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전도서 5/13~17.
13. 내가 해 아래에서.
큰 폐단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것이라
14 .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 때.
없어지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15.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6. 이것도 큰 불행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7. 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으며 많은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
유년시절에는, 남들보다.
부족하게 가지고.
살아간다는 열등감에,
지금은 스스로 어두운 음지에.
거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돈을.
많이 벌어야 되겠다는.
속물적 생각으로 살았던 용성이.
성장을 해가면서 읽었던 책들과..
우리들 주변에서 부하든,
가난하든 세상을 어떻게.
살더라도 몇 십 년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는,
수고하며 얻었던 모든 것을,
놓고 가야 한다는.
" 공수래 공수거"를 생각하면서,
유년시절에 가졌던.
열등적 생각을 고쳐먹고,
세상을 마음편하게,
하쿠나마타타를 외치며,
자유인으로 살자는.
생각으로 살아가다가,
용성을 눈물 짓게 했던,
운명의 모진 비바람을 피해,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에서,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얼마 되지 않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로부터,
사람의 어떠한 지혜가 아닌,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셨다는,
영적인 일을 듣고 배우는데,
세상 적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차 있었던 용성은,
무엇이 진실 인지 몰라,
머리가 쪼개질 정도로.
혼란스러웠습니다.ㅠ.
고린도전서 2 장 12~13절 말씀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후에,
성령님께 가르침을 받고,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을 처음.
듣고 배웠을 때는,
세상 지식과 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우리나라.
전설의 고향에 나올 듯한,
황당하고 믿지 못할 내용이어서,
불교의 불경이나,
이슬람의 코란 처럼.
종교 경전에 불과하다고 믿고,
말씀을 명상하듯 들으면서,
피폐되어 있는 심신이 회복되어,
예전 세상사에.
초연함으로 살아갈 때로.
돌아 돌아가려.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12장 22~31절 말씀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26.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성경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는 동안,,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겪으면서,이 세상에는.
오직 참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지만,
그때 까지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며.
근심 하며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던,
믿지 않는 세상에.
미련을 두고 있었던,
참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구원받은 사람이 아닌,
세상 걱정에 묶여 살던,
구원받지 못한 세상 백성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걱정근심과 세상의 어떠한.
육신의 생각을 내려놓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린 후에.
낮아진 마음으로.
듣고 배운 말씀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리는.
믿지 못할 종교서적이 아닌,
이 세상과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의.
마음판에 박힐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8장 7 ~14절 말씀.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제주도.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씀이 용성 마음에 박히면서,
몇 년 동안 수도 없이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예수님으로 세상에 나신지.
33년 후에,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 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영혼의 구원을 허락 받은 후에,
그 때는 알지 못했었지만,
어떠한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그 사고의 순간을.
무사히 넘겼던 일이,
몇 번 일어난 이후에야,
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을허락받은.
용성과 늘 함께하시면서.
용성을 지켜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감사함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최근에도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가 일어났지만, ㅎㅎ)
누가복음 17 장 5~10절 말씀
5.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6.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7.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았던 때가,
2007년 07월30일 이었으니까.
벌써 강산이 두번.
바뀌어 가고 있는 동안에,
나름대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면서,
처음 어느 한 때는,
이 세상 살아있을 동안,
어떠한 보상을 바랐던.
때도 있었지만,
용성이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 받았을 때,
참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환골탈태 되기도 했지만,
더불어 참 하나님께 택함 받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만 되는 종이 되어,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12월 2~6일까지.
청년 전도집회를 성황리에.
주관해 주신 박찬근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는.
주일 말씀은 물론이거니와,
전국적, 세계적으로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교회당을 돌며.
대 전도집회를 분기마다 한번 씩,
또 각 교구별, 회별 전도집회를.
모두 소화해 나가시면서도,
어떠한 불평의 소리가 아닌.
구원받고 참 하나님의.
종된 신분으로 당연히.
해야 될 일이라는 생각에.
감사함으로 행하고 계시고,
또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으신.
분들께서도, 당신들의.
먹고마시는 일은 염려하지 않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만.
전심전력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부끄럽던지,
얼굴을 들고 형제자매님들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고,
용성을 위해, 당신의 몸보다.
소중하신 주님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신 참 하나님,
그리고 당신의 귀한 보혈을 흘려.
용성을 지옥 불에서.
살려주신 주님께,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며.
회개 기도를 드린 후부터,
종 된 마음으로,
주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주신,
참 하나님과 주님께.
영광돌리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그렇다고 어떠한 보상을.
바라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ㅎㅎ.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다면,
그것이 이 세상에서의.
보상일 것이고, 작은 구원인의.
결실된 소망을.
이루는 것이 될 것입니다.ㅎㅎ
요한복음 12장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알 밀알의 참 소망.
참 하나님의
사랑 하심으로
어느새 용성
교회 한부분의 지체로
작은 자리를
차지하게 된 이때.
순종할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한알. 밀알의
씨된 기쁨으로...
작은 밀알의
씨된 소망 이뤄졌으면...^^
소중한 밀알. 열매의
결실로 맺어졌으면...^^
한알 밀알의 씨된.
소망의 출발은
사랑으로 시작.
사랑으로 끝이 날것입니다.ㅎㅎ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일 할때 쪼끔은 힘들지만,
날씨가 추워질 수록.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 서로간에.
싹트는, 서로에 대한.
아 뜨거 사랑을.
느낄 수 있지.
않나하는 생각입니다.
오늘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게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을 온전히 믿게하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에 슌종된 삶.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믿음과 소망이 오직 참 하나님께 있는
구윈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 받고,
말씀을 듣고 배울 수록
믿음과 소망이 참 하나님께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21~ 25절 말씀
21.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간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 2024.12.14 |
---|---|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던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5) | 2024.12.10 |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 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3) | 2024.12.03 |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함께 하심이라 (3) | 2024.11.30 |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 | 2024.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