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마태복음 9장 2~8절 말씀.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4.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지붕을 뚫고 중풍병자를.
예수님에게 달아 내렸던.
주위 사람들처럼.
용성이 혼자서는.
도저히 설 수 없는 아픔으로.
힘들고 괴로워 했을 때,
저희 둘째형님의 이끄심으로,
말씀 안에 들어와서,
곧 바로는. 아니지만, 말씀을 통해,
용성이 올바르다고 믿고.
살아왔던 어떠한 삶이,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지 못한,
중풍 병과도 같은.
병이 있다는 말을 듣고도,
중풍 병과도 같은.
중한 병에 걸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기에,
중풍병을 말씀으로 치료하신.
주님의 권능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동안까지도,
체험하지 못했던
자기 의에 빠져있던
용성이었습니다.ㅠ
마태복음 7장 22~29절 말씀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인정하지 않았던.
이유중에 한 가지는,
지금껏 세상을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주여주여 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겪어오면서,
어떠한 주님향한 행동의.
표출이 아닌. (그럴 상황이.
주어지지 않아서 이었겠죠)
입술로만 내밷는 아름답게.
포장된 말만을 들어왔기에,
이곳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며,
어떠한 신앙생활을 위해.
마음에 새겼던 말씀이 아니라.
썩어질 용성. 심신의.
회복만을 생각하며 말씀을.
마음판이 아닌,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들었기에,
중품병과도. 같은,
용성의 믿지 못할.
마음의 병을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ㅠ
하지만 단시간이 아닌, 몇 년 동안,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3500.년 전부터,
1600 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오기.
훨씬 전부터.
믿지 않는 세상과,
믿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풍파를
겪어왔지만,
집을 모래위에 짓는.
사상누각의 집을 짓지 않고,
말씀으로 속이 꽉찬,
말씀의 주초위에 집을 지었기에,
믿지 않는 세상에서 불어오는,
수많은 풍파를 겪어오면서도,
대한 예수교 침례회를
이어오지. 않았나,
아니, 내적이나 외적으로.
점점 더 발전해 가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시편 32편 5 ~8절 말씀
8.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참 하나님께 대한.
진심어린 마음을 확인하고 나서야,
양 극 지방의. 빙하와도 같던,
용성의 완악하고 얼어붙은 마음이,
봄눈 녹듯, 녹을 수 있었고,
그 녹은 마음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말씀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듣고 배우고 나서야,
용성이, 선한 사마리아인이 아니라,
용성 스스로는 씻을 수 없는.
죄가 달라붙어 있음을
인정한 후로는,
억지 회개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난
회개를 드린 이후에야,
용성과는 전혀. 상관 없다고
생각지도 않았던
구윈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올라왔습니다.
.
이사야 9장 6~7절 말씀
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8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히.
이를 이루시리라
구원을 받고자하는 마음이.
간절함 으로 올라왔을 때,
전능하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로 세상에 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친히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 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이 세상이 아닌,
참 하나님께 속한 자 되었음을
매 순간 느껴가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4장 7~9절 말씀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단지 용성을, 불 못 지옥이 아닌,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당신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결국은 십자가에서 죽였다가
다시 살리심으로,
그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 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워갈 수록.
용성을 사랑하신,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죽이심으로 용성을 살리려 하셨던,
참하나님의 참사랑을,
깨달아 알아가는 것만 같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장 12~13절 말씀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
비록 육신의 피를 한 부모님께.
물려받지는 않았지만,
참 하나님의 참사랑과,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하심을
동일하게 깨달아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속한 자 되어,
주님을 마음의 주로 영접했을 때,
주님의 피를 말씀으로 여려진
가슴에 동일하게 묻혀,
참 하나님의 자녀인 동시에,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이 아닌.
오직 참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형제님과 동일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형제자매님들을
친형제자매를 대하듯.
애틋한 마음으로
대하려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도 그럴 것이.
예전에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
사자밥이 되거나. 십자가에 달려,
화형을 당하는 환난은
기본으로 당하던 시대도 있었고,
유대교에서 주님을 믿는
그리스도교로 개종을 하면,
유대사회에서 먹고 살길이
막막했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목숨을 위태롭게 하고,
생활을 궁피하게 하는
환난을 당하지는 않지만.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
은연중에 차별당하는
환난으로 인해,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숨기거나.
개종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것만 같아.
가슴이 아프지만. 모든 일의 결국을
알고 있는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바울사도 께서도, 말씀하셨듯.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구원받은 우리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담대함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전심전력하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구원인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사도행전 20/ 23~24절 말씀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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