴린다는 생각으로,                          

솔직히 믿기지는 않았지만,                              

일단 구원을 받았다 해놓고,                            

나중에 천천히 받으면 좋고,                                

못 받으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말씀을 듣는데, 말씀 안에 들어온 지,                  

3년이 지나는 시간까지도.                      

도저히 믿기지 않아,

구원받았다는 소리를 할 수가 없더라구요,                              

남들은 말씀 안에 들어와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 받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자괴감에 힘들었지만,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몇 년 동안 까지도,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인 것이 아닌,                              

세상 적 생각에 묶여 있었던.                      

잘나지 않은 용성의 머리가,                              

성경은 사실이 아니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말씀을

들어왔다는 것을 깨닫게 했던 것은,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는 각오로.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 말씀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되지 않는, 전도인 분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한목소리로,

설파하시는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까지도.

그러려니 했었지만,        

말씀을 전하시던 당신들께서는.

평안한 가운데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당신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와도 같은 간절함으로,

구원을 받아야만 된다는 소리에,

움직이지 않을 것만 같던

용성의 굳게 닫힌

녹슨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되었답니다.


마태복음 27 20~26절 말씀

20.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21.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22.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빌라도가 가로되 어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4.빌라도가 아무 효혐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해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백성이 다 가로되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 찌어다 하거늘.
26.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말씀을 듣고 잊어 버리는 귀가 아닌.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받아들였을 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때가 되었을 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악한 무리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청원에,

살인강도인, 바라바와 예수님,

둘 중에 하나를 놓아주려는 기로에서,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주려 했지만.

예수님이 아닌.

살인강도인 바라 바를 놓아주라는,

민란이 일어날 듯한 소리 지름에,

결국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넘겨 주었답니다. ㅠㅜ

 

요한계시록 22 6 ~12절 말씀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비록 외적으로 잘나지 못한 용성이었지만.

무엇을 하던지 사실에 입각해서

생각하고 행동하려 했었기에,

처음에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믿기지 않았었지만.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인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빅친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을 보내셔서,

당신들께서 가르치는 두루마리 성경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이 성경 말씀이 신실하고 참되다는 것을.

마음으로 인정했기에,

용성이 그동안은, 스스로 의로운 체하며

하늘을 작은 손으로

가리려 하며 살았었지만.

성경 말씀에 입각해서 용성의 피 속에는.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인정했고,

지금 죽으면 심판받고,

구원받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피눈물을 흘리며,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하는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했기에,

용성을 죄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의

피 묻은 십자가만을. 죽기 살기로

붙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로마서 10 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빌라도가. 민란이 일어날 듯한 청원에,

예수님을 대제사장들과

악한 장로들에게 내어 주매,

악한 그들에 의해, 예수님께서,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달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최초의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용성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감동의 연속

 

빛바랜

추억 저편으로

사라져 지나가 버린

날들에대한

미련이 남기보다는,

앞으로의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해

조금씩,조금씩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

작은 용성의 가슴은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 의 연속 입니다.

그 감동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 시요.

그 감동의 끝은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의 연속 입니다.

 * 히브리서 3 14절 말씀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안에 거하면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는.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무엇을 위해 가는지도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른 채,

무관심의 오늘을 살았었는데,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해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사랑하는 형제님과,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답고 친밀한 교제를

함께 나누기 위해서는. 겉모습만 변할 것이 아니라.

잃어진 영혼 구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용성의 구주 되신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야 만이.

구원받은 무리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었던 작은 글을 올립니다. ㅎㅎ


엄습 (심판의 날)

무엇을 위해 가는지도....!

어디로 가는지도....!         

오늘만을 위해                       

험해져가는 바다위를       

무관심의 쪽배에         

몸을싣고 가는 이들.                     

쾌락을 위한다.            

돈을 위한다.                            

명성을 위한다.   

세상 즐거움만을 위해 ,  

세상 연락에만 취해,

내일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후 일은                                                 

염려하지 않고...

어느 때.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임할 때,

그 때는 늦으리

후회해도 

그 때는 이미 늦으리!

그들을 바라보는,

불쌍한 

그들을 바라보는,

오늘은 작은 용성 이지만,

눈물 흘리는 작은 용성이지만.

내일은 다르리. ....


요한복음 5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이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사랑하는 형제님. 용성이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부터,

하루가. 아니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빨리 지나가는 것만 같습니다.

때로는 울고, 웃고,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던 때도 지나면서,

이 생명 길을 달려 올 수 있었던 것은.

작지만.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으로,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는 마음을,

 

늘 간절한 기도를 드리며, 달려 왔던 때가

 

주마등처럼 용성의 뇌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ㅎㅎ

 

우리 2025년 한 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함께 나누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감사함으로 쫓아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빌립보서 310~14절 말씀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