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아나니아 심 2024. 10. 26. 18:13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태복음 7장 13~14절 말씀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은 곳인지도.                            
  알지 못했지만,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했던 어느 겨울 밤,                        
절망의 끝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듯,                                    
잡고 들어온.                                                
말씀 안 이었습니다. ㅠ                          
처음에는 용성을 인도한,
저희 둘째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과 함께,
이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비디오 말씀을 들으면서도.
용성이 유년시절부터
다녀왔던 교회와 하등의
다름 없다고 생각하며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피폐해진 심신의 회복에만
온신경을 쓰던 중에,    
세상 지인을 만나
요즘 뭐하며 사느냐는
질문을 받고, 여수교회에서
교통사고후에 피폐된 심신을
회복 중이라는 말을 하니까,
얼굴색이 변하면서,
그곳은 이단의 소굴이라며,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데려갈테니,
빨리 빠져나오라는
소리를 듣고,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살 수 있다는 말을 하고
헤어진 후부터,
아무런 생각없이
듣던 말씀을,
주의 깊게 듣고 배우는데,
그때껏 겪어왔던 교회와
하등의 다른점은 없었지만,
예전에  교회를 다니면서
한번도 듣지 못했던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고 하면서,
구원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것을 겪고. 나서야,
왜 이단이라는
낙인이 찍혔는지
알 수가 있었고,
참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집회를 할 때마다  
이리 쫓기고.저리 쫓기면서도,
(용성은 직접적으로 겪지는
않았지만, 용성이 말씀안에
들어오기 바로 전까지 행함으로
겪었고, 간접적으로만 겪었습니다ㅠㅜ)  
어떻게든 말씀을 들으러온
사람들에게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를
말씀을 찾아가면서
전심을 다해 가르치는 모습을 보고,
구원이 무엇이길래, 저렇게
당신들의 목숨을.
초개처럼 여기면서,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목이 쉬듯, 당신들의 여려진
가슴이 쉬도록
열심을 내는가 했지만.,                  
이단이든 삼단이든
용성과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피폐된 용성의 심신 회복에만
온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단이라고 할만한
어떠한 징후도 찾지 못했지만,
남의 중병보다도
나의 고뿔이 더 중하고
급하다고 했기에 )                            

창세기 3장9 ~ 19절 말씀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가,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인 아담에게,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말라고  엄히 .
말씀 하셨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이,
아담의 아내인 하와를
꾀어 먼저 먹게 하고,
하와가 자기와 함께한
남편인 아담에게도 줌으로,
아담도 먹은 후에,
눈이 밝아,그들의 몸이
벗었음을 알게되어,  
그들의 벗은 몸을
무화과 나무
잎사귀로 가리려고,
인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던 와중에 참 하나님께
발긱되었을 때,
그들 각자의 지은 죄를
반성했으면, 죄가
사해졌을 수도 있었겠지만,
서로에게 죄를
전가시켰기에,
더욱 더 참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뱀에게는 종식토록
땅을 기어다니면서.
흙을. 먹어야만 되고,
하와에게는 남편을
일평생 섬기고,
해산의 고통을 더했고,
아담에게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을 수 있는,
각자가 지은 죄에 .
합당한 형벌을 받고.  
모든형벌이 끝났으면
얼마나 좋왔겠습니까마는,
                      
 시편 90편 7~10절 말씀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그들이 지은 죄가
대물림 되었고,            
이 세상 뿐만이 아니라,
7,80 년의 험난한 수고와
슬픔뿐인 인생길을
날아가듯 신속히 지난 후에,
재판을 받고, 용성이
짓지도 않은 죄로 말미 암아
심판받고,  피눈물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한는,
비참한 운명이었다면,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거나,.
이 사실을 모르고,
7~80년 편하게 살다가,      
  당했으면 덜 억울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ㅠ

예레미야애가 3장 33~ 40절 말씀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34. 세상에 모든 갇힌
자를 발로 밟는 것과
35.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36.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며
이루게 하랴
38.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40.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세상의 보편적 상식을
가진 사람의 생각으로 본다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것이 인지상정 이지만,
우리들 인간의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나오며,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시라는 사실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하심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의
복음말씀 곳곳에,
나타나 있음을,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이하,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릇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복음의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는 머리가 아닌,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의 마음에 받아들여,
감사함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가 있었습니다.ㅎㅎ

