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4. 11. 5. 23:04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사야 65 1~5절 말씀

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을 불렀나니
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노를.                              
일으키던 백성이라.
4.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5.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세상에는 많은 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세상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왔기에,

알지 못했을 때는. 절에 가서 분향도 드리고,

우상을 향해 기도도 드렸던

그러한 불손한 길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던, 패역한지도 몰랐던,

스스로 거룩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의인이라고 믿었던 용성이,

참으로 거룩하신.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용성이 스스로 의인이라고.                        
믿으며 살아왔던 삶이
참 하나님께 대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의 삶이었다는 것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이 들려주시는
성경 말씀을 통해.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예전 교회에다녔을 때는.
용성이 지옥 갈 죄인이라는 소리를.                              
한 번도 들지 못했다가.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해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처음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ㅠㅜ)

 사무엘상 22 1~2절 말씀

 그러므로 다윗이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에게 내려가서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는,
세상에 있는, 많은 여느 교회와
예배드리는 모습이나.
기타 여러 가지 예배의식은,
별반 다를 것이 없었지만.
말씀 안에서 조금 생활하다 보니까.
이곳이 세상에서 물의를 일으켰던
기독교 복음 침례회에 속한
교회라는 것을 알았고,
조금 더 생활하면서는.
참 하나님의 뜻과 다르게
나라를 다스린.
사울을 떠났던 다윗처럼,                                    
순수한 성경말씀이 아닌,                                  
성도들의 소중한 헌금으로.          
세상 사업에 손을 댔던.                          
주류층에 반발해서,                                          
순수한 복음 전파를 위해,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을 따르던
얼마 되지 않던 신앙인들이,                          
기독교 복음침례회를 떠나,                                
생명의 말씀선교회라는 이름으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을
전파하는데 사활을 걸고,
성경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구원을 받게 하기위해,
외부에서 받는 어떠한
고통과 핍박은,
참 하나님께서 모두
평안히 해 주실 것을 믿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면서.
묵묵히 신앙생활하고 계시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한 1년 만에야 알게 되었습니다.ㅠ

 
요한복음 10 34~39절 말씀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였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37. 만일내가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애매한 핍박을 받고 있다는.
사건의 진실을 알고 난 후에
들었던 말씀은.
용성의 작은 가슴에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고,
누가 시키지는 않았지만.
그 사실을 알고 난 이후에는
예수님께서도 말씀 받은 분들을
신이라고 높이 격상해서 말씀하셨듯. ,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뿐만이 아니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구원받으신, 전도인 분들이 전해 주신
성경 말씀을 통해,
참 하나님의 일을 행하러 세상에 나신,
예수님이시란 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 2 4~5절 말씀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 하느뇨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 도다

말씀을 온전히 믿었을 때,
오직 말씀을 의지해서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도,
그동안 세상을 살아오면서
직간접적으로 쌓아왔던
세상 지식으로 인한,
용성의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으로 인해,
참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용성은 쌓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 누구나 말씀을 듣고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기를 거부하는
용성의 작은 고집으로 인해,
구원받을 기회를 놓쳐버린다면,
영영 기회를 못 잡을 수도 있다는 절박함이.
그동안 용성의 살아왔던
어떠한 어제를 회개하고,
말씀을,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필사적으로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ㅠㅜ
 
 
로마서 5 5~10절 말씀


5.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용성의 죄를 회개 했을 때,
그동안 수도 없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순간적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는 알지 못했었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성경 말씀을
지속적 으로 듣고 배우면서는.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과 원수 된,
아담 이후에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독생 하신 참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참 하나님과 화목 된 삶을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았다는 것이.
믿겨 지지 않아. 용성의 죄 없는 팔이
멍이 들 정도로 용성에게
꼬집혔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가슴이 벅차서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려 봅니다. ㅎㅎ
 

믿음의 참소망

 참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난다는 것
참 거듭남을 위한...
생각지도 않던
한 번도 용성 생각 속을
스치지 않았던 것들이었지만

 이제는 용성
오늘을 그립니다.
더 나은
속물용성이 아닌
더 나은
교회의 작은 지체로
더 나은
참 구원인을 바라며,
더 나은
참 하나님의 자식을 꿈꾸며...^^
 
로마서112절 말씀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작지만 하나님께 한걸음
더 다가서고 싶음에
간증 속에 묻어나는
쉼없는 작은 구원(?)인의 소망을
작은 구원인의
믿음의 참소망을 갈구하며
오늘도 성경위에서 간구 기도 드립니다....^^
 
용성이, 교통사고로 인해
마음이 가난하고, 약해졌을 때,
말씀 안에 들어올 수 있었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아무것도 아닌. 용성의
잘나지 않은 실체를 인정했기에,
참 하나님께서, 하해와 같은
은혜를 베푸심으로,
형제님과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바라는,
작은 마음을. 보내게
해 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께 택함을 받으신 후에,
겸손의 본이 되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잘나 보이려는 가식을 버리고,
말씀으로 마음을 낮추려 하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전서 1 26~29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