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갈라디아서 3장 1~5절 말씀
1.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갈라디아 사람들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성령을 받은 이후에,
자신들의 노력으로 열매를 맺으려
하는 것을 본 바울 사도께서,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하시면서,
갈라디아 사람들을 어리석다고
힐책하는 갈라디아서 3장 말씀을
듣고 배울 때마다.
용성도 알지 못했을 때는.
용성이 무엇을 행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었던
어리석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ㅠ
유년 시절, 알지 못했을 때,
세상 많은 교회에서,
새벽기도니, 뭐니 하면서,
자신의 열심히 가미되어야 하는 줄 알고,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지 못하는 이유가
열심히 부족해서 구원을 허락받지
못하는 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바울 사도께서 갈라디아.
성도들을 힐책하셨듯.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신용철 목사님.
그리고, 얼마 되지 않는,
전도인 분들께서,
어떠한 식으로든
눈에 보이는 열심으로
구원을 허락받으려 했던 용성과 같은
어리석었던 사람들을,
그냥 꾸짖는 것이 아닌.
갈라디아서 3장을 가르쳐 주시면서,
용성의, 눈에 보이는 어떠한 열심으로는
천국 문 앞에도 못 간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기존의 교파와. 그에 속한
믿는 사람들과 전혀 다르게 가르치는.
이곳이. 이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자신의 열심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성경에 명시되어 있음을 보면서,
용성과. 세상 대다수의 교파와
그 교파에 속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ㅜ
사도행전 3장 11~19절 말씀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16. 그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 하였으며
너희 관원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용성이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을.
이 요한 목사님과. 신용철 목사님 등.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성경 말씀을 낮아진 마음으로,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고 나서야.
회개할 수 있었고,
진심으로 회개한 이후에야,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들었던,
빌라도가 주관하던 법정에서
극악무도한 살인자인 바나바와.
예수님 중에
한 명을 살릴 수 있는, 명절 풍습에 따라.
당연히 예수님을 살리라고 할 줄 알고,
말했을 때, 바나바를 살리고,
예수님을 죽이라는.
악한 관원들과 서기관들의
민란이 날 듯한 청원에,
결국은 예수님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 주게 되었고,
악한 관원들과 서기관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주님께서,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진실된 사실의 증인 된 삶을
감사함으로 사시면서
날 때부터 앉은뱅이를 걷게 하셨던,
베드로와 요한을
기이히 보던 백성들에게,
자신들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당신들을 주목하지 말고,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음을 강조하던 것처럼,
잘못 알고 있던 용성에게 회개하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돌이켜 용성의 죄없이 함을
받으라는 말씀을 하시던,
이 놀라운 사실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등.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에게,
감사를 드릴 수 있었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3~14절 말씀
1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14. 형제들이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야,
당신들의 입술을 통한 사람의 말이 아닌.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수 있었고,
당신들 께서도,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그 시대의 잘못 믿고 있었던.
유대인들에게
고난받음과 같이. 이 시대에
잘못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아니 생명을 위헙받는
핍박을 당하시면서도,
당연히 받아야만 되는
고통의 고난으로 받으시면서,
지금의 이 고난이
전화위복이 되어. 언젠가는
예수님을 향한 영광의 찬송이 될 것을
온전히 믿고,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아.
간절한 기도를 드리던 당신들과.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워
구원을 허락받은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과.
사랑하는 형제님을 포함한
동일한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구원인으로서의 올바른 행함으로
우리 믿는 사람들의 본이 되시는
이 요한 목사님을 본받는 삶을
감사함으로 사셨기에,
용성이 말씀안에 들어온 지
강산이 두 번 바뀐 지금은.
구원받은 사람이.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 더 많이 늘어나고 있는
합당한 일을 보면서,
참 하나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는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언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말씀을 온전히 믿고.
구원받은 이후에,
약속의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찬미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는 것이,
우연히 이루어진 일이 아닌.
예정을 입었음을,
감사함으로 느끼고 있답니다. ㅎㅎ
에베소서 1장 11~23 절 말씀
11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15.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용성이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비록 참 하나님께, 계시의 정신을 받아,
참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참 하나님을 알 수는 없지만.
참 하나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알아 가고 있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신.
교회의 머리로 삼으신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된 삶을 살 수 있는
영광을 허락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해서,
예전에 “ 구속 되어짐 속에서의.
참 자유” 란
작은 글을 짓기도 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말씀을 듣고 배워 갈수록,
감사에 감사를 드리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구속 되어짐 속에서의 참 자유
용성 임의로(?)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짐을 택했읍니다.
영원한 자유인을 꿈꿨었지만,
이제는참하나님께
구속되어짐 속에서
참 자유를 꿈꿉니다.
험난한 이 세상으로 인해,
무정한 저 세월로 인해,
용성의 앞날이 캄캄 절벽일때.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시사,
참 하나님품안에,
구속되어짐으로
이끄셨습니다.
이제 용성은
사랑의 참하나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참 자유를 느낍니다.
참 행복을 느낍니다.
이제 참사랑을 느껴 갑니다.
에베소서1장5~6절 말씀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지만. 세상 다수의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세상에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참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할 수 있는
영광을 허락받았다는 것이.
기적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만.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유한한 이 세상 지나. 천국 시민권을
당연함으로 허락 받을 수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서,
어떻게 라도 말씀을.
듣게 해야 되겠습니다. ㅎㅎ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 안에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말씀 앞에 단단히 세워야 되겠습니다.
오늘 초겨울의 스산한 바람이,
손이 시렵 듯. 구원받은 우리들의
마음을 시렵 게 하고 있지만.
주님의 뜨거운 피가 가슴에 새겨진
구원받은 우리들이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눈다면,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의 가슴속은 늘 따뜻한
봄날이 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유한한 이 세상 지난 후에,
예수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되실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유한한 이 세상 지난 후에,
예수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될 것을 온전히 믿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빌립보서 3 장 17~21 절 말씀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
ps 친애하고 사랑하는 형제님.
오늘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님의 날입니다.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우리들은.
크리스마스날이 주님이 세상에
임하신 날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지만.
주님께서 언제 세상에 오셨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상에 대속제물로 임하셔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또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시고 죽으셨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이 중요하기에,
그 사실에 대해 감사하는 자리를
오늘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감사와 구원인으로서 살아가면서,
힘들고 눈물나는 일들을 서로 위로하고,
다시금 세상을 담대하게 살 수 있는
힘을 불어넣는, "성도교제의 날"
이란 이름으로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ㅎㅎ
데살로니가후서 2장13~17절 말씀
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14.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이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을 지키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