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4. 11. 26. 17:5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마태복음 251~13절 말씀

 1.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함에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라하니라.
10.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전쟁에 나가는 군사에게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몇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총과 총알 일 것이고, 

구원받은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말씀일 것입니다.

하지만 용성은, 다짜고짜

믿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무엇을 믿을 것이냐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예수님만 믿고,

용성의 의지대로 선하게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했기에,

구원을 받고, 구원받은 후에,

용성에게 임하실 거룩한 기름인.

성령님의 존재는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지 않았기에,

비록 말씀 안에, 몇 년 동안.

거 하고 있었으면서도,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던 용성은.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어리석은 처녀들과도 같은 놈이었습니다. ㅠㅜ

 

에스겔 31~3절 말씀


 1.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여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그래서 누구나 말씀 안에서,

들려지는 말씀을 듣고 받을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던 용성이었지만.

어느 순간. 에스겔 선지자가 먹고

달기가 꿀 같았던,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두루마리 성경 말씀에 깨어,

말씀을 전하고 계셨던, 이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되지 않았던,

동일한 말씀에 깨어 있던

전도인 분들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 배운 말씀이, 성취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용성이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고,

깨어 있지 못한 어리석은

처녀들과도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 이후에야,

말씀을 듣고 잊어 버리는 머리가 아닌.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먹고 채웠더니.

그때 서야 비로소 달기가

꿀 같이 단 말씀의 진가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2 5~11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랑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 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 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말씀의 단맛을 마음으로 느낀 후에야,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근본 참 하나님과 본체이신.

세상에 종의 형체를 가지고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에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예수님을, 참 하나님께서 지극히 높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게 하셨음을 온전히 인정하고 나서야,

완악했던 용성의 마음을 꿇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에스겔 2  5 ~10절 말씀


5.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가 있는 줄은 알찌니라
6.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처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
8.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9.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퍼지고
그 손에 두루마기 책이 있더라
10.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 안에서, 이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과 상관 없이 살았던, 또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했던,

심히 패역한 족속에 속했던

용성 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에야,

패역한 족속처럼 패역하지 말고,

듣든지 아니 듣든지

용성의 말이 아닌.

참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고하라는 말씀에 복종해서,

잘 쓰지 못한 용성의 작은 글이지만.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용성이 먹고 꿀같이 달았고,

지금도 단 말씀을

알게 하기 위해, 작은 몸부림으로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말씀만을 의지해서

세상에 전파하고 있습니다.ㅎㅎ

 

성장통

신경통엔                                                                     

파스를 붙이지요,                                                   

용성이 겪고 있는                                                         

성장통에는                                                             

성경파스를 붙입니다.  ㅎㅎ                                                                                                                               

성경파스를                                                                   

머리에 붙였더니                                                           

약기운이 떨어져                                                         

조금 지나 떨어졌어요,ㅠㅜ

이젠 떨어지지 않게                                                     

용성 마음에 붙이렵니다.ㅎㅎ     

성경말씀을                                                           

용성의 마음 판에 새기렵니다.
느리지만 하나하나  새기렵니다.                                         

용성이 겪는 성장통에는                                             

성경파스가

참 약이지요ㅎㅎ                                            

성경말씀이

참 약이지요ㅎㅎ


지금 용성을 잡아끄는 모든 세상 유혹과.                   

모든 난관을 극복해 가고 있는,                              

아직은 힘겨운 성장통을 겪고 있는....ㅠㅜ

히브리서 8 10절 말씀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말씀의 나팔 소리를

말씀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에 깨어 정신을 차리고 나서야,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고,

참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듯.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에게 불게 하신 경고의 나팔을

듣든지 아니 듣든지,

감사함으로 불고 있기에,

그 경고의 나팔 소리를

흘려듣지 않은 사람들로 인해,

구원받은 사람들은 날로, 날로

늘어나는 것만 같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께 경고의 나팔수로 임명받은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후에,

참 하나님께 경고의 나팔수로 임명받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에스겔 334~6절 말씀


4.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정신차리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거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5. 그가 경고를 받았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6.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