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4. 11. 19. 20:5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사사기 2125절 말씀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세상에 모래알 같이.                                                    많은 신이 존재하고 있지만.        
어떠한 권능도 없다고 생각으로,
용성의 소견에 옳은데로,
오직, 용성만을 의지해서,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고.                      
믿고 살아왔던 용성이었기에,
비록 외적으로 내세울 것은.        
없었고, 잘나지는 못했지만.
어느 한 순간에 지금의.                              
초라한 용성의 인생이 뒤집혀,
왕후장상이 되듯.                                   
외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내일, 성공해 있을 용성에 걸맞는.          
용성을. 만들기 위해,                                    
비록 공적인 교육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의 깊이는,                    
극히 미비하다는 생각으로,                              
옛 서적과 세상에 나와 있는.                          
여러 책과, 직간접적으로 겪었던.                  
세상 지식을 토대로,
악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누르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합당하고 지혜롭게 살고자 했기에,                                    
용성을 아는 지인들에게,                                  
너는 법 없이도 살 수밌는,                    
놈이라는 말을, 당연함으로.                          
듣고 살아왔던 용성 이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인생의 쓴맛을 한 번 맛보고,                    
용성의 살아왔던 삶에 대한.                      
회의를 느낀 후로는,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ㅠ   
 

시편 32 5 ~8절 말씀
                                             
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하지만, 죽을 용기조차 없었던 용성이,                                
미련한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저희 둘째 형님인, 먼저 구원받으신.            
심영희 형제님을 통해.                                      
용성을 주목하여 보신
참 하나님께 이끌림 받고,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된 후로
정말 듣기 싫었지만.
말씀 받으신 이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안 되는,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으로 훈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ㅠㅜ
 
창세기 3 1~6절 말씀

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임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처음 했던 일이,                  
성경을 배우는 성경 강연회 이었는데,                
예전, 교회에 다녔던 이력이 있고,
형님께. 안 배워도 다 안다고 떠벌리면서,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신
비디오 성경 강연회를 시작으로 해서,
교회당에서 직접적으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는.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이, 아담이라는 것과.
아담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이.
아담의 아내 하와에게,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말로 꾀어, 먹게 한 후에,
하와의 권함으로 아담도 먹고,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말씀대로,
참 하나님과 아름답게 소통하던
영혼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모든 사람이.
참 하나님과 아버지와 아들의
아름다운 관계가 아닌.
재판장과 죄인의 관계로,
전락 되었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ㅠㅜ
 
시편 7 11~12절 말씀

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 이시로다.
12.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그 말씀을 처음 듣고, 용성 같이
선하게 살려 했던 사람도
드물 것이라는 말하면서,
회개할 것이 있어야 하지 하는 말로,
회개할 마음은
추호도 없다는 말을 하면서,
용성이 살아왔던
어제를 떠올리게 되었고,
은연중에, 올라오는
악한 생각을 직간접적으로
익혔던 세상 지식으로 억누르려고
해보다가. 악한 일을 행했을 때는.
어찌할 수 없었다는 자기 합리화로
넘겼던 일을 떠올리며,
그것이, 말씀에 불순종했던,
아담의 피를 받음으로
말미암았다는 것을 인정한 후로는.
그 칼을 갈으시고,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신 참 하나님께,
교만했던 마음을 꿇고,
회개 기도를 드릴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ㅠㅜ
 
고린도전서 2 4~8절 말씀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6.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솔직히 용성이. 성경책을 유년 사절부터,
가지고 다니기는 했었어도,
교회에 가지고 다니는 장식품
정도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다가.
여수교회에 처음 발을 들여놓고,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듣는 말씀이. 당신들의 입술을 통해,
성령님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이 세상에서
없어질 관원의 지혜가 아닌.
참 하나님의 비밀 한
지혜를 듣고, 배우면서,
왜 세상에서는 한 번도
듣지 못했을까를 생각하기도 했지만.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란 것을.
말씀 밖에 있었으면
평생 가도 듣지 못할.
하나님의 지혜이었음을
깨달은 이후에야,
진심에서 우러난
회개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ㅠ
 
로마서 3 23~28 말씀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재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나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용성이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말씀을 깨닫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이유중에 하나는.
솔직히 기독교의 하나님은
다른나라 신이라는 고정관념이
세상에 거하고 있을 때부터
머리에 각인되어 있어서,
구원도  다른 나라 사람들 만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에,
나와는 상관없는 구원이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홤목제물로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구원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은 자 되었답니다. ㅎㅎ
 
그때 비로소, 세상 많은 사람은 알지 못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오직 완악한 용성을 살리기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알게 되었고,
그때껏 용성이
옳다고 생각하며 걸어왔던 인생길이,
지옥으로 향한 길이었음을 깨닫고,
남은 생은. 그때껏 걸어왔던 길을 돌이켜,
주님께로만 가고자 하는
작은 마음을 짓기도 했답니다. ㅎㅎ
 
주님당신을 알고,

주님.당신을 알고,
나의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당신과의 필연적 만남이
나의 모든,
지금껏 걸어왔던
인생길의 방향을
180도로 바뀌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주님.당신을
용성 마음에 영접했을 때,
그 이전의 길 위에서
소중했던 모든 것들이,
당신에게 가는
나의 발목을 잡아끌어,
당신에게로 가는
미련한 이 발걸음이,
왜 이다지도 무거운가요,?
당신에게로 가는 이 길이,
왜 이다지도 멀고 험한가요,?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과도 같이,
당신 계신 곳이
왜 이다지도 보이지 않는 가요?

주님. 당신께로 가는 이 길.
쪼금만.쪼끔만 가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험난한 가시밭길 위를
쪼끔만 쪼끔만.
눈물을 흘리면서 걸어가다가
당신을 만나.
당시의 포근한 품에 안겨서
슬픈 어제의 모든 눈물은,
당신의 부드러운 손으로,
모두 닦임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당신께로 가는 가시밭길 위의
여려진 이 마음이,
,이다지도 아픈지요.
그래도,말씀 따라.
당신께로만 가렵니다.
나의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주님!!

 디모데후서 4 7~8절 말씀

7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라
 
믿지 않는 세상 중에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몸으로,
말씀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용성의 생각대로
녹록하지는 않았고,
알게 모르게 넘어져
미련한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또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용성의 방법대로
선한 싸움을 싸울 것이 아니라.
선한 싸움을 싸우다
참 하나님께 가신 믿음의 선진들과.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1교구 전도 집회를
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황리에 주관하고 계시는
박건희 전도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뿐만이 아니라,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과
형제님의 본을 받아.
용성도 말씀 안에서
용성을 부르신 부름에
합당하고 겸손하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감사함으로 싸우다가.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에게
의의 면류관 받는 것을
목표로 살아간다면.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고 살 수 있는,
한 벙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말씀 안에서 서로를 용납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형제자매님들을 대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후에,
형제님을 본받아.
서로를 용납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말씀에서 배워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에베소서 4 1~6절 말씀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