고린도전서 15장 1~11절 말씀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침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다 .
10.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였을 때,
용성이, 세상을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살려했던 것은,
용성의 죄성을
가리기 위함 이었고,
교통사고 후에,
불완전한 용성을 의지하며
살았던 삶이, 얼마나
불완전 했나를 깨달았을 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면서
죽었다가, 성경대로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주님과 동시대에 살았던,
500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신. 주님을,
예수님을 핍박한 후에,
회개해서 예수님의 제자되어.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셨던
바울 사도가 맨
나중에 보신 예수님을,
2004.년 겨울밤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2007년 어느 때에,
육신의. 눈이 아닌,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마음의 눈으로
볼 수가  있었기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허락받고,
바울 사도만큼은 아니지만,
이 요한 목사님께서는,
대한 예수교에 속해,
신앙생활하는 거의
모든 신앙인들에게,
성경말씀을 가르치시면서,
아니, 가르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신실한 신앙생활의 모범을
보이시며, 누구보다.
수고하신다는 것을 부정하는
신앙인들은. 없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부는 아녀요.ㅎㅎ)

디모데후서 3장 7~11절 말씀

7.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9. 그러나 그들이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이 된 것과 같이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라
1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11. 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지금 그렇게 수고하시는
이요한 목사님 뿐만이 아니라.
이 요한 목사님으로 파생된
믿음의 1세대 분들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배웠어도,    
마음이 부패하고,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에게  
고난과 박해를
일상사처럼 받으면서도,
오직 주님향한 믿음으로
참고 견디셨다는것을,
당신들 스스로 드러내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후에 신앙생활하는 이들이,
평안함 가운데서
신앙생활.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셨음을
알고 있기에,
용성도 언제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ㅎㅎ

 디모데전서 1장 18~19절 말씀

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외적으로 평안함 가운데서
신앙생활 한다고 할지라도,
구원받고 착한 양심이 되어
신앙생활. 함에는,
바늘가는데 실가는 것처럼
고난과 고통은 피할 수 없듯,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이 시대에. 맞는
고난과 고통을 겪으면서,
신앙의 길은
세상 많은 사람이
걷는 대로행이 아니라,
좁고 협착한 길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예전에는.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용성의 썩어질
심신의 회복에만
온 신경을 썼던 때도 있었지만,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깨달아,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그러하시듯,
동일한 말씀으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 받고,                      
뼈를 묻으려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하면서는,
용성에게 주어진
이 작은 일에,
감사함으로 임 하면서,
,용성이 사랑하고
용성을 사랑해주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좁은 이 생명길을
감사함으로 걷고 싶은,
이 작은 신양인의 바람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지만,
용성은 세상에서
용성에게 주어진
세상일을 하기 위해
거문도에서
세상 일을 하고 있지만,
언제 어디에서든,
구원받고 좁은 이 생명길을
감사함으로  걷고있는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부끄럼 없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고,
짧은 다리가
보이지 않을 만큼
달려가고 있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좁은 길을 걸으며....

용성에게 주어진
운명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부터,
용성은.
용성에게 주어진
운명의 이 길!!!.
순탄 할 것만 같았던...!

결코.
순탄치만은 않은...!
이 길을.
천국으로 나 있는..!
이 길을,
참 하나님께서 걷게 하신,
이 좁은 길을.
기쁜 마음으로 걷기를,
오늘도 간절히.간절히.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려 봅니다.

 마태복음 7장 13~14절 말씀

13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 이니라

참 하나님께로 가는
이 험난한 길이,                         
결코 험난하고 협착하게만
느껴지지 않음은,
너무도 많이 부족하고도
부족한 용성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우리 구주되신 주님과,
사랑 하는 형제자매님들이,
구원받은 무리 안에 있어,
함께 아름다운 신앙생활에
참여하고 계시기에                   
감사의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주님 의 이름으로 전합니다.^^