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던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잠언 16장 2 ~4 절 말씀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잠언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으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지으셨느니라.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은,
남들을 평가할 때,
한 치의 오차 없는 잣대로,
그 상대방을 평가하고,
어떠한 칭찬을 하기보다는.
거의 대부분은,
상대방을 어떻게 해서라도
깍아 내리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자기 자신을 평가할 때는.
한없이 너그러운 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용성이 외적으로는.
잘나지는 않았고.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용성이 살아왔던 어제를.
뒤돌아봤을 때,
용성이 스스로 선하다고.
나 같이만 살면, 감옥은.
텅텅 빌 것이라는
교만한 생각을 했고,
용성을 아는 지인들에게도,
너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놈이라는 말을 들어왔기에,
저 잘난 맛으로 살아오다가,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심령을 살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섰을 때까지도,
스스로 선한 사마리아인이라
말하면서 살아왔기에,
깨끗한 심신을 지닌,
죄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다고.
큰소리를 쳤던 부끄러운.
기억도 있답니다.ㅠ
다니엘 12 장 1~3절 말씀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으리라
2. 땅의 띠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알지 못했기에. 3500년 전부터,
약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알지 못했기에,
스스로 선하다고 믿고,
우기며 살았었지만,
세상사에 어떠한
지혜가 있는지는 몰라도,
성경적 지혜가 뛰어나신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자세하게 듣고 배우면서,
스스로 깨끗하다고
나팔을 불며 살아왔던 용성이.
스스로는 씻을 수 없는
용성의 죄로 인해,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지옥 갈 죄를 사함받는.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비참한
운명이라는 것을 처음 듣고는,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면서,
당연히 믿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
누가복음 23장 33~43절 말씀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 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말씀을 믿지 못했었지만.
용성 심신의 불완전 함으로,
말씀 안에 몇 년 동안 거하면서,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듣고 배운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란 것을,
어느 개인의 사적인 생각이 아닌,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을 통해,
또 멀리도 아닌, 우리들 주변에서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성취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살았던,
예수님을 비방하지는 않았지만.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지도 않았던,
무관심했던 용성을 회개했을 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처음에는 자신과 같은
사람인 줄 알고 비방하다가.
자신의 죄를 회개했던 강도와 같이.
용성의 삶이 한없이 부끄럽고
두려웠던 때가 있었기에,
말씀을 낮아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ㅎㅎ
빌립보서 2장 5~16절 말씀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모든 일을 시비가 없이 하라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말씀 앞에서 용성의 무지함과.
교만함을 회개했을 때,
하나님과 근본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지고
세상에 임하셨고,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참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지극히 높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셨던
진실 된 사실을. 말씀으로 연약해진
용성의 마음으로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이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참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의 신분으로 환골탈태 되어,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게 하기 위해,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빛나게 하기위해,
짧은 다리로, 이 생명길을
감사함으로 달리기 시작했을 때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어떠한 오늘을 살면서,
이제는 이골이 날 법도 같지만.
말씀에 합당한 글을 쓰기 위해,
간절히 기도 드린후에,
늘 두려고 떨리는 마음으로,
형제님께, 진실 되고자 하는,
용성의 마음을 전하고 있답니다. ㅎㅎ
以手遮天 이수차천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죄인의 굴레를 쓰고 있는 듯이.
말을 하고 또 고귀한 체 하며
거들먹거리는 모습.
흡사 똥개가 똥을
맛있는 음식을 폼 나게,
멋들어지게 먹는 듯 한 모습.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었던 용성의 모습...
용성의 손은 작은 얼굴의
반도 채 가리지 못함을.....!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이런 용성을 위하여
흘려주신 고마우신 피!.피!.피!
주님의 보혈
무엇으로 보답하리까?
..............!!
사도행전17장 24~27절 말씀
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천지의 주제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말씀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진리의 진실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만유을 지으신. 참 하나님께서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을 알게 되었기에,
그리스도 밖,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었고, 세상에서 소망도,
하나님도 없던 놈이었지만.
그리스도의 피로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시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기에,
구원받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신
참 하나님의 거하실 성전.
즉 합당한 처소로 만들어져 가고
있는 과정이란 것을 잊지 말고,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한 성령 안에서 구원받은 우리가 함께
예수님께 나아갔으면 하는 작은 구원 인의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릭고 받고 싶은.
성령님 안에서 참 하나님의 거하실
합당한 처소로 만들어져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성령님 안에서,
참 하나님의 거하실 합당한 처소가 되기 위해,
거북이 걸음으로 만들어져가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에베소서 2장 11~22절 말씀
11.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던 자이더니
13.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예수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